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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 신사(다이코쿠 진자)

Daikoku Shrine
大國神社

코마고메역 앞, '출세 대흑천'으로 알려진 고즈넉한 신사

역사/문화종교시설(신사)📍 도쿄 도시마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대국 신사(다이코쿠 진자) Daikoku Shrine 大國神社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지정/건립/개장1783년 (텐메이 3년) 창건
🔗 웹사이트http://daikokujinja.org
🗺️ 소재지3 Chome-2-11 Komagome, Toshima City, Tokyo 170-0003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경내 참배는 상시 가능할 수 있으나, 사무소는 일반적으로 09:00 ~ 16:00 운영 (점심시간 있을 수 있음)
💰 이용 요금입장료 없음 (고슈인 초호료: 500엔)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 문의+8133918793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벚꽃 개화 시기, 매월 1일 및 갑자일(甲子の日) 제례 시
🚗 주차 정보주차 공간에 대한 정보 없음
🚇 대중교통JR 야마노테선 코마고메역 북쪽 출구에서 길 건너편 도보 약 1분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코마고메역 인근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는 평탄하게 포장되어 있으나, 본전 등 일부 건물 접근 시 계단이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테미즈야(手水舎)는 자동 수세식. 상세한 배리어프리 정보는 사전에 문의하는 것이 좋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입장료 없음 (고슈인 초호료: 500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경내 참배는 상시 가능할 수 있으나, 사무소는 일반적으로 09:00 ~ 16:00 운영 (점심시간 있을 수 있음)
어떻게 가나요?
JR 야마노테선 코마고메역 북쪽 출구에서 길 건너편 도보 약 1분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코마고메역 인근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3 Chome-2-11 Komagome, Toshima City, Tokyo 170-0003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daikokujinja.org 입니다.

개요

코마고메역 인근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며, 조용히 참배하거나 특별한 고슈인(御朱印)을 받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봄 시즌에는 그 풍경을 담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아담하지만 잘 관리된 경내에서 신사 건물을 둘러보고 참배할 수 있으며, 사무소에서는 직접 써주는 고슈인이나 귀여운 디자인의 오마모리(お守り, 부적)를 받을 수 있다. 또한, 10엔짜리 오미쿠지(おみくじ, 운세 뽑기)를 통해 소소한 재미를 경험할 수도 있다.

신사의 규모가 작아 볼거리가 아주 다양하지는 않다는 의견이 있으며, 넓고 화려한 신사를 기대하는 방문객에게는 다소 소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소요 시간
0.75

접근 방법

🚇 지하철 및 JR 이용

  • JR 야마노테선: 코마고메역(駒込駅) 북쪽 출구(北口)로 나와 길(혼고도리, 本郷通り)을 건너면 바로 앞에 위치 (도보 약 1분).
  • 도쿄메트로 난보쿠선: 코마고메역(駒込駅)과 가까워 도보로 쉽게 접근 가능.

역 바로 맞은편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주요 특징

고슈인(御朱印) 수집

참배의 증표로 받을 수 있는 고슈인을 직접 써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성스럽게 작성된 고슈인은 좋은 기념품이 되며, 고슈인 수집가들에게 인기다.
💡 고슈인을 받으려면 고슈인쵸(御朱印帳, 고슈인 수첩)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사무소에 사람이 없을 경우 벨을 누르면 직원이 응대해 준다.

💰 초호료 500엔

벚꽃 감상

봄이 되면 경내에 아름다운 벚꽃이 만개하여 고즈넉한 신사 분위기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인근 리쿠기엔 정원과 함께 벚꽃 명소로 방문하기 좋다.

💰 무료

'출세 대흑천' 참배

이 신사는 과거 도쿠가와 이에나리 쇼군이 출세하기 전 참배했다고 하여 '출세 대흑천(出世大黒)'으로도 불린다. 이로 인해 성공이나 승진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대국 신사(다이코쿠 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벚꽃과 어우러진 신사 전경

봄철 벚꽃이 만개했을 때 신사 건물과 함께 담으면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정갈하게 관리된 신사 건물과 도리이

작지만 깨끗하게 정비된 신사의 본전이나 입구의 도리이(鳥居)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담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대국 신사(다이코쿠 진자)에서 열리는 정기적인 제례 정보입니다.

월례 제례 및 갑자일(甲子の日) 제례

매월 초하루와 간지가 갑자인 날에 신사에서 정기적인 제례 의식이 거행된다. 이 날 방문하면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매월 1일 및 60일 주기로 돌아오는 갑자일

방문 팁

고슈인(御朱印)을 받고자 한다면 고슈인쵸(御朱印帳, 고슈인 수첩)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사무소에서 직접 써주며, 초호료는 500엔이다.
신사 사무소는 보통 16시까지 운영하며, 간혹 점심시간에는 잠시 비어있을 수 있다.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 사무소의 벨을 누르면 응대가 가능하다.
경내에는 10엔 동전으로 뽑을 수 있는 주황색 오미쿠지(おみくじ) 판매기가 있어 저렴하게 운세를 점쳐볼 수 있다.
벚꽃 시즌에는 인근의 유명 정원인 리쿠기엔(六義園)과 함께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벚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역사적 배경

1783
창건 (텐메이 3년)
오시마(大島) 가문의 당주가 오쿠니누시노미코토(大國主命, 다이코쿠사마)를 자신의 저택 내에 사당으로 모시면서 창건되었다.
에도 시대 후기
'출세 대흑천'으로 명성
훗날 제11대 쇼군이 되는 도쿠가와 이에나리(徳川家斉)가 쇼군 자리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 참배했다고 전해지면서 '출세 대흑천(出世大黒)'으로 불리며 숭배를 받기 시작했다.
1879
신사 체제 정비 (메이지 12년)
호소카와 준지로(細川潤次郎) 남작의 협력을 얻어 개인 사당에서 정식 신사로서의 체제를 갖추고 현재의 모습을 이루게 되었다.
2011-2012
사전 및 경내 정비 (헤이세이 23-24년)
신사의 사전(社殿)과 경내 시설 전반에 걸쳐 재정비 공사가 이루어져 더욱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여담

신사의 별칭인 '출세 대흑천'은 도쿠가와 이에나리가 쇼군이 되기 전 이곳에 참배하여 효험을 보았다는 일화에서 유래했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에는 10엔짜리 동전으로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독특한 주황색 오미쿠지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본래 이 신사는 개인이 자신의 저택 안에 모시던 작은 사당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진다.

신사의 이름 '다이코쿠(大國)'는 주신인 오쿠니누시노미코토(大國主命)의 여러 이름 중 하나이자 복의 신으로 알려진 다이코쿠사마(大黒様)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대국 신사(다이코쿠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대국 신사(다이코쿠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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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http://daikokujinja.org
📍 주소: 3 Chome-2-11 Komagome, Toshima City, Tokyo 170-0003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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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