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북쪽의 카나리아 공원 (키타노카나리아 파크)
영화 '북쪽의 카나리아들'의 감동과 리시리산 절경을 간직한 곳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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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북쪽의 카나리아 공원 (키타노카나리아 파크) Kita no Canaria Park (Main Filming Location) 北のカナリアパーク (メインロケ地) |
| 🏛️ 유형 | 역사/문화 > 촬영지(역사/문화 배경) |
| 🗓️ 지정/건립/개장 | 2012년 (영화 '북쪽의 카나리아들' 촬영 세트 완공) |
| 🔗 웹사이트 | https://town.rebun.hokkaido.jp |
| 🗺️ 소재지 | 日本 〒097-1201 Hokkaido, Rebun District, Rebun, Kafukamura, 字フンベネフ67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년 5월 1일 ~ 10월 31일 09:00 ~ 17:00 (일부 시설 운영 시간 변동 가능, 카페는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1638610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6월 ~ 8월 (고산 식물 개화 시기, 맑은 날 리시리산 조망)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 🚇 대중교통 | 가후카 페리 터미널에서 소야 버스(宗谷バス) 탑승 후 '다이니사시토지(第二差閉)' 또는 '기타노카나리아파크(北のカナリアパーク)'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버스 시간표 및 노선 확인 필수). 터미널에서 도보 시 약 30~45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공원 내부는 대부분 평지이나, 일부 구간의 휠체어 접근성 및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영화 '북쪽의 카나리아들'의 주된 촬영 장소로서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바다 건너편으로 보이는 리시리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영화 팬 및 자연 애호가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영화 촬영 세트인 학교 건물을 무료로 둘러보며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릴 수 있고, 리시리산을 배경으로 멋진 기념사진을 남기거나 인접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롭게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접근 방법
⛴️ 페리 및 버스 이용
- 왓카나이 또는 리시리섬에서 페리를 이용하여 레분섬 가후카항(香深港)에 도착한다.
- 가후카 페리 터미널에서 소야 버스(宗谷バス)를 타고 '다이니사시토지(第二差閉)' 정류장 또는 '기타노카나리아파크(北のカナリアパーク)' 정류장에서 하차 후, 언덕길을 따라 도보 약 5~10분 이동한다.
-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계절 및 요일에 따라 운행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 확인이 필수적이다.
일부 리뷰에 따르면 공휴일이나 여름 성수기 특정 시간에는 버스 운행이 없을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다.
🚕 택시 또는 렌터카 이용
- 가후카 페리 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섬 내에서 렌터카를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 공원 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도보 이용
- 가후카 페리 터미널에서 공원까지는 약 2.7km 거리로, 도보로 약 30~45분 정도 소요된다.
- 모모이와 전망대 하이킹 코스와 연계하여 방문하는 경우, 코스의 종착점으로 설정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영화 촬영지 '레이탄 초등학교 미사키 분교' 세트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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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리시리산(利尻富士) 절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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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카나리아 카페에서의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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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에 따라 다름
추천 포토 스팟
북쪽의 카나리아 공원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지점들입니다.
📸 학교 건물과 리시리산을 배경으로 한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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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에도 등장하는 상징적인 구도로, 붉은 지붕의 학교 건물과 그 뒤로 보이는 리시리산의 조화가 매우 인상적인 사진을 제공한다.
📸 교실 내부 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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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초등학교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교실 창가에 앉아 창밖으로 펼쳐지는 리시리산 또는 푸른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감성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공원 내 그네 (배경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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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리시리산을 배경으로 설치된 그네는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며, 인물 사진의 아름다운 배경이 되어준다. (안전을 위해 그네 탑승은 금지되어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북쪽의 카나리아 공원 (키타노카나리아 파크)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 행사가 있을 수 있으니, 레분초 관광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북쪽의 카나리아 공원 (키타노카나리아 파크)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특정 축제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현재 확인되지 않습니다. 방문 시기에 따라 특별 행사가 있을 수 있으니, 레분초 관광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공원 내 학교 건물은 영화 촬영을 위해 지어진 세트이지만, 실제 폐교된 학교의 자재를 재활용하여 지었다는 얘기가 있다.
교실 세트의 교단 뒤편 검은 실루엣 부분에는 특정 시간에 맞추면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의 영상이 스크린처럼 투영되어 나타난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 교직원실로 사용된 건물에는 2021년 개봉한 영화 '생명의 정거장(いのちの停車場)'에 등장했던 버스 정류장 세트가 통째로 옮겨와 전시되어 있다는 정보도 있다.
이 공원이 위치한 장소는 레분섬에서 바다 건너 리시리산을 가장 가깝고 크게 조망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영화감독과 제작진이 이러한 빼어난 경관 때문에 이곳을 촬영지로 선정하고 학교를 지었다고 전해진다.
교실에 놓인 낡은 목재 책상과 걸상, 그리고 겨울철 난방에 사용되었을 법한 난로 등은 방문객들에게 아련한 학창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평이 많다.
영화 '북쪽의 카나리아들'의 원작은 미나토 가나에의 소설집 '왕복서간'에 수록된 단편 '20년 후의 숙제'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북쪽의 카나리아 공원 (키타노카나리아 파크)이(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북쪽의 카나리아들 (北のカナリアたち)
요시나가 사유리 주연의 일본 영화로, 본 공원은 이 영화의 핵심 촬영지인 '레이탄 초등학교 미사키 분교'의 실제 세트가 보존된 장소이다. 영화의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 주 무대로서, 방문객들은 영화 속 장면과 분위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