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리가미 회관(오리가미 카이칸)

Origami Kaikan

おりがみ会館

종이접기 예술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곳

역사/문화박물관📍 도쿄 분쿄구 유시마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오리가미 회관(오리가미 카이칸) Origami Kaikan おりがみ会館
🏛️ 유형	역사/문화 > 박물관
🗓️ 지정/건립/개장	1972년 (염색 공장으로는 1858년부터 시작)
🔗 웹사이트	https://www.origamikaikan.co.jp/
🗺️ 소재지	1 Chome-7-14 Yushima, Bunkyo City, Tokyo 113-0034, Japan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갤러리: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일요일, 공휴일 휴관 (하계, 연말연시 휴관 별도 확인)
💰 이용 요금	무료 입장 (일부 체험 프로그램 유료)
⏳ 추천 소요 시간	약 30분 ~ 1시간 30분
📞 문의	+81338114025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연중. 관장 시연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 가능.
🚗 주차 정보	주차 정보 없음
🚇 대중교통	JR 오차노미즈역(御茶ノ水駅)에서 도보 약 7~15분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엘리베이터 있으나, 탑승 위해 계단 5-6개 이용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O (접근 시 계단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건물 구조상 완전한 배리어프리는 아님.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입장 (일부 체험 프로그램 유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갤러리: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일요일, 공휴일 휴관 (하계, 연말연시 휴관 별도 확인)

어떻게 가나요?

JR 오차노미즈역(御茶ノ水駅)에서 도보 약 7~15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1 Chome-7-14 Yushima, Bunkyo City, Tokyo 113-0034, Japan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origamikaikan.co.jp/ 입니다.

개요

정교한 종이접기 예술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하며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개인 여행객이나 가족 단위 방문객, 특히 종이 공예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다채로운 종이접기 작품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4대째 가업을 잇는 관장의 종이접기 시연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전통 방식으로 염색되는 종이 공방을 견학하거나 다양한 종이와 서적, 만들기 키트를 구매할 수도 있다.

소요 시간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JR 주오선(中央線)·소부선(総武線) 오차노미즈역(御茶ノ水駅) 히지리바시 출구(聖橋口)에서 도보 약 7~15분.
도쿄메트로 마루노우치선(丸ノ内線) 오차노미즈역(御茶ノ水駅)에서 도보 약 7~15분.
도쿄메트로 치요다선(千代田線) 신오차노미즈역(新御茶ノ水駅)에서 도보 약 7~15분.
도쿄메트로 긴자선(銀座線) 스에히로초역(末広町駅)에서 도보 약 7~10분.

역에서 다소 거리가 있으므로, 지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코바야시 카즈오 관장의 종이접기 시연

살아있는 전설의 손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관장의 즉석 시연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운이 좋으면 시연 작품을 선물 받거나 구매한 책에 사인을 받을 수도 있다.

💡 시연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방문 전 문의하거나 운에 맡겨야 한다.

💰 무료 관람

다채로운 종이접기 작품 전시

전통적인 작품부터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까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많은 종이접기 작품들이 1층과 2층 갤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계절이나 특별한 주제에 맞춰 전시 내용이 바뀌기도 한다.

💡 작품 보호를 위해 일부 공간에서는 사진 촬영이 제한될 수 있다.

💰 무료 관람

종이 염색 공방 견학 및 상점

일본 전통 방식으로 아름다운 색상의 종이가 염색되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방이 4층에 있다. 3층 상점에서는 이곳에서 만든 특색 있는 종이, 다양한 난이도의 종이접기 책과 키트, 완성된 작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공방 작업은 매일 진행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특정 과정을 보고 싶다면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 견학 무료, 상품 유료

축제 및 이벤트

오리가미 회관에서는 정기적인 대규모 축제는 없으나, 비정기적으로 관장에 의한 계절별 특별 시연 등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코바야시 카즈오 관장의 시연을 보려면 방문 시간을 잘 맞추거나 운이 따라야 하며, 시연 후 책에 사인을 받을 기회도 있다.

종이접기 체험 수업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일본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3층 상점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특색 있는 종이, 서적,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어 종이접기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많다.

작품과 장인에 대한 존중으로,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금지된 구역에서는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짐보초 책방 거리와 함께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1858

염색지 공장 '유시마노 코바야시' 창업

초대 코바야시 코스케(小林幸助)가 현재 위치에 염색지(와시) 공장을 창업하며 오리가미 회관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72

오리가미 회관 개관

4대 계승자인 코바야시 카즈오(小林一夫) 관장이 전통 공예로서의 종이접기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현재의 오리가미 회관을 설립하였다.

2006

NPO 법인 국제오리가미협회 설립

종이접기 문화의 국제적인 보급과 교류를 위해 NPO 법인 국제오리가미협회(国際折り紙協会)를 설립하였다.

여담

4대째 가업을 잇는 코바야시 카즈오 관장은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직접 시연을 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장이 시연 중 "간단한 것이 최고 (Simple is best)"라고 자주 언급한다는 얘기가 있다.

전통적인 일본 종이접기에서는 종이를 자르거나 붙이는 기법도 허용되었으며, 회관의 일부 작품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회관 내 공방에서 직접 종이를 염색하며, 이 과정을 방문객이 견학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리가미 회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역사/문화 더 둘러보기

전쟁 박물관 오쿠노시마 독가스 자료관 🏯 보명각 (후메이카쿠)🏯 서방사(사이호우지)🚢 구레시 해사역사과학관(야마토 뮤지아무)🏛️ 해상자위대 구레 사료관(테츠노쿠지라칸)🏯 대성원(다이쇼인)🔥 영험한 불의 전당(레이카도)🏛️ 미야지마 역사 민속 자료관(미야지마 레키시 민조쿠 시료칸)🏛️ 자동차 시계 박물관 (후쿠야마 지도샤 도케이 하쿠부츠칸)🏯 이오지 절(医王寺)

역사/문화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