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히카와 신사 (簸川神社)
고요한 주택가에 자리한 오랜 역사의 신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히카와 신사 (簸川神社) Hikawa Shrine 簸川神社 (ひかわじんじゃ)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 🗓️ 창건 | 473년 (전승) |
| 🔗 웹사이트 | https://www.gotokyo.org/en/spot/667/index.html |
| 🗺️ 소재지 | 2 Chome-10-10 Sengoku, Bunkyo City, Tokyo 112-001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신사 경내는 상시 개방되나, 사무소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참배 무료 (고슈인 등 별도)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33941668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 봄 (벚꽃 시즌), 🍁 가을 (단풍 시즌) |
| 🚗 주차 정보 | 신사 내 몇 대 주차 가능 (입구 일방통행 주의) |
| 🚇 대중교통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茗荷谷 (묘가다니)역에서 도보 약 10분 도에이 미타선 千石 (센고쿠)역에서도 접근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가파른 계단 및 경사로)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신사로 이어지는 주된 참배로에 약 50개의 가파른 계단이 있으며, 주차장 방면으로 우회할 수 있으나 이 또한 경사로로 되어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거나, 계절의 변화에 따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싶은 방문객, 특히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는 잘 관리된 신사 건물을 둘러보며 참배할 수 있고, 봄에는 만개한 벚꽃을,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신사 사무소에서 직접 쓴 고슈인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방문객은 본전이 현대적인 콘크리트 구조로 되어 있어 전통적인 풍취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신사 주변의 주차 공간이나 빈터로 인해 경관이 다소 어수선하다는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 茗荷谷 (묘가다니)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역에서 신사까지 다소 오르막길이 있다.
- 도에이 미타선 千石 (센고쿠)역에서도 접근 가능하며, 이 경우 언덕을 덜 오를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 자가용 이용
- 신사 경내에 몇 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주차장으로 진입하는 길이 다소 좁고 일방통행일 수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신사까지 이르는 길이 언덕이므로, 도보가 어려운 경우 차량 접근을 고려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계절마다 아름다운 경내 산책
💰 무료
고슈인(御朱印) 수집
💰 약 500엔
가파른 '합격 계단' 오르기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히카와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벚꽃/단풍 참배길
계절에 따라 화사한 벚꽃 터널이나 운치 있는 단풍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본전 앞 도리이와 계단
신사의 입구를 상징하는 도리이와 함께 길게 뻗은 계단을 담으면 신사의 깊이감을 표현할 수 있다.
📸 독특한 고마이누 (狛犬)
일반적인 모습과 다른,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의 고마이누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히카와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가을 대제 (秋祭り)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가을 축제로, 신輿(미코시) 행렬이 펼쳐지기도 한다. (미코시 운행 여부는 해당 연도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주변에 노점이 들어서기도 한다.
📅 매년 9월 첫째 주 토요일, 일요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원래 신사는 현재의 코이시카와 식물원 부지 내, 특히 교덴자카 주변의 조개무덤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신사의 한자 표기가 '氷川'에서 '簸川'으로 바뀐 것은 다이쇼 시대 신주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는 출운 지방의 히카와(簸川) 강과 신사의 연관성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진다.
분쿄구 전체 신자 중 약 1/5을 담당하는, 지역 내에서는 상당히 큰 규모의 신사로 알려져 있다.
과거 다이쇼 천황이 직접 참배한 적이 있는, 민간 신사로서는 드문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관동대지진과 도쿄 대공습으로 두 번이나 소실된 아픈 역사 때문에, 재건 시 화재에 강한 콘크리트 구조를 채택했다고 한다.
신사로 오르는 긴 돌계단은 '합격 계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수험생들이 합격을 기원하며 오르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경내에 '코이시카와노모리(小石川の杜)'라는 이름의 맨션 건물이 함께 있는 점이 특이하다는 평가가 있다. 이는 현대 신사 운영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언급된다.
대중매체에서
簸川神社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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