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시마 섬
세토내해의 작은 섬, 과거와 현재,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시마 섬 Oshima Island 大島 |
| 🏛️ 유형 | 역사/문화 > 예술 지구/마을 |
| 🗓️ 지정/건립/개장 | 국립 요양소 오시마세이쇼엔 설립: 1909년 |
| 🔗 웹사이트 | https://setouchi-artfest.jp/ko/place/oshima/ |
| 🗺️ 소재지 | 일본 〒761-0130 가가와현 다카마쓰시 아지초 오시마 섬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기간 외에는 일반인 방문이 제한될 수 있음. 페리 운항 시간에 따라 방문 가능 시간이 결정됨. |
| 💰 이용 요금 | 섬 자체 입장료는 일반적으로 없으나, 예술제 기간 특정 프로그램 또는 시설은 유료일 수 있음. 다카마쓰항-오시마항 페리는 무료 운영 정보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4시간 (페리 이동 시간 포함)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기간 |
| 🚗 주차 정보 | 섬 내 차량 진입 및 주차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음 (주로 도보 이동). |
| 🚇 대중교통 | 다카마쓰항(선포트 다카마쓰) 또는 아지항에서 오시마항으로 운행하는 페리 이용. 다카마쓰항에서 약 30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섬 내부는 주로 도보로 이동하며, 일부 예술 작품은 하이킹이 필요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시마 섬은 과거 한센병 요양소였던 역사를 배경으로 설치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그 장소적 의미를 되새기려는 예술 애호가 및 역사에 관심 있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3년마다 열리는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기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섬을 찾는다.
방문객들은 섬 곳곳에 흩어져 있는 예술 작품들을 찾아다니며 섬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일부 예술 작품은 해안가나 숲길을 따라 걸어야만 만날 수 있어, 섬 전체를 탐색하는 과정 자체가 특별한 체험이 된다.
섬 내에는 식음료를 구매할 마땅한 장소가 없고 방문객의 취식이 권장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페리 운항 시간 및 돌아오는 마지막 배편이 방문객에게 제한적일 수 있어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이용
- 다카마쓰항(선포트 다카마쓰) 또는 아지항에서 오시마항으로 운행하는 페리를 이용한다.
- 다카마쓰에서 오시마까지 페리 소요 시간은 약 30분이다.
- 다카마쓰-오시마 간 페리는 무료로 운영된다는 정보가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 아침 첫 페리는 일찍 만석이 될 수 있으므로 여유롭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돌아오는 마지막 페리는 섬 주민 전용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방문객이 이용 가능한 최종 운항 시간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주요 특징
역사를 반영하는 예술 작품 감상

국립 요양소 오시마세이쇼엔 관련 시설 및 기념물 탐방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참여 및 특별 개방

추천 포토 스팟
오시마 섬에서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장소들입니다.
📸 섬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예술 설치물

섬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양한 주제의 예술 작품들은 독특하고 의미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배경이 된다.
📸 세이쇼엔 관련 기념비 및 관찰 가능한 건축물

요양소의 역사적 건물이나 조용한 추모 공간 등은 오시마 섬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촬영하기에 적합하다.
📸 세토내해를 조망하는 해안가

섬에서 바라보는 잔잔한 세토내해의 풍경과 멀리 보이는 섬들은 아름다운 자연 사진의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오시마 섬과 관련된 주요 예술 행사 정보입니다.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瀬戸内国際芸術祭)
세토내해의 섬들을 무대로 3년에 한 번 개최되는 현대 미술의 제전이다. 오시마 섬은 이 예술제의 주요 행사장 중 하나로, 기간 중 다양한 예술 작품이 설치되고 섬 전체가 예술 공간으로 변모한다. 평소에는 접근이 제한될 수 있는 섬을 방문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 3년 주기 (약 100일간, 봄/여름/가을 시즌 분산 개최)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시마 섬에는 현재 국립 요양소 오시마세이쇼엔의 입소자와 직원, 그리고 그 가족들만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상시에는 일반인의 자유로운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는 섬이었으나,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가 개최되면서 예술 작품 전시와 함께 일부 구역이 대중에게 개방되기 시작했다.
섬 내에는 '백사청송(白砂靑松)'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소나무 숲이 잘 보존되어 있으나, 동시에 이곳에서 생을 마감한 수많은 한센병 환자들의 묘비와 위령비가 남아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대중매체에서
오시마 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시마 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