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난조인 (南蔵院)
도쿄 이타바시구의 아름다운 수양벚나무와 고즈넉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사찰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난조인 (南蔵院) Nanzoin Temple 南蔵院 (なんぞういん)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寛永7年 (1630년경) 창건, 享保9年 (1724년) 현 위치 이전 |
| 🔗 웹사이트 | http://www.nanzoin.jp/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이타바시구 하스누마초 48-8 (〒174-0052)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경내 참배는 비교적 자유로우나, 사찰 사무소는 통상 오전 9시~오후 5시 운영 (행사 시 변동 가능) |
| 💰 이용 요금 | 무료 (일부 행사 시 별도 비용 발생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3-3967-76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3월 말~4월 초, 벚꽃 개화기), 가을 (단풍철) |
| 🚗 주차 정보 | 사찰 내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언급 있음, 공간 협소 가능성) |
| 🚇 대중교통 | 도에이 미타선 모토하스누마역 A2 출구에서 도보 약 4~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최근 경내 정비됨)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경내 화장실 부재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최근 경내 정비로 보행 환경이 개선되었을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아름다운 수양벚나무와 계절별 꽃을 감상하며 조용히 사찰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지역 주민이나 소규모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잘 정돈된 경내를 산책하며 다양한 석불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석탑을 관찰할 수 있고, 특히 봄에는 만개한 벚꽃 아래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꽃 축제 기간에는 전통 행사나 공연도 경험할 수 있다.
경내에 화장실이 없다는 점은 일부 방문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에이 미타선(都営三田線) 모토하스누마역(本蓮沼駅) A2 출구에서 하차 후 도보 약 4~5분 소요된다.
가장 일반적이고 편리한 접근 방법이다.
🚗 자가용 이용
- 사찰 내에 방문객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 구간이 많으므로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수양벚나무(垂れ桜)와 계절 꽃 감상
💰 무료
정갈하게 정돈된 경내 산책 및 석조물 관람
💰 무료
꽃 축제(花祭り) 및 순례지 참배
💰 무료 (일부 체험 유료 가능성)
추천 포토 스팟
난조인 (南蔵院)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본당 옆 만개한 수양벚나무
봄철, 분홍빛으로 물든 수양벚나무와 사찰 건물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꽃 축제 기간에는 더욱 다채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 새롭게 정비된 경내와 고즈넉한 석불군
잘 가꾸어진 정원과 다양한 표정의 석불들을 배경으로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역사적인 석탑들도 좋은 피사체가 된다.
📸 계절의 색을 담은 산문 주변
최근 새롭게 단장된 산문과 어우러지는 계절별 풍경(봄 벚꽃, 여름 녹음, 가을 단풍)은 방문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난조인 (南蔵院)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꽃 축제 (花祭り - 하나마츠리)
석가모니의 탄생을 축하하는 행사로, 방문객들은 아기 부처상에 감차(甘茶)를 뿌리는 관불 의식에 참여할 수 있다. 수양벚나무가 만개하는 시기와 겹쳐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진행되며, 때때로 전통 예능 공연이나 다과 제공,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 등이 함께 열린다.
📅 매년 4월 초 (주로 4월 8일 전후)
밤 벚꽃 라이트업 (夜桜ライトアップ)
만개한 수양벚나무 등을 비롯한 경내의 벚나무에 조명을 비춰 환상적인 밤 풍경을 연출한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 벚꽃 개화 시기 (주로 3월 말 ~ 4월 초 저녁)
음악회 및 문화 행사
사찰 경내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회나 문화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과거 야간 콘서트 등이 개최된 사례가 있으며,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 비정기적 (주로 봄, 가을 등 특별 시즌)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8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가 이곳의 아름다운 수양벚나무를 보고 '사쿠라데라(桜寺, 벚꽃 사찰)'라는 애칭을 붙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경내에는 '하이다 지조(はいた地蔵)'라고 불리는 지장보살상이 있는데, 이 지장보살에게 참배하면 치통이 낫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한다.
사찰 입구 근처에 있는 고신토(庚申塔)는 1654년(조오 3년)에 세워진 매우 오래된 것으로, 이타바시구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난조인은 간토 36 부동존 영지(関東三十六不動尊霊場) 중 제12번 찰소(札所)이며, 도시마 88개소 영지(豊島八十八ヶ소霊場) 중 제34번 찰소이기도 하여 순례자들이 찾는 곳이다.
이름이 같아 후쿠오카현 사사구리정의 거대한 청동 와불상으로 유명한 난조인(南蔵院)과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난조인 (南蔵院)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난조인 (南蔵院)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