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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토구 바쇼 기념관(고토쿠 바쇼키넨칸)
하이쿠 성인 마쓰오 바쇼의 자취를 따라, 스미다 강변에서 만나는 문학의 향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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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고토구 바쇼 기념관(고토쿠 바쇼키넨칸) Basho Memorial Museum 江東区芭蕉記念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박물관 |
| 🗓️ 건립 | 1981년 4월 19일 |
| 🔗 웹사이트 | https://www.kcf.or.jp/basho/ |
| 🗺️ 소재지 | 일본 도쿄도 고토구 토키와 1초메 6-3 (1 Chome-6-3 Tokiwa, Koto City, Tokyo 135-0006)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오전 9:30 ~ 오후 5:00 (입장 마감 오후 4:30) 휴관일: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연말연시 (12월 29일 ~ 1월 3일) |
| 💰 이용 요금 | 개인: 일반 200엔, 초·중학생 50엔 단체(20인 이상): 일반 150엔, 초·중학생 30엔 ※ 고토구 내 3개 자료관 공통권: 500엔 (6개월 유효)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3-3631-144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하나, 특별 전시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풍부한 관람 가능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없음. 장애인용 주차 공간 1대 가능성 언급됨.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
| 🚇 대중교통 | 도에이 신주쿠선/오에도선 모리시타역 A1 출구 도보 약 7~10분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기요스미시라카와역 A1 출구 도보 약 7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계단 승강기 이용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X (엘리베이터 없음, 계단 승강기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O (1대 가능성 언급) 기타 참고사항: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어 이동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체 부자유자 및 고령자 등은 계단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하이쿠 시인 마쓰오 바쇼의 생애와 작품 세계, 그리고 일본 고전문학에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는 문학 애호가나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탐방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바쇼의 친필 자료, 여정을 담은 기록, 그리고 그의 대표적인 하이쿠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기념관 주변에 조성된 일본식 정원을 거닐거나 인접한 스미다강의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부 관람객은 전시 공간이 다소 협소하고, 일본어 해설 위주로 되어 있어 외국어 사용자는 심도 있는 이해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꼽는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계단 승강기를 이용해야 하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도에이 지하철 신주쿠선/오에도선 모리시타(森下)역 A1 출구에서 도보 약 7~10분
-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기요스미시라카와(清澄白河)역 A1 출구에서 도보 약 7분
🚗 자가용 이용 시
- 기념관 자체 주차장은 없으나, 장애인용 주차 공간으로 추정되는 1대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마쓰오 바쇼의 생애와 문학 세계 탐구
바쇼 유애의 '돌 개구리' 관람
기념관 정원 산책 및 스탬프 체험
추천 포토 스팟
고토구 바쇼 기념관(고토쿠 바쇼키넨칸)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기념관 정원 내 바쇼 동상 및 구비
정원 내에 설치된 바쇼 동상이나 그의 유명한 하이쿠가 새겨진 구비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스미다강을 배경으로 한 풍경도 함께 담을 수 있다.
📸 1층 로비 스탬프 체험존
개구리 그림이 있는 액자 옆에 비치된 빈 엽서에 여러 스탬프를 겹쳐 찍어 컬러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과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 기념관 뒷문 근처 스미다강변 산책로
기념관에서 이어지는 스미다강변 산책로에서 강과 다리(신오하시 등)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해질녘 풍경이 운치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기념관의 이름 '바쇼(芭蕉)'는 마쓰오 바쇼가 머물던 암자에 한 제자가 파초(일본어로 바쇼)를 선물하여 심었는데, 이것이 무성하게 자라면서 '바쇼암(芭蕉庵)'이라 불리게 된 것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기념관 입구와 정원에는 이름의 유래가 된 파초(바나나와 유사한 식물)가 실제로 심어져 있으며, 계절에 따라 꽃이 피고 작은 열매를 맺는 모습도 관찰된다고 한다. 다만, 도쿄의 기후에서는 바나나처럼 식용 가능한 크기로 익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념관에 소장된 '돌 개구리'는 바쇼가 특히 아꼈다고 전해지는 유물로, 1917년 큰 태풍과 해일이 지나간 후 인근 땅속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발견이 바쇼 유적지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기념관 건립의 한 계기가 되었다는 설이 있다.
기념관 근처 스미다강변에 있는 바쇼 동상은 특정 시간(오후 5시)이 되면 스스로 회전한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기념관 건물은 다소 오래된 편이며,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대신 계단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한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이는 건립 당시의 건축 특성을 보여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중매체에서
고토구 바쇼 기념관(고토쿠 바쇼키넨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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