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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관장원(간조인)
도심 속 만다라 예술과 아름다운 정원을 품은 고즈넉한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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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관장원(간조인) Kanzo-in Temple 観蔵院 (かんぞういん)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웹사이트 | https://kanzouin.wixsite.com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네리마구 미나미타나카 4초메 15-24 (〒177-0035 東京都練馬区南田中4丁目15−24)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사찰 경내는 일반적으로 상시 개방되어 있으나, 주요 시설인 만다라 미술관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는 미술관 내에서 요가 교실이 진행된다. |
| 💰 이용 요금 | 만다라 미술관 입장료: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미술관 관람 포함 시) |
| 📞 문의 | +81 3-3996-69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꽃 축제(4월 8일), 만등회(11월 3일) 등 특별 행사 기간.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시기.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이용 시, 가장 가까운 역이나 정류장에서 도보 이동이 필요할 수 있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전통적인 사찰 구조로 인해 일부 구역에 단차나 계단이 있을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만다라 예술을 감상하거나, 전통 일본 정원에서 평온함을 찾고자 하는 예술 애호가 및 고요한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 만다라 미술관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거나 특별한 범자(梵字) 고슈인을 받을 수도 있다. 또한 미술관 내에서 진행되는 요가 수업에 참여하는 이색적인 경험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고슈인(御朱印)이 기대했던 전통적인 수기 방식이 아니거나, 일부가 볼펜 등으로 처리된 복사본 형태로 제공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대중교통 이용 시
-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일정 시간 이동해야 할 수 있다.
정확한 노선 및 도보 시간은 방문 전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만다라 미술관
💰 입장료 500엔
아름다운 정원과 자연
💰 무료 (경내 입장)
범자(梵字) 고슈인
💰 통상적인 고슈인 비용
추천 포토 스팟
관장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사계절 정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정원은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특히 꽃이 만발하는 시기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사찰 건물 외관
장엄하고 전통적인 사찰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관장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하나마츠리 (꽃 축제)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꽃 축제로, 하나미도(花御堂)가 설치되고 방문객들은 아기 부처님 상에 아마차(甘茶, 감차)를 뿌리며 축하한다. 경내에는 다양한 봄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움을 더한다.
📅 매년 4월 8일
만등회와 성명공연
진언종의 전통 불교 음악인 성명(声明) 공연과 함께 만등회(萬燈会)가 열린다. 정원부터 법당까지 수많은 등불이 켜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매년 11월 3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관장원의 주지 스님은 대학에서 강의도 하는 등 매우 바쁜 일정을 소화한다고 한다.
이 사찰은 네팔 불교 미술과도 교류가 있으며, 네팔 화가의 작품도 전시된 적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만다라 미술관에 소장된 관장원 양부 만다라는 소메카와 에이스케 화백이 18년의 세월을 들여 2001년에 완성한 대작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이 사찰은 아이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던 테라코야였으며, 이를 기리는 필자공양탑이 남아있다는 사실이 전해진다.
관장원에서는 불화나 실담(범자)을 배우는 교실도 운영한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의 전 주지 스님은 다이쇼 대학 학장을 역임한 인물이라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観蔵院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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