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분쿄구립 모리 오가이 기념관 (간초로 터)
메이지 시대 문호 모리 오가이의 삶과 문학을 기리는 곳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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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분쿄구립 모리 오가이 기념관 (간초로 터) Mori Ōgai Memorial Museum (Kanchoro Site) 文京区立森鴎外記念館(観潮楼跡) |
| 🏛️ 유형 | 역사/문화 > 기념관/전시관 |
| 🗓️ 지정/건립/개장 | 2012년 (현재 기념관 재개관) |
| 🔗 웹사이트 | https://moriogai-kinenkan.jp |
| 🗺️ 소재지 | 1 Chome-23-4 Sendagi, Bunkyo City, Tokyo 113-002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8:00 (입장 마감 17:30) 휴관일: 매월 넷째 화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연말연시, 전시 교체 기간 등 |
| 💰 이용 요금 | 상설전: 일반 300엔 (특별전은 별도 요금) 중학생 이하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3382455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특별 기획전 일정 확인 추천) |
| 🚗 주차 정보 | 주차장 없음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센다기역 도보 약 5~8분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혼코마고메역 도보 약 10분 도에이 미타선 하쿠산역 도보 약 1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전시실 지하 위치, 엘리베이터 유무 확인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건물 내 이동 편의시설 확인 필요)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없음 기타 참고사항: 기념관까지 가는 길에 경사가 있는 편이다. 전시실은 지하에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메이지 시대 문호 모리 오가이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하는 문학 애호가나 역사 연구자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오가이의 친필 원고, 서간, 유품 등 귀중한 자료를 관람하며 그의 문학적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고, 옛 저택 '간초로' 터에 남겨진 정원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
일부 관람객에게는 전시 내용이 다소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관람 환경이 다소 제약적일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 도쿄 메트로 치요다선 센다기(千駄木)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5~8분
- 도쿄 메트로 난보쿠선 혼코마고메(本駒込)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 도에이 미타선 하쿠산(白山)역 A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센다기역에서 기념관까지는 단고무자카(団子坂)라는 언덕길을 올라가야 한다.
🚌 버스
- 도에이 버스 草63 계통 '센다기잇초메(千駄木一丁目)'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분
- 도에이 버스 上58 계통 '단고자카시타(団子坂下)'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 분쿄구 커뮤니티 버스 'B-구루(B-ぐる)' 센다기·코마고메 루트 '18번 특별양호노인홈 센다기노사토(特別養護老人ホーム千駄木の郷)'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주요 특징
모리 오가이의 생애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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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설전 300엔
간초로 옛터와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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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기념관 입장 시)
모리키네 카페 (モリキネカフ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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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포토 스팟
분쿄구립 모리 오가이 기념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기념관 현대적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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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디자인의 콘크리트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간초로 옛터의 은행나무와 '세 사람 이야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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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이 시절부터 남아있는 은행나무와 의미 있는 돌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1층 로비 모리 오가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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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처에 설치된 모리 오가이의 등신대 패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분쿄구립 모리 오가이 기념관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특별 기획전
모리 오가이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특별 기획전이 연중 주기적으로 개최된다.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전시를 접할 수 있다.
📅 연중 주기적 개최 (약 2~3개월 단위)
강연회 및 갤러리 토크
모리 오가이의 문학이나 관련 주제에 대한 전문가 강연회 및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비정기적으로 열린다.
📅 비정기적 개최
오가이 생일 기념 행사
모리 오가이의 생일(1월 19일)을 기념하여 작은 음악회나 무료입장 등의 이벤트가 열리기도 한다.
📅 매년 1월 19일 경
오가이 추모일(鴎外忌) 행사
모리 오가이의 기일(7월 9일)을 추모하는 의미로 작은 기념품 증정 등의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 매년 7월 9일 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기념관이 위치한 '간초로(観潮楼)'라는 이름은 과거 건물 2층에서 도쿄 만의 바다가 보였다 하여 모리 오가이가 직접 붙인 것으로 전해진다.
모리 오가이의 본명은 '모리 린타로(森林太郎)'이며, 그의 유언에 따라 묘비에는 '石見人森林太郎'라고만 새겨져 있다고 한다. 이는 그의 출신지인 이와미(石見国, 현 시마네현)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다.
오가이의 자녀들 이름은 오토(於菟), 마리(茉莉), 안누(杏奴), 후리츠(不律), 루이(類) 등 당시로서는 매우 현대적인 유럽풍 이름이었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기념관 정원에 남아있는 큰 은행나무와 '세 사람 이야기 돌(三人冗語の石)', 옛 대문의 주춧돌 등은 오가이가 살던 시절부터 보존되어 온 것들이다.
문쿄구와 모리 오가이의 출생지인 시마네현 쓰와노정은 오가이를 매개로 현재까지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분쿄구립 모리 오가이 기념관 (간초로 터)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문호 스트레이독스 (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문학가들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으로, 모리 오가이 기념관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