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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라사키 신사 (가라사키 진자)
비와코 호숫가, 영험한 소나무와 함께하는 고즈넉한 안식처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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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가라사키 신사 (가라사키 진자) Karasaki Shrine 唐崎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신사 |
| 🗓️ 창건 | 697년경 |
| 🔗 웹사이트 | https://hiyoshitaisha.jp |
| 🗺️ 소재지 | 1 Chome-7-1 Karasaki, Otsu, Shiga 520-0106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24시간 개방 (참배 시간 자율, 사정에 따라 변경 가능)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775780009 (히요시타이샤 대표번호, 가라사키 신사 관련 문의 가능)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특히 날씨가 맑은 날 호수 풍경이 아름다움) |
| 🚗 주차 정보 | 신사 자체 주차장 없음. 인근 가라사키엔(唐崎苑) 공원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도보 약 2~3분). |
| 🚇 대중교통 | JR 고세이선(湖西線) 가라사키역(唐崎駅)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게이한 이시야마자카모토선(石山坂本線) 아노역(穴太駅)에서는 도보 약 20~2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경내 일부 평탄한 구간 접근 가능하나, 전체적인 정보는 부족함.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인근 공원 주차장 내 시설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호숫가 주변은 비교적 평탄하여 산책이 가능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비와코 호수의 탁 트인 풍경과 함께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독특한 소나무와 호수가 어우러진 경치를 사진에 담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호숫가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잔잔한 물결을 감상하거나, 경내의 상징적인 소나무인 '가라사키노마쓰' 주변을 거닐며 그 독특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신사 자체의 규모가 작고 주변에 연계하여 둘러볼 만한 관광 시설이 많지 않다는 점이 언급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고세이선(湖西線) 가라사키역(唐崎駅)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된다.
- 게이한 이시야마자카모토선(石山坂本線) 아노역(穴太駅)에서는 도보로 약 20~25분 소요된다.
가라사키역에서 신사까지는 비교적 평탄한 길이다.
🚗 자가용 이용 시
- 신사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 인근 '가라사키엔(唐崎苑)'이라는 공원의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신사까지 도보로 약 2~3분 거리이다.
공원 주차장은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을 수 있으니, 야간 방문 시에는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비와코 호수 조망 및 휴식
💰 무료
가라사키노마쓰(唐崎の松) 감상
💰 무료
신사 앞 '가기야' 미타라시 당고
💰 6개 500엔
추천 포토 스팟
가라사키 신사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주요 지점들입니다.
📸 가라사키노마쓰와 비와코 호수
신사의 상징인 거대한 소나무 '가라사키노마쓰'를 비와코 호수와 함께 담는 구도. 특히 소나무의 독특한 형태와 호수의 조화가 아름답다.
📸 호숫가 붉은 도리이
비와코 호수를 배경으로 서 있는 붉은색 도리이. 호수의 푸른색과 대비되어 선명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신사에서 바라본 건너편 풍경 (오미후지)
맑은 날 신사에서 비와코 호수 건너편으로 보이는 '오미후지(近江富士)'로 불리는 미카미 산(三上山)의 모습. 평화로운 호수 풍경과 함께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가라사키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미타라시 마츠리 (みたらし祭)
여름철에 열리는 가라사키 신사의 대표적인 연례 축제이다. 다양한 의식과 함께 등불이 켜지고 북소리가 울리며, 때로는 불꽃놀이도 함께 진행된다는 얘기가 있다. 많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신사 주변이 활기를 띤다.
📅 매년 7월 22일부터 약 일주일간 (일부 기록에는 7월 말 또는 7월 28일 전후로도 언급됨)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가라사키 신사의 명물인 '가라사키노마쓰'는 현재 3대째로 알려져 있으며, 태풍과 노쇠화로 인해 일부 가지가 손실되었으나 여전히 그 위용을 자랑한다. 바로 옆에는 4대째 후계목이 자라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곳은 여성의 질병 치유 및 건강에 영험이 있다고 알려져, 예로부터 여성 참배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전해진다.
가나자와의 유명 정원인 겐로쿠엔(兼六園)에 있는 '가라사키노마쓰'는 사실 이곳 가라사키 신사의 소나무 씨앗을 가져가 키운 것이라는 설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가라사키 신사 (가라사키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曇天に笑う (흐린 하늘에 웃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쿠모 신사(曇神社)'의 실제 모델이 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 후기에는 작가의 직필 에마가 봉납되어 있다는 언급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