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달신사(탓신지)

Tashiinji Temple

達身寺

단바의 쇼소인, 수많은 고불을 간직한 천년 고찰

역사/문화종교시설(사찰/절)📍 효고현 단바시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달신사(탓신지) Tashiinji Temple 達身寺
🏛️ 유형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지정/건립/개장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시대 (추정)
🔗 웹사이트	https://tashinji.jp
🗺️ 소재지	Tasshinji, 259 Hikamicho Kiyozumi, Tamba, Hyogo 669-3626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일반적으로 오전 10시경부터 관람 가능 (방문객이 적을 시 입구 인터폰 문의 필요), 정확한 마감 시간 정보 없음
💰 이용 요금	일반 400엔 (기요즈미 얼레지 마을과 통합권 구매 시 500엔)
⏳ 추천 소요 시간	약 1시간 ~ 1시간 30분
📞 문의	+81795820762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가을(단풍, 코스모스), 봄(수선화, 얼레지꽃)
🚗 주차 정보	사찰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약 30대 수용 가능), 무료
🚇 대중교통	JR 이소역 서쪽 출구에서 신키 버스 탑승 후 마에지마바시 정류장 하차, 도보 약 4km (버스 운행 횟수 매우 적음). 자가용 또는 택시 이용 권장.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시골의 오래된 사찰로, 전반적인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일반 400엔 (기요즈미 얼레지 마을과 통합권 구매 시 500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일반적으로 오전 10시경부터 관람 가능 (방문객이 적을 시 입구 인터폰 문의 필요), 정확한 마감 시간 정보 없음

어떻게 가나요?

JR 이소역 서쪽 출구에서 신키 버스 탑승 후 마에지마바시 정류장 하차, 도보 약 4km (버스 운행 횟수 매우 적음). 자가용 또는 택시 이용 권장.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Tasshinji, 259 Hikamicho Kiyozumi, Tamba, Hyogo 669-3626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tashinji.jp 입니다.

개요

역사 깊은 불교 문화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경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계절의 정취를 느끼려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다수의 불상을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만개하는 코스모스, 단풍, 수선화 등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일부 불상은 보존 상태가 좋지 않고 사찰 규모가 생각보다 작다는 의견이 있으며, 본당 지붕 등 시설 노후로 인한 보수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을 수 있다.

입장료

400

소요 시간

1.5

접근 방법

🚗 자가용 또는 택시 이용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하여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사찰 내에 약 30대 주차 가능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대중교통 이용

JR 후쿠치야마선 이소역(石生駅) 서쪽 출구에서 출발하는 신키 버스(神姫バス)를 이용한다.
마에지마바시(前嶋橋)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약 4km (도보 50분 이상 소요)를 걸어야 한다.
버스 운행 횟수가 매우 적으므로 사전에 시간표 확인이 필수적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시간적 여유를 충분히 두고 계획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중요 문화재 불상군 관람

국가 및 현 지정 중요 문화재를 포함한 80여 구의 불상을 소장하고 있으며, 특히 헤이안 시대와 가마쿠라 시대의 불상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다. 불상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 사찰 및 불상에 대한 안내 설명을 먼저 들으면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하다.

💰 입장료 400엔

계절별 자연 풍경 감상 (단풍 및 코스모스)

가을에는 사찰 주변으로 아름다운 단풍과 은행나무가 물들고, 드넓은 코스모스밭이 장관을 이루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봄에는 수선화와 얼레지꽃도 볼 수 있다.

💡 인근 '기요즈미 얼레지 마을'과 통합권을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초가지붕 본당과 고즈넉한 사찰의 정취

전통적인 초가지붕으로 지어진 본당은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조용한 시골 사찰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 방문객이 적을 때는 입구의 인터폰을 눌러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달신사(탓신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인근 '기요즈미 얼레지 마을'과 통합권을 구매하면 입장료를 절약할 수 있다 (통합권 500엔, 개별 입장료 400엔).

불상 관람 전, 사찰 측의 안내 설명을 들으면 더욱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다.

대중교통 접근이 다소 불편하므로, 자가용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방문객이 적은 시간에는 입구의 인터폰을 눌러 안내를 받아야 할 수 있다.

불상 사진 촬영은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사전에 문의하거나 특정 조건(예: 후원회 가입 등)을 충족하면 허가를 받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역사적 배경

헤이안 시대 ~ 가마쿠라 시대 (추정)

창건 및 주요 불상 조성 추정

정확한 창건 연대는 불명확하나, 소장된 불상 양식으로 미루어 보아 헤이안 시대에서 가마쿠라 시대에 걸쳐 창건되고 주요 불상들이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단바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약 1200년의 역사를 지닌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시대 (전승)

아케치 미츠히데에 의한 소실 전승

아케치 미츠히데의 단바 평정 당시 사찰이 소실되었다는 전승이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명확한 문헌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여담

‘단바의 쇼소인(정창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수많은 귀중한 불상을 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장된 불상 중 일부는 배 부분이 볼록하게 표현된 독특한 양식을 보이는데, 이를 ‘달신사 양식’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단바시 관광 협회에서 선정한 ‘단바 단풍 순례 10개 사찰’ 중 하나로 소개되기도 한다.

서국 약사 49영지 중 제25번 성지이자, 단바 고찰 15개 사찰 중 제6번 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유명 불상 조각가인 가이케이(快慶)와 연관이 있다는 설도 제기되지만, 명확한 역사적 증거는 부족하여 주로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해진다.

대중매체에서

달신사(탓신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팔묘촌 (八つ墓村)

영화 '팔묘촌'의 배경지로 알려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견불기 (見仏記)

간사이 지방 방송국 간테레(カンテレ)의 불상 탐방 프로그램 '견불기'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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