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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 시마바라 교회
시마바라의 난 당시 희생된 순교자들을 기리는 나가사키현의 가톨릭 성당.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가톨릭 시마바라 교회 Catholic Church of Shimabara カトリック島原教会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천주교 성당) |
| 🗓️ 건립 | 1997년 (현재 건물), 전신 교회 1932년 건립 |
| 🔗 웹사이트 | https://pauline.or.jp |
| 🗺️ 소재지 | 일본 나가사키현 시마바라시 시라치마치 1066-3 (〒855-0807)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 관람은 17:00까지 가능하나, 간혹 일찍 닫는 경우가 있음. 일요일 오전 09:00 미사 봉헌.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957622952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조용히 방문하여 기도나 묵상을 하기에 적합하다. |
| 🚗 주차 정보 | 정보 없음 |
| 🚇 대중교통 | 시마바라 철도 시마바라역(島原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정보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일본 가톨릭의 박해 역사, 특히 시마바라 지역 순교사에 관심 있는 학습 탐방객이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묵상을 원하는 신자들이 주로 방문한다.
교회 내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해 시마바라 기독교의 수난사를 시각적으로 접하고, 고요한 성당에서 개인 신앙 활동 및 명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접근 방법
🚉 기차 이용 시
- 시마바라 철도 시마바라역(島原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소요된다.
시라치코 호수(白土湖) 방면으로 이동하면 찾기 쉽다.
주요 특징
스테인드글라스를 통한 역사 학습

독특한 돔형 건축물 감상

십자가의 길 레리프와 순교자 조형물 관람

추천 포토 스팟
가톨릭 시마바라 교회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시라치코 호수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교회 전경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돔형 교회의 전체적인 모습을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 교회 정문과 순교자 조형물

교회 입구의 모습과 양쪽에 세워진 루이스 데 알메이다, 나카우라 줄리안 등 순교자들의 조형물을 함께 촬영할 수 있다.
📸 교회 담장의 '십자가의 길' 레리프

담장을 따라 설치된 13개의 '십자가의 길' 레리프 각각의 의미를 담아 촬영하거나, 레리프가 이어지는 길 전체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미사 및 주요 행사
가톨릭 시마바라 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미사 정보입니다.
주일 미사
신자들과 함께 드리는 정규 주일 미사이다.
📅 매주 일요일 오전 09:00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 교회는 '시마바라 순교자 기념 성당(島原殉教者記念聖堂)'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시마바라의 난 당시 희생된 신자들을 기리고 있다.
성당 입구에는 복자 나카우라 줄리안의 "이 큰 괴로움은 하느님을 향한 나의 사랑 때문입니다(この大きな苦しみは神への愛のために)"라는 말이 새겨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고 전해진다.
1999년 시마바라시로부터 지역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공로를 인정받아 '거리 풍경 경관상(まち並み景観賞)'을 수상한 바 있다.
성당 내부에서는 그레고리오 성가가 잔잔하게 흘러나와 방문객들이 엄숙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와 묵상에 잠길 수 있도록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교회의 제단 뒤편에는 시마바라의 난 당시 순교한 이들의 이름이 기록된 명판이 설치되어 있어, 그들의 신앙을 기억하게 한다.
대중매체에서
가톨릭 시마바라 교회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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