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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아키츠히메 신사
신비로운 푸른 토리이와 정화의 폭포를 간직한 산속 신사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하야아키츠히메 신사 Hayaakitsuhime Shrine 速開都比売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1973년 (신 고지(神告げ)에 의한 건립 시작) |
| 🔗 웹사이트 | https://facebook.com |
| 🗺️ 소재지 | 일본 미야자키현 사이토시 카타우치 아자 유노우치 11843-3 (〒881-1122 宮崎県西都市大字片内字湯之内11843番地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상시 개방 (무인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안전을 위해 주간 방문 권장) |
| 💰 이용 요금 | 무료 입장 (오마모리, 고슈인 등은 배전 앞 무인 판매대에서 구입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908910373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맑은 날 (비 온 후에는 길이 미끄러울 수 있음) |
| 🚗 주차 정보 | 있음 (신사 입구 근처 국도변 약 5대 주차 가능, 무료) |
| 🚇 대중교통 |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워 자가용 이용 권장. 미야자키 시내에서 국도 219번 이용, 약 1시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보조자 동반 필수) 경사로/엘리베이터: 흔들 다리 통과 후 일부 구간에 경사로 설치, 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신사까지 흔들 다리를 건너야 하며, 일부 구간에는 계단과 급경사가 있어 휠체어 단독 이동은 어렵다. 참배로가 자연 지형이거나 포장되지 않은 구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신비로운 분위기와 독특한 푸른색 토리이, 그리고 경내의 폭포를 경험하고 싶은 자연 애호가나 평화로운 사색의 공간을 찾는 1인 여행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흔들 다리를 건너 신사 경내로 들어갈 수 있으며, 경내에서는 푸른 토리이를 지나 본전에서 참배하고, 안쪽에 있는 폭포와 그 주변의 작은 사당들을 둘러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신사로 향하는 길이 다소 험하거나 안내 표지판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비가 온 후에는 미끄러운 구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또한, 과거에는 산길에서 거머리가 발견되기도 했다는 경험담과 함께, 신사가 무인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가 다소 미흡하다고 느끼거나 구글맵에 표시된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 초행길에 방문 시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미야자키 시내에서 국도 219번을 타고 니시메라(西米良) 방면으로 약 1시간 정도 이동한다.
- 국도 219번의 터널을 통과한 후 바로 좌회전하면 신사 주차장(도로변 약 5대 가능)에 도착한다.
- 주차장에서 신사까지는 이치노세 강을 가로지르는 흔들 다리를 건너 약 80~100m, 도보 10분 정도 소요된다.
구글맵의 위치 정보가 실제와 다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도로 분기점에 설치된 신사 안내 표지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전국적으로 드문 신비로운 푸른 토리이

경내로 인도하는 운치 있는 흔들 다리

신사 뒤편의 정화와 힘을 주는 오타키(大滝) 폭포

추천 포토 스팟
하야아키츠히메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푸른 토리이 앞

신사의 상징인 전국적으로 드문 푸른색 토리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신사 뒤편 폭포 앞

장엄하게 떨어지는 폭포와 그 앞에 놓인 토리이를 함께 담아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흔들 다리 위

신사로 향하는 흔들 다리 위에서 주변 자연 경관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축제 및 이벤트
하야아키츠히메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하야아키츠히메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의 주 제신인 하야아키츠히메(速開都比売)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물의 여신으로, 모든 죄와 부정을 바다로 가지고 나가 소멸시키는 정화의 신인 하라에도노 오오카미(祓戸大神) 네 기둥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신사의 푸른색 토리이는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것으로, 총 5곳에만 존재하며 그중 2곳이 미야자키현에 있다는 이야기가 TV 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고 한다.
신사 주변 숲에는 사람을 잘 따르는 사냥개 여러 마리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방문객에게 다가와 장난을 치기도 한다고 전해진다. 물지는 않지만, 갑작스러운 등장에 놀라지 않도록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는 언급이 있다.
먼 과거에는 신사로 향하는 길이 정비되지 않아 방문객이 거의 없었고, 주변에 거미줄이 많거나 심지어 산길에서 거머리가 출몰하기도 했다는 경험담이 있다.
신사 근처, 폭포 바로 위쪽으로는 과거에 존재했던 히나타 궤도(日向軌道)의 철교(가터교) 흔적을 볼 수 있으며, 인근에 옛 집단 거주지(集落跡) 터도 남아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하야아키츠히메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지역 방송 프로그램 (추정)
이 신사의 독특한 푸른색 토리이가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방송에서는 미야자키현에 있는 두 곳의 푸른 토리이 신사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