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무쓰 총사 신사(무쓰 소샤노미야)
무쓰 지방 100신을 모신 고즈넉한 역사 신사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510294770.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무쓰 총사 신사(무쓰 소샤노미야) Mutsu Soshanomiya Shrine 陸奥総社宮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헤이안 시대 (901년~922년) 창건 추정 |
| 🔗 웹사이트 | https://sousyanomiya.jp |
| 🗺️ 소재지 | 일본 미야기현 다가조시 이치카와 소샤 1 (〒985-0864)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고슈인 접수: 오전 9시부터 (직원 부재 시 불가할 수 있음) |
| 💰 이용 요금 | 입장료: 무료 고슈인(참배 증명 인장): 300엔 (직접 작성 시) 기타 부적, 액막이 등 유료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22368806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백목련 개화기(4월), 단풍철(가을)에 특히 아름다움.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6~7대 수용) |
| 🚇 대중교통 | JR 센세키선 고쿠후타가조역(国府多賀城駅)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완만한 오르막길)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주차장에서 본전까지 비교적 용이, 경내 계단 적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 구비)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고령자 및 어린이 동반 방문객에게 비교적 용이하다는 언급이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오래된 나무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 의미를 탐방하고, 안녕과 해상 안전 등 다양한 기원을 하고자 하는 역사/문화 탐방객이나 지역 주민들이 주로 찾는다.
100위의 신을 모신 본전에서 참배할 수 있으며, 수령 600년의 노송과 백목련 등 신성한 나무들을 감상하거나 고슈인(참배 증명 인장)을 받을 수도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센세키선(仙石線) 고쿠후타가조역(国府多賀城駅)에서 하차한다.
- 역에서 신사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이상 소요되며, 완만한 오르막길이다.
역 1층 관광안내소에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 경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약 6~7대 주차 가능).
주요 특징
고슈인(御朱印) 수집
💰 300엔 (직접 작성 시)
신목 및 자연 감상
100신 합사 참배 및 안산 기원
추천 포토 스팟
무쓰 총사 신사(무쓰 소샤노미야)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하트 문양이 있는 데미즈야(手水舎)
손을 씻는 곳인 데미즈야의 측면에 새겨진 귀여운 하트 문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신목인 노송과 백목련
수령 600년의 장엄한 노송과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백목련은 신사의 상징적인 촬영 지점이다.
📸 역사를 간직한 신사 본전
고풍스러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신사 본전과 그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은 방문 기념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축제 및 이벤트
무쓰 총사 신사(무쓰 소샤노미야)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절분제 (節分祭)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절분 행사로, 참배객에게 홍백의 떡을 나누어주는 풍습이 있다.
📅 매년 2월 3일경
예제 (例祭)
신사의 가장 중요한 연례 대제이다.
📅 매년 4월 셋째 주 일요일
돈토마츠리 (どんと祭)
정월 장식물이나 묵은 부적, 오마모리 등을 모아 태우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 기간에는 매우 많은 참배객으로 붐빈다.
📅 매년 1월 14일 또는 15일경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 입구에는 '오토코자카(男坂)'와 '온나자카(女坂)'라는 이름의 두 갈래 언덕길이 있어 어느 길로 오를지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손을 씻는 장소인 데미즈야(手水舎)의 측면에는 하트 모양(🩷)이 새겨져 있어 방문객들 사이에서 작은 발견의 기쁨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경내의 한 나무에서는 용의 얼굴 형상을 한 나뭇결이 발견되어 신비함을 더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무쓰 소샤노미야는 본래 국부(国府)에 부임한 국사(国司)가 관할 지역 내의 모든 신사를 일일이 참배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여러 신사의 신들을 한곳에 모셔 제사 지내던 총괄 신사(総社)의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인근의 유명한 시오가마 신사(鹽竈神社)를 참배하기 전에, 이곳 무쓰 소샤노미야를 먼저 들르는 것이 예로부터 내려오는 바람직한 순서라는 속설이 있다.
안산(安産) 기원을 위해 신사에 마련된 '안산 베개(安産枕)'를 임산부가 집으로 가져가 사용하며 순산을 빌고, 출산 후에는 감사의 의미로 베개 하나를 더 만들어 신사에 봉납하는 독특한 풍습이 남아있다.
경내의 신목인 수령 600년의 노송과 수령 220년의 백목련은 서로 마주 보듯 서 있어, 마치 장수하는 부부의 모습에 비유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무쓰 총사 신사(무쓰 소샤노미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무쓰 총사 신사(무쓰 소샤노미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