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일본은행 금융연구소 화폐박물관
일본 화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일본은행 금융연구소 화폐박물관 Currency Museum of the Bank of Japan 日本銀行金融研究所貨幣博物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85년 11월 |
| 🔗 웹사이트 | https://www.imes.boj.or.jp |
| 🗺️ 소재지 | 1 Chome-3-1 Nihonbashihongokucho, Chuo City, Tokyo 103-002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30 ~ 16:30 (마지막 입장 정보 없음) 휴관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연말연시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3-3277-303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
| 🚗 주차 정보 | 주차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도쿄메트로 한조몬선/긴자선 미츠코시마에역(三越前駅) B1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JR 도쿄역 니혼바시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입구에 무료 코인 로커(100엔 반환 방식)가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화폐의 역사와 변천 과정, 희귀 화폐 실물에 특별한 관심을 가진 역사 및 경제 애호가, 화폐 수집가들이 주로 찾는다. 경제학이나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 방문객에게도 유익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고대 주화부터 현대 지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물 자료를 통해 일본 화폐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억 엔 지폐 뭉치의 무게를 직접 느껴보는 체험이나 화폐 관련 독특한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부분의 전시 설명이 일본어로 되어 있고 영어 오디오 가이드의 정보가 매우 제한적이어서, 일본어를 모르는 외국인 방문객은 전시물의 상세한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전시실 내부 사진 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번역 앱을 활용한 실시간 번역도 불가능하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도쿄메트로 한조몬선(半蔵門線) 또는 긴자선(銀座線) 미츠코시마에역(三越前駅) 하차 후 B1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거리에 위치한다.
🚆 JR 이용
- JR 도쿄역(東京駅) 니혼바시 출구(日本橋口)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에 위치한다.
주요 특징
일본 화폐 역사 전시 관람
💰 무료
1억 엔 무게 체험
💰 무료
화폐 관련 기념품 구매
추천 포토 스팟
일본은행 금융연구소 화폐박물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단, 전시실 내부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박물관 입구 1억 엔 체험 코너
1억 엔 지폐 뭉치 모형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할 수 있다. 박물관 방문의 재미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기 장소이다.
📸 박물관 외부 전경 (일본은행 본점 배경)
역사적인 일본은행 본점 건물을 배경으로 화폐박물관 방문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건축에 관심 있는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장소이다.
축제 및 이벤트
일본은행 금융연구소 화폐박물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에도시대 및 메이지시대 지갑 특별 전시 (과거 사례)
에도시대(1603–1867)와 메이지시대(1868–1912)에 사용되었던 지갑들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가 2010년에 열린 바 있다. 이와 유사한 주제의 특별 전시가 비정기적으로 개최될 수 있다.
📅 2010년 (구체적 날짜 정보 없음, 과거 전시 사례)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화폐박물관이 소속된 일본은행의 옛 본관 건물은 도쿄역과 한국은행 본관을 설계한 건축가 다츠노 긴고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두 나라 중앙은행 건물이 유사한 건축 양식을 공유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은행 옛 본관 건물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한자 '円(엔)' 모양과 비슷하게 보인다는 설이 있으나, 건설 당시에는 '円'이 아닌 '圓'을 사용했고 관련 자료도 소실되어 실제 의도였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한다.
박물관 입장 시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며, 이는 전시품 보호 및 안전을 위한 조치로 보인다.
과거에는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어 안내 자료가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오디오 가이드 등 개선 노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여전히 상세 정보는 일본어 위주라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일본은행 금융연구소 화폐박물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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