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카미쿠라 신사 (카미쿠라진자)
신들이 처음 강림한 구마노 신앙의 성지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229748027.jpg)
/feature_0_1747232304313.jpg)
/feature_1_1747232316788.jpg)
/feature_2_1747232327452.jpg)
/photospot_0_1747232340150.jpg)
/photospot_1_1747232350262.jpg)
/photospot_2_1747232368162.jpg)
/festival_0_1747232373872.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카미쿠라 신사 (카미쿠라진자) Kamikura Shrine 神倉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고대 (신화 시대 신 강림지로 전해짐) 200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기이 산지의 영지와 참배길' 일부로 등재 |
| 🔗 웹사이트 | https://kumanohayatama.jp/ |
| 🗺️ 소재지 | 1 Chome-13-8 Kamikura, Shingu, Wakayama 647-008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안전을 위해 일몰 전 방문 권장)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등반 및 관람 포함) |
| 📞 문의 | +81735222533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비 오는 날은 계단이 매우 미끄러움), 일출 시간대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약 8~10대 수용 가능, 공간 협소) |
| 🚇 대중교통 | JR 신구역(Shingū Station)에서 도보 약 15~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입구 주차장 인근 화장실은 일반 화장실로 추정)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538개의 매우 가파르고 불규칙한 자연석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난간이 없습니다. 노약자, 어린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등반이 매우 어렵거나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일부 구간은 거의 암벽 등반에 가까운 경사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 장엄한 고토비키이와를 마주하고 신구 시내와 구마노 바다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싶은 역사/종교 유적 탐방객 및 도전적인 자연 경관 체험을 선호하는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538개의 거친 돌계단을 오르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신성한 바위인 고토비키이와를 직접 보고 만지며 기원할 수 있다. 또한, 신구 시가지와 태평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가파르고 정비되지 않은 돌계단은 특히 비 오는 날 매우 미끄러워 위험하며, 난간이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등반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은 이곳에서 직접 받을 수 없고,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에서 받아야 한다.
접근 방법
🚶 도보
- JR 기세이 본선 신구역(新宮駅)에서 도보 약 15~20분 소요된다.
마을길을 따라 쉽게 찾아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 자가용
- 신사 입구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약 8~10대 정도 수용 가능한 협소한 공간이다.
Google Maps 등 내비게이션 이용 시, 신사 입구가 아닌 신사 바로 아래 주택가로 잘못 안내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보고가 있다.
주요 특징
고토비키이와 (ゴトビキ岩) 참배 및 조망
/feature_0_1747232304313.jpg)
💰 무료
538개 돌계단 등반 체험
/feature_1_1747232316788.jpg)
💰 무료
오토 마츠리 (お燈祭り)의 현장
/feature_2_1747232327452.jpg)
💰 무료 (축제 관람)
추천 포토 스팟
카미쿠라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고토비키이와와 신사 전경
/photospot_0_1747232340150.jpg)
거대한 고토비키이와와 그 옆에 자리한 작은 신사를 함께 프레임에 담으면 신비롭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정상에서 바라보는 신구 시내와 구마노나다
/photospot_1_1747232350262.jpg)
신사 정상에서는 신구 시가지와 드넓은 구마노 바다(태평양)가 어우러진 파노라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일출 시간에 방문하면 더욱 인상적인 풍경을 담을 수 있다.
📸 가파른 돌계단
/photospot_2_1747232368162.jpg)
독특한 형태의 돌계단 자체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거나, 정상 부근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촬영하면 계단의 가파름과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카미쿠라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오토 마츠리 (お燈祭り, Oto Matsuri)
흰색 의상을 입고 허리에 새끼줄을 두른 약 2,000명의 남성(上り子, 노보리코)들이 각자 소나무로 만든 횃불에 불을 붙여 신성한 불을 옮기는 의식을 치른 후, 이 가파른 538개의 돌계단을 용맹하게 달려 내려오는 장엄하고 격렬한 불 축제이다. 국가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 매년 2월 6일 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의 주된 신앙 대상인 '고토비키이와(ゴトビキ岩)'는 이 지역 방언으로 '두꺼비 바위'를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고토비키이와 뒤편에 특별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파워 스팟'이 숨겨져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신사로 오르는 독특한 돌계단은 자연석을 그대로 쌓아 올린 '가마쿠라 쌓기(鎌倉積み)' 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가파른 돌계단 주변에서 작은 게들이 발견되기도 한다는 언급이 있다.
정상에 자리한 거대한 고토비키이와가 마치 바다를 향해 뛰어오르려는 개구리의 모습을 닮았다는 재미있는 해석도 있다.
신사는 24시간 개방되어 있지만, 가파르고 조명이 없는 계단의 위험성 때문에 안전을 고려하여 일몰 전, 늦어도 오후 5시 이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카미쿠라 신사 (카미쿠라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카미쿠라 신사 (카미쿠라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