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코쿠 민가 박물관(시코쿠 무라)
시코쿠 각지의 역사적인 건축물을 한곳에 모아놓은 야외 건축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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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시코쿠 민가 박물관(시코쿠 무라) Shikoku Mura 四国村ミウゼアム |
| 🏛️ 유형 | 역사/문화 > 야외 박물관 |
| 🗓️ 개장 | 1976년 |
| 🔗 웹사이트 | https://www.shikokumura.or.jp/ |
| 🗺️ 소재지 | 91番地 Yashima Nakamachi, Takamatsu, Kagawa 761-0112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09:30 ~ 17:00 (리뷰 기반 추정, 공식 정보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성인 1,600엔 (대학생 할인 1,000엔 등 할인 제도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5시간 ~ 3시간 |
| 📞 문의 | +8187843311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꽃), 가을(단풍), 날씨 좋은 날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공간 제한적일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야시마역 도보 10-15분 고토덴 야시마역 도보 5-10분 야시마 산정행 버스 이용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어려움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경사와 계단 많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사와 계단이 많고 돌길 등 지면이 고르지 않아 거동 불편 시 관람 어려움. 일부 난간 있으나 부족하다는 의견 있음. 유모차 이용 거의 불가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시코쿠의 역사와 전통 건축,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역사/건축 애호가나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산책을 즐기려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넓은 부지에 흩어져 있는 에도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의 다양한 고택과 전통 산업 시설들을 둘러보고 그 시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으며,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과 폭포 사이를 거닐거나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현대 미술관을 감상할 수도 있다.
입장료(성인 1600엔)가 다른 박물관에 비해 비싸다는 의견이 있고, 경사와 계단이 많아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관람이 힘들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 중요 문화재 지정 건물 (4개): 구 고노 가 주택, 구 시모키 가 주택, 사누키 설탕 제조 시설, 사누키 간장 양조 시설
- 기타 전통 건축물: 어부의 집, 산촌 가옥, 소규모 농촌 가부키 무대, 등대지기 숙소 등
- 자연 및 부대시설: 숲길, 정원, 폭포, 연못, 덩굴 다리(가즈라바시 복제품), 휴식 공간
- 문화 시설: 시코쿠 무라 갤러리 (안도 타다오 설계)
- 편의 시설: 입구 안내소, 카페, 우동 레스토랑(와라야), 기념품 가게
규모 및 특징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JR 고토쿠선(高徳線): 야시마(屋島)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 고토덴 시도선(志度線): 고토덴야시마(琴電屋島)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역에서 시코쿠무라까지 가는 길에 안내 표지판이 적을 수 있습니다. 기차 운행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미리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버스 이용
- 야시마 산정(山上)행 셔틀 버스가 운행되며, 시코쿠무라 입구 근처에 정류장이 있습니다.
- 셔틀 버스 운행 시간 및 요금은 현지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자가용 이용
-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 이용 시 '四国村' 또는 전화번호(+81878433111)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역사 건축물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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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포함
가즈라바시(덩굴 다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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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포함
안도 타다오 갤러리 및 정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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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포함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일부 방문객은 박물관 외부 입구의 전통 가옥 레스토랑 '와라야'를 박물관 자체 또는 주요 전시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입장료가 더 저렴했으나(800엔 또는 1000엔), 현재 성인 기준 1600엔으로 인상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이곳은 일본 전통 복장 등을 입고 사진을 찍는 코스프레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휴식 공간 중 하나인 이로리(일본식 화덕)가 있는 곳에서는 직원이 실제로 불을 관리하며 방문객과 담소를 나누는 경우도 있다고 전해진다.
설립자는 '회화를 한 점 사는 것보다 귀중한 건축물을 하나 보존하고 싶다'는 신념으로 이 박물관을 설립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건물 전시에는 해당 건물에 실제 거주했던 사람들의 인터뷰 영상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당시 생활상을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