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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관음 메이지절(햐쿠칸논메이지데라)
180여 관음상을 통해 100개 영장 순례의 공덕을 쌓는 도심 속 사찰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백관음 메이지절(햐쿠칸논메이지데라) Hyaku Kannon Meiji Temple 百観音明治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1912년 (관음보살 석상 건립 시작) |
| 🔗 웹사이트 | https://www.meijidera.com/ |
| 🗺️ 소재지 | 2 Chome-28-20 Numabukuro, Nakano City, Tokyo 165-002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본당 참배는 일반적으로 가능하나, 정확한 개방 시간 및 관음상 구역 출입 시간은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주인(고슈인) 접수 시간 등도 별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 💰 이용 요금 | 입장료는 별도로 없는 것으로 보이나, 어주인(고슈인)은 500엔입니다. 헌등회 기간 등 특별 행사 시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관음상 관람 및 참배 포함)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매년 7월 마지막 일요일 경 (헌등회 기간), 조용히 참배를 원한다면 평일 오전 |
| 🚗 주차 정보 |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
| 🚇 대중교통 | 세이부 신주쿠선(西武新宿線) 누마부쿠로역(沼袋駅)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일부 평탄하나, 관음상 구역 등은 계단이나 좁은 길이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인접 공원에도 화장실이 없다는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지면 상태는 대체로 양호하나, 일부 구역은 자갈이나 흙길일 수 있습니다. 유모차 접근 시에도 일부 구간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수많은 관음상을 통해 여러 영장을 한 번에 순례하는 듯한 특별한 종교적 경험을 원하거나, 도심 속에서 독특한 분위기의 사찰을 탐방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고 싶은 개인 여행객 및 불교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 늘어선 180여 체의 석조 관음상을 둘러보며 각기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고, 본당에서 참배하거나 매년 여름 열리는 헌등회에 참여하여 수천 개의 등불이 밝히는 환상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도 있다. 또한, 어주인(고슈인)을 받으며 순례의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어주인(고슈인)을 받는 과정에서의 직원 응대나, 관음상 구역의 출입 조건 및 사진 촬영 규칙에 대한 안내가 다소 명확하지 않았다는 아쉬움을 언급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세이부 신주쿠선(西武新宿線) 누마부쿠로역(沼袋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역에서 사찰까지는 주택가를 통과하는 비교적 찾기 쉬운 경로이다.
주요 특징
백팔십여 관음상 순례
헌등회 (献灯会)
💰 등불 헌납 시 약 500엔
어주인(고슈인) 수집
💰 500엔
추천 포토 스팟
백관음 메이지절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단, 관음상 구역 등 일부 장소는 촬영이 제한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헌등회 야경
수천 개의 등불이 켜진 헌등회 기간의 야경은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매우 특별하고 환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 본당 주변
사찰의 중심 건물인 본당의 건축미와 함께 주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사진에 담을 수 있다.
📸 백관음 공원
사찰에 인접한 공원으로, 특히 과거 사찰의 종루 받침대로 만들어진 독특한 미끄럼틀은 재미있는 사진 촬영 소재가 될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백관음 메이지절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및 이벤트 정보입니다.
헌등회 (献灯会)
경내에 약 1,000개의 등불을 밝히는 행사로, 방문객들이 500엔에 등불을 구입하여 헌등할 수 있습니다. 수익금은 유니세프나 재해 복구 지원 NPO 등에 전액 기부됩니다. 가믈란 음악 연주 등도 함께 진행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매년 7월 마지막 일요일 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백관음 메이지절의 정식 명칭은 '신부타락산 세존원 명치사(新浮佗落山世尊院明治寺)'라고 한다.
가수 사다 마사시가 이곳의 헌등회에 자주 참석하거나, 과거 경내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경내 북서쪽 한편에는 '타마이 이나리 대명신(玉井稲荷大明神)'이라는 작은 신사가 모셔져 있다.
본당 근처 대향로 옆에는 무로마치 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아미타삼존종자판비가 세워져 있는데, 사찰 건립 시기보다 훨씬 오래된 유물이라 그 유래가 흥미롭다.
사찰에 인접한 '백관음 공원'은 원래 메이지절의 경내였던 부지를 나카노 구에 대여한 것이며, 공원 내 미끄럼틀의 돌로 된 토대는 원래 사찰의 종루 받침대였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백관음 메이지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백관음 메이지절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