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
무라카미 다카시가 설립하고 직접 큐레이팅하는 도쿄의 현대 미술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 Kaikai Kiki Gallery カイカイキキギャラリー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지정/건립/개장 | 2008년 |
| 🔗 웹사이트 | https://en.gallery-kaikaikiki.com/ |
| 🗺️ 소재지 | Motoazabu Crest Building B1F, 2-3-30 Motoazabu, Minato-ku, Tokyo, Japan 106-0046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전시 및 이벤트에 따라 유동적.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및 전화 문의 필수. |
| 💰 이용 요금 | 무료 (대부분의 전시)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 📞 문의 | +8136823603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관심 있는 전시 일정 확인 후 방문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 히로오역 또는 롯폰기역 하차 후 도보. 히로오역에서는 아리스가와노미야 기념공원 방면으로 이동.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지하 계단 이용 가능성 높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갤러리는 지하 1층에 위치합니다. 일부 전시 공간은 다다미로 되어 있어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현대 미술, 특히 무라카미 다카시와 그가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팝아트 및 현대적 표현에 깊은 관심을 가진 미술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젊은 신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업까지 접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로 여겨진다.
지하에 자리한 공간에서 무라카미 다카시가 직접 큐레이팅한 다채로운 현대 미술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일부 전시 공간은 다다미로 구성되어 있어 신발을 벗고 작품을 관람하는 독특한 일본식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웹사이트에 공지된 정보와 달리 갤러리가 예고 없이 휴관하거나 운영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을 종종 경험하며,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日比谷線) '히로오역(広尾駅)'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15분.
-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日比谷線) 또는 오에도선(大江戸線) '롯폰기역(六本木駅)'에서 도보 약 15-20분.
갤러리는 모토아자부 크레스트 빌딩(元麻布クレストビル) 지하 1층에 위치하며, 건물 정면 유리문 기준 왼편의 외부 계단을 통해 내려갈 수 있다.
주요 특징
무라카미 다카시의 큐레이션 전시
💰 무료
다다미 전시 공간 체험
💰 무료
무료 관람 및 다양한 아티스트 소개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갤러리 외부 공원
갤러리 건물 바로 외부에 인접한 작은 공원으로, 방문 기념 사진을 남기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축제 및 이벤트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갤러리 이름이기도 한 '카이카이 키키(カイカイキキ)'는 17세기 후반의 한 미술 평론가가 당대 유명 화가였던 카노 에이토쿠의 작품을 평하며 사용한 표현으로, '기괴하면서도 강력하고, 동시에 섬세하다' 또는 '용감하고 강하며 섬세하다'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카이카이 키키의 운영 방식을 음반 레이블에 비유하며, 이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경력 관리에 도움을 주어 일본 내에 독자적이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미술 시장을 구축하고자 한다는 언급이 있다.
이 갤러리에서는 카이카이 키키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마크 그로찬(Mark Grotjahn)이나 프리드리히 쿠나트(Friedrich Kunath)와 같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해외 작가들의 전시도 종종 열리며, 모든 전시는 무라카미 다카시 본인이 직접 큐레이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가 위치한 현재의 지하 공간은 2008년 정식 갤러리로 대중에게 개방되기 전까지, 카이카이 키키의 도쿄 사무실에 부속된 일종의 프라이빗 쇼룸으로, 특별히 초대된 손님들만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비공개 장소로 활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카이카이 키키 갤러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