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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부흥기념관 (도쿄도 훗코키넨칸)
간토 대지진과 도쿄 대공습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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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쿄도 부흥기념관 (도쿄도 훗코키넨칸) Great Kanto Earthquake and Tokyo Air Raids Memorial Museum 東京都復興記念館 |
| 🏛️ 유형 | 역사/문화 > 기념관/전시관 |
| 🗓️ 지정/건립/개장 | 1931년 8월 18일 개관 |
| 🔗 웹사이트 | https://tokyoireikyoukai.or.jp/ |
| 🗺️ 소재지 | 일본 〒130-0015 도쿄도 스미다구 요코아미 2 Chome−3−25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입장 마감 오후 4시 30분) 월요일, 연말연시(12월 29일~1월 3일) 휴관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 후 다음 화요일 휴관)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 3-3622-120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JR 소부선 료고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도에이 오에도선 료고쿠역 A1 출구에서 도보 약 6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배리어프리 시설 완비, 엘리베이터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O (수유실도 구비)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충격적인 전시 내용이 포함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간토 대지진과 제2차 세계대전 중 도쿄 대공습이라는 두 차례의 큰 재난과 그 극복의 역사에 깊은 관심이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학생 등 학습 목적의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이곳은 도쿄가 겪었던 비극적인 사건들을 기리고, 재해의 교훈을 후세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방문객들은 1층에서 간토 대지진 관련 유물, 사진, 복원 모형 등을 통해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과 복구 노력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으며, 2층에서는 도쿄 대공습과 관련된 자료, 그림, 희생자들의 유품 등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다. 야외에는 지진으로 녹아내린 철골 구조물 등 실제 피해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일부 전시물에는 영어 설명이 제공되지만, 전반적으로는 부족하여 구글 번역기와 같은 보조 도구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에이 오에도선(都営大江戸線): 료고쿠역(両国駅) A1 출구에서 하차 후 도보 약 6분 소요.
- JR 소부선(総武線): 료고쿠역(両国駅) 동쪽 출구(東口)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
주요 특징
1층 간토 대지진 전시실
💰 무료
2층 도쿄 대공습 및 복구 전시실
💰 무료
야외 전시장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도쿄도 부흥기념관 (도쿄도 훗코키넨칸)에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사진으로 기록할 만한 장소들입니다.
📸 야외 전시장의 지진 피해 유물
간토 대지진으로 인해 녹아내린 철골이나 파괴된 차량 등 실제 피해 유물을 배경으로 재난의 흔적을 담을 수 있다.
📸 기념관 건물 외관
1931년에 건립된 역사적인 건축물 자체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도쿄도 선정 역사적 건조물이기도 하다.
📸 1층 및 2층 전시실 내부 (촬영 허용 시)
간토 대지진과 도쿄 대공습 관련 전시물 중 특히 인상 깊거나 교육적인 자료들을 촬영할 수 있다 (촬영 규정 확인 필요).
축제 및 이벤트
도쿄도 부흥기념관 (도쿄도 훗코키넨칸) 및 인접한 도쿄도 위령당에서는 매년 주요 재난 추모일에 위령 법요가 거행됩니다.
간토 대지진 희생자 추모 위령 법요
간토 대지진으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재난의 교훈을 되새기는 법요가 도쿄도 위령당에서 열린다.
📅 매년 9월 1일
도쿄 대공습 희생자 추모 위령 법요
도쿄 대공습으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법요가 도쿄도 위령당에서 열린다.
📅 매년 3월 10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기념관이 위치한 요코아미초 공원 부지는 원래 육군 피복창(군복 등을 생산하는 공장)이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간토 대지진 발생 당시, 이곳은 넓은 공터였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했으나, 주변에서 발생한 화재가 가재도구 등에 옮겨붙고 화재 선풍까지 발생하여 피난민 대다수가 희생된 비극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기념관 건물은 건축가 이토 주타(伊東忠太)와 사노 도시카타(佐野利器)가 설계했으며, 현재 도쿄도 선정 역사적 건조물로 지정되어 그 건축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기념관 내부의 간토 대지진 관련 전시에는 당시 유언비어로 인해 조선인들이 학살당한 사건에 대한 기록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도쿄도 부흥기념관 (도쿄도 훗코키넨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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