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일본 카메라 박물관
카메라의 역사와 일본 카메라 문화를 만나는 곳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일본 카메라 박물관 JCII Camera Museum 日本カメラ博物館 |
| 🏛️ 유형 | 역사/문화 > 기술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정보 없음 |
| 🔗 웹사이트 | https://www.jcii-cameramuseum.jp/ |
| 🗺️ 소재지 | 일본 〒102-0082 Tokyo, Chiyoda City, Ichibancho, 25 JCII Camera Museum, JCII一番町ビル B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10:00 ~ 17: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화요일 휴관) |
| 💰 이용 요금 | 일반: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단체(10명 이상): 2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33263711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카메라나 사진 역사에 관심 있는 경우 언제든 방문하기 좋으며, 비 오는 날 실내 활동으로도 적합합니다.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한조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소요. JCII 이치반초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합니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지하 1층 위치)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박물관은 건물 지하 1층에 있으며, 입구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카메라의 역사와 기술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카메라 애호가나 사진 전문가, 관련 분야 학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일본 카메라 산업의 발전사와 역사적인 명기들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시대별로 정교하게 분류된 300여 점의 클래식 카메라와 희귀 모델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카메라 내부 구조를 보여주는 전시를 통해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도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특별 기획전은 특정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박물관 내부에서의 사진 촬영이 전면 금지되어 있어 시각적인 기록을 남기기 어려운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일본어로 제공되고 영어 안내가 부족하여,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방문객에게는 관람의 깊이가 제한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 메트로 한조몬(半蔵門)선 한조몬역(半蔵門駅)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있습니다.
박물관은 JCII 이치반초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입구가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방문객의견이 있습니다.
주요 특징
역사적 카메라 컬렉션 관람
💰 입장료 300엔
특별 기획전 및 테마 전시
💰 입장료 포함 (특별전 별도 요금 가능성 있음)
카메라 구조 및 기술 이해
💰 입장료 포함
추천 포토 스팟
일본 카메라 박물관은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별도의 포토 스팟 정보는 없습니다. 입구 주변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정도가 가능합니다.
축제 및 이벤트
일본 카메라 박물관에서는 카메라 역사와 관련된 특별 기획전이 주기적으로 열립니다.
쇼와 100년 기념 쇼와의 카메라 이야기 제2부: 1955-1989
쇼와 시대(1955년~1989년)에 제조된 일본 국내외 카메라를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의 제2부입니다. 이 시기 카메라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5년 2월 개최 예정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역사 정보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여담
박물관 내부에서는 사진 및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종종 아이러니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과거 전시에는 캐논 300D 디지털카메라를 분해하여 내부를 보여주거나, 초기 디지털 저장 매체인 3.5인치 플로피 디스크를 사용했던 카메라가 전시되기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주로 일본 제조사 카메라가 중심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카(Leica) 카메라를 위한 작은 전시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박물관 입구가 건물 지하에 있고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처음 방문하는 경우 다소 찾기 어려웠다는 경험담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일본 카메라 박물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ぶらり途中下車の旅 (훌쩍 도중하차의 여행)
닛폰 테레비(NTV)의 여행 프로그램 '훌쩍 도중하차의 여행' 2019년 3월 16일 방영분에서 일본 카메라 박물관이 소개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카메라나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한 라이터 형태의 카메라 등이 전시된 모습이 다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