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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박물관 (부츠류하쿠부츠칸)
에도 시대부터 현대까지 일본 물류의 모든 것을 만나다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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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물류박물관 (부츠류하쿠부츠칸) Museum of Logistics 物流博物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98년 8월 11일 |
| 🔗 웹사이트 | https://www.lmuse.or.jp/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다카나와 4초메 7-15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7:00 (마지막 입장 16:30). 월요일, 매월 넷째 주 화요일 휴관. |
| 💰 이용 요금 | 성인(고등학생 이상): 200엔 65세 이상: 1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영상 자료 시청 시 더 길어질 수 있음) |
| 📞 문의 | +8133280161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하나, 특별 기획전 기간 확인 후 방문 추천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JR 시나가와역 다카나와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다카나와다이역에서 도보 약 6~7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엘리베이터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O (엘리베이터)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장애인 무료 입장 가능. 일부 구역(지하) 통신 신호 미약.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에도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물류 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싶은 개인 또는 학습 목적의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물류 관련 직종 종사자나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흥미로운 장소가 될 수 있다.
시대별 운송 수단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디오라마와 모형, 역사 자료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운반 도구를 직접 체험하거나 물류 관련 게임 및 영상 자료를 통해 현대 물류 시스템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전시 설명이 대부분 일본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언어 장벽이 있을 수 있으며, 지하 전시 공간에서는 통신 신호가 약해 번역 앱 사용 등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부 관람객은 전시 내용의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JR선 이용 시
- JR 시나가와역 다카나와 출구(서쪽 출구)에서 하차 후, 자쿠로자카(柘榴坂)를 따라 도보 약 10분 소요된다.
🚇 지하철 이용 시
-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다카나와다이역(高輪台駅) A1 출구에서 하차 후, 주택가를 따라 도보 약 6~7분 소요된다. 가톨릭 다카나와 교회 옆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에도 시대부터 현대까지 물류 역사 전시
현대 물류 디오라마 및 체험 시설
다양한 영상 자료 및 도서 코너
추천 포토 스팟
물류박물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지하 1층 대형 디오라마 앞
정교하게 만들어진 항만, 공항, 철도 등의 물류 시설 디오라마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2층 체험 코너 (운반 도구 체험)
과거 사용되었던 쌀가마니나 다양한 운반 도구를 직접 체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히캬쿠 의상 체험도 가능하다는 언급이 있다.
📸 1층 역사 전시실 입구
에도 시대의 물류 풍경을 재현한 전시물이나 박물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물류박물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물류박물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물류박물관의 모태는 일본통운 주식회사 내에 있던 자료실이라고 전해진다.
전시물 중에는 연료 부족 시절 사용되었던 목탄가스 발생장치 실물이 있는데, 이는 일본통운 창고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전시하게 된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당시 대부분의 장치가 폐기되어 희귀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과거에는 방문객들이 택배 회사(일본통운 페리칸빈, 야마토운수 등)의 유니폼을 입어보는 체험 코너도 있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단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박물관 건물 외관은 일반적인 박물관 건물과는 다른 벽돌조의 차분한 모습이라,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는 의견도 있다.
일본통운이 반관반민 기업으로 설립되었다는 사실이나, 쇼와 30년대까지도 운송 수단으로 소와 말을 활용했다는 점 등 물류 산업의 이면을 엿볼 수 있는 정보도 소개된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물류박물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물류박물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