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국립근현대건축자료관
일본 근현대 건축의 귀중한 자료를 소장 및 전시하는 공간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국립근현대건축자료관 National Archives of Modern Architecture, Agency for Cultural Affairs 国立近現代建築資料館 |
| 🏛️ 유형 | 역사/문화 > 전문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2013년 5월 |
| 🔗 웹사이트 | https://nama.bunka.go.jp |
| 🗺️ 소재지 | 4 Chome-6-15 Yushima, Bunkyo City, Tokyo 113-003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6:30 (입장 마감 16:00) 기획 전시에 따라 개관일 및 시간이 변동될 수 있음 |
| 💰 이용 요금 | 평일: 무료 (유시마 지방 합동청사 정문 이용)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400엔 (구 이와사키테이 정원 입장료 포함, 해당 정원을 통해 입장 시) |
| ⏳ 추천 소요 시간 | |
| 📞 문의 | +813381234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관심 있는 기획 전시 기간 중 |
| 🚗 주차 정보 | |
| 🚇 대중교통 |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유시마역 도보 약 6분 JR 오카치마치역 도보 약 8분 도에이 오에도선 우에노오카치마치역 도보 약 8분 도영버스 유시마산초메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3-4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배리어프리 시설 아님)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내부에 계단이 많고 주변 또한 언덕길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경우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화장실은 내부에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의 근현대 건축 도면, 모형 등 귀중한 자료를 수집, 보관하며 이를 기획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는 곳으로, 주로 건축학도나 관련 분야 전문가, 혹은 특정 건축가의 작품 세계에 깊은 관심이 있는 이들이 찾는다. 일본 건축계의 거장 안도 타다오가 명예관장을 맡고 있다.
방문객들은 기획 전시를 통해 유명 건축가들의 원본 설계도면이나 정교한 건축 모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종종 무료로 제공되는 고품질의 전시 도록을 통해 해당 건축가의 사상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도 있다. 2층 전시실 창문을 통해서는 인접한 구 이와사키 저택의 평소 보기 어려운 지붕과 외관 일부를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상설 전시가 없어 기획전시에 관심이 없는 방문객에게는 만족도가 낮을 수 있으며, 건물 자체가 배리어프리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요일에 따라 입장 방법과 경로가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메트로 치요다선 유시마역(C13)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 도에이 오에도선 우에노오카치마치역(E09) A1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 도쿄메트로 긴자선 우에노히로코지역(G15) A1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 JR 야마노테선/게이힌토호쿠선 오카치마치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 버스 이용
- 도영버스 '유시마산초메(湯島三丁目)'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3-4분 (都02, 上26, 上69 계통)
주요 특징
고품질 기획 전시
💰 전시별 상이 (무료 전시 다수)
구 이와사키 저택의 특별한 조망
💰 자료관 입장료에 포함
건축 전문 자료 열람 (예약제)
💰 무료 (예약 필수)
추천 포토 스팟
국립근현대건축자료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축제 및 이벤트
국립근현대건축자료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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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국립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이 독립행정법인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 일본에서, 이곳은 문화청이 직접 운영하는 드문 시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자료관 건물은 1971년에 지어진 구 사법연수원 강당을 개수한 것으로, 과거의 모습을 간직하면서 현대적인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는 얘기가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명예관장을 맡고 있다는 점도 건축계의 관심을 끄는 부분이다.
평일에는 정부 합동청사를 통해 입장해야 하고 주말에는 유료 정원을 거쳐야 하는 등, 요일에 따라 입장 방법과 경로가 달라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는 방문객들의 언급이 종종 있다.
상설 전시 없이 기획전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는 조언이 많다.
대중매체에서
국립근현대건축자료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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