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입목관음(타치키칸논 안요지)
800계단으로 유명한 시가현의 액막이 관음 사찰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290576240.jpg)
/feature_0_1747314030546.jpg)
/feature_1_1747314038625.jpg)
/feature_2_1747314047140.jpg)
/photospot_0_1747314058252.jpg)
/photospot_1_1747314066186.jpg)
/photospot_2_1747314074267.jpg)
/festival_0_1747435794960.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입목관음(타치키칸논 안요지) Tachiki-Kannon An’yō-ji 立木観音(立木山安養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815년 (홍법대사 창건) |
| 🔗 웹사이트 | https://tachikikannon.or.jp |
| 🗺️ 소재지 | 奥山-1231 Ishiyamanangocho, Otsu, Shiga 520-0865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배관료: 무료 주차료: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800계단 등반 및 참배 포함) |
| 📞 문의 | +81775370008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신록이 우거지는 봄, 단풍이 물드는 가을, 비 온 후 맑게 갠 아침 |
| 🚗 주차 정보 | 세타강변에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단,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정월 등 혼잡 시기에는 만차일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이시야마역에서 '타치키칸논마에(立木観音前)'행 버스 탑승, 사찰 입구 계단 앞에서 하차.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800여 개의 가파른 돌계단)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경내 화장실은 계단 위에 위치)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800여 개의 돌계단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이나 유모차 이용객의 접근은 매우 어려움. 계단에는 난간이 설치되어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800여 개의 돌계단을 오르는 독특한 참배 경험과 액막이 기도를 원하는 방문객, 특히 체력에 자신 있거나 특별한 성취감을 얻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정상에서는 성취감과 함께 고즈넉한 사찰 경내를 둘러보며 참배할 수 있다. 오쿠노인까지 방문하여 종을 치는 경험도 가능하다.
800여 개의 계단은 체력이 약한 방문객에게는 매우 힘들 수 있으며, 특히 노약자나 어린아이 동반 시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또한, 성수기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 도카이도 본선(비와코선) 이시야마(石山)역에서 게이한 버스 탑승
- ‘타치키칸논마에(立木観音前)’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사찰 입구 계단 바로 앞이다.
버스 배차 간격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사찰 아래 세타강변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 여러 곳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협소한 편이다.
정월이나 특정 행사일 등 혼잡 시기에는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다. 주차장에서 사찰 입구까지는 도로를 횡단해야 하며, 교통량이 많으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특징
800여 계단 오르기 체험
/feature_0_1747314030546.jpg)
액막이 기도 및 참배
/feature_1_1747314038625.jpg)
경내 휴식 및 자연 감상
/feature_2_1747314047140.jpg)
추천 포토 스팟
입목관음(타치키칸논 안요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800계단 참배로
/photospot_0_1747314058252.jpg)
가파르게 이어지는 돌계단과 주변 숲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오르는 과정 자체를 기록하기 좋다.
📸 본당 및 경내
/photospot_1_1747314066186.jpg)
산 중턱에 자리한 사찰 건물과 고즈넉한 경내 풍경, 계절의 변화를 담을 수 있다.
📸 오쿠노인에서 바라보는 풍경
/photospot_2_1747314074267.jpg)
더 높은 곳에서 사찰 주변의 자연과 함께 멀리 비와코 호수 일부를 조망하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입목관음(타치키칸논 안요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절분 맞이 콩 뿌리기 행사 (세츠분 마메마키)
절분(입춘 전날)을 맞이하여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콩 뿌리기(마메마키) 행사가 열린다. 많은 참배객들이 참여하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한다.
📅 매년 2월 (정확한 날짜는 매년 다름)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 사찰의 정식 명칭은 '타치키잔 안요지(立木山 安養寺)'이지만, 흔히 '타치키칸논(立木観音)'이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800여 개에 달하는 돌계단을 오르는 행위 자체가 일종의 수행으로 여겨지며, 이를 통해 액운을 떨쳐낸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경내 휴게소에서는 참배객들을 위해 차나 유자차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데, 감사의 마음으로 약간의 보시를 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사찰 근처에는 '시시토비(鹿跳)'라는 지명이 있는데, 이는 홍법대사가 흰 사슴을 타고 강을 건넜다는 창건 설화와 관련이 깊다고 한다.
과거에는 참배객들에게 일즙일채(一汁一菜, 국 하나와 반찬 하나로 이루어진 간소한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제공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내에서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를 만났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하며, 이는 사찰 방문의 또 다른 소소한 즐거움이 되기도 한다.
대중매체에서
입목관음(타치키칸논 안요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입목관음(타치키칸논 안요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