📑 목차
⛩️ 오시아게 텐소 신사(오시아게텐소진자)
도쿄 스카이트리 가장 가까운 신사, 고요함 속 현대와 전통의 조화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시아게 텐소 신사(오시아게텐소진자) Oshiage Tenso Shrine 押上天祖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신사 |
| 🗓️ 창건 추정 | 1336년 ~ 1340년 (엔겐 연간) |
| 🔗 웹사이트 | |
| 🗺️ 소재지 | 2 Chome-9-6 Narihira, Sumida City, Tokyo 130-0002, Japan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평소 무인, 정월 등 특정 시기에만 유인 운영 (정확한 시간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고슈인 등 별도 비용 발생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정월 초 (고슈인 수령 목적 시), 또는 인적이 드문 평일 오전 (조용한 참배 목적 시)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도에이 아사쿠사선/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오시아게역 B2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도쿄 스카이트리역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정보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개요
도쿄 스카이트리 인근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며 잠시 평화를 찾고 싶거나, 현대적인 랜드마크와 전통 건축물의 독특한 조화를 사진에 담고 싶은 사진 애호가 및 조용한 사색을 즐기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 신사에 참배하며 마음을 정돈할 수 있고, 스카이트리를 배경으로 독특한 구도의 사진을 촬영하거나, 운이 좋다면 현지 주민들의 일상적인 종교 활동 모습을 잠시 엿볼 수도 있다.
고슈인(御朱印)은 정월 등 매우 한정된 기간에만 받을 수 있으며, 평소에는 수령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에이 아사쿠사선(都営浅草線) /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東京メトロ半蔵門線) 오시아게역(押上駅) B2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東武スカイツリーライン) 도쿄 스카이트리역(とうきょうスカイツリー駅)에서 도보 약 5분
🚌 버스 이용
- 도에이 버스(都営バス) 오시아게(押上) 정류장 인근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도쿄 스카이트리와의 조화로운 풍경 감상
고요한 분위기 속 참배 및 휴식
특별한 시기의 고슈인(御朱印) 수집
💰 변동 가능
추천 포토 스팟
오시아게 텐소 신사(오시아게텐소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신사 입구 도리이와 도쿄 스카이트리
신사의 도리이(鳥居)와 함께 뒤편으로 높이 솟은 도쿄 스카이트리를 한 프레임에 담아 전통과 현대의 대비를 촬영할 수 있다.
📸 코마이누(狛犬)와 도쿄 스카이트리
신사 경내의 코마이누(수호상) 옆이나 뒤로 스카이트리가 보이도록 촬영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오른쪽 코마이누와 함께 찍는 구도가 언급된다.
📸 신사 본전과 도쿄 스카이트리
신사 본전 지붕 너머로 보이는 스카이트리의 모습을 담아 고즈넉한 신사의 풍경과 현대 건축물의 조화를 기록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시아게 텐소 신사(오시아게텐소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정월 고슈인(御朱印) 배부
매년 새해를 맞아 한정된 기간 동안 고슈인(참배 증명 도장)을 배부한다. 평소에는 받기 어려운 고슈인이므로 많은 참배객이 방문한다. 과거 기록에 따르면 1월 2일과 3일에 진행되거나, 1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사례가 있다.
📅 매년 정월 초 (주로 1월 2일, 3일, 때로는 5일까지)
연말연시 참배 및 후루마이(振る舞い)
섣달 그믐날 밤부터 새해 첫날 새벽까지 연말연시 참배객들을 맞이하며, 때때로 지역 주민(우지코)들이 준비한 음식과 음료(네기마지루, 돈지루, 오시루코, 맥주, 일본주, 사와, 아마자케 등)를 무료로 제공하는 후루마이 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2017년 사례)
📅 매년 12월 31일 밤 ~ 1월 1일 새벽
레이타이사이 (例大祭, 정기 대제)
매년 9월에 열리는 신사의 가장 중요한 정기 제사이다. 이 기간에는 평소 보기 힘든 막부 말기에 제작된 화려한 미코시(神輿, 신을 모신 가마)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고슈인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
📅 매년 9월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 신사는 잡지 등에서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가장 가까운 신사로 소개되기도 한다.
신사의 이름인 '오시아게'라는 지명은 과거 홍수로 인해 제방으로 '밀려 올라온(押上)' 신체를 모신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평소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까마귀와 모기만 있을 정도로 조용하며, 주택가와 회사 건물들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현지 주민들에게 친숙한 장소로 여겨진다.
과거에는 신사 내에서 에어비앤비 체험의 일환으로 사무라이 훈련 등이 진행된 적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
신사 본전의 조각 장식은 소박하지만, 시메나와(注連縄, 금줄)와 현판은 훌륭하며, 날씬하고 늠름한 코마이누(狛犬)와 호화로운 조각이 새겨진 석등롱이 인상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간토 대지진과 도쿄 대공습에도 미코시(神輿) 창고가 견뎌내어 화려한 미코시가 보존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시아게 텐소 신사(오시아게텐소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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