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토후케 신사 (오토후케 진자)
홋카이도 오토후케정의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신사, 에조 다람쥐와의 만남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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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토후케 신사 (오토후케 진자) Otofuke Shrine 音更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창건 | 1900년 (메이지 33년) |
| 🔗 웹사이트 | https://otofukejinja.jp |
| 🗺️ 소재지 | 일본 홋카이도 가토군 오토후케정 모토마치 3 (〒080-0103)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경내 참배는 비교적 자유로우나, 사무소 운영 시간(고슈인, 부적 등)은 주간입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경내 입장 무료.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 통상 500엔 이상 자유 봉납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산책 및 참배 포함) |
| 📞 문의 | +8115542217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 봄(5월 초): 벚꽃, 가을: 단풍, 연중: 에조 다람쥐 관찰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있음 (경내 상하 2개소). 본전 근처 주차장은 공간이 협소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버스 정류장 '오토후케오도리11초메(音更大通11丁目)' 하차 후 도보 약 2분. (일부 노선 배차 간격 확인 필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본전 근처 위쪽 주차장 이용 시 계단 일부 회피 가능하나, 완전한 배리어프리는 아님. 상세는 사전 문의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주 참배로에는 계단이 포함되어 있음. 유모차 이용 시 위쪽 주차장 접근이 용이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홋카이도의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과 함께 귀여운 에조 다람쥐를 관찰하고 싶은 개인 및 가족 단위 방문객, 그리고 일본 전통 신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나 역사 탐방을 원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사진 애호가들에게는 다람쥐와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방문객들은 잘 가꿔진 넓은 경내를 자유롭게 산책하며 다양한 나무와 야생화, 그리고 사람을 잘 따르는 에조 다람쥐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역사적인 옛 본전(고덴샤)과 현대적인 본전에서 참배하고, 신사 사무소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부적이나 에조 다람쥐 도장이 찍힌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도카치 버스(十勝バス) 41, 49, 51번, 타쿠쇼쿠 버스(拓殖バス) 51, 52, 53, 61, 62번 등 이용하여 '오토후케오도리11초메(音更大通11丁目)' 정류장에서 하차.
- 정류장에서 신사까지 도보 약 2분 소요.
오비히로 등지에서 출발하는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 신사 경내에 두 곳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계단 아래쪽과 본전 근처 위쪽).
- 본전 근처 주차장은 공간이 다소 협소할 수 있다.
인근 오토후케정사무소 주차장도 경우에 따라 이용 가능할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에조 다람쥐와의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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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름다운 자연 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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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신사 참배 및 고슈인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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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슈인: 통상 500엔 이상 자유 봉납
추천 포토 스팟
오토후케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에조 다람쥐 출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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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 숲이나 나무 위에서 활동하는 귀여운 에조 다람쥐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가까이 다가오는 순간도 만날 수 있다.
📸 계절별 자연 풍경 (벚꽃, 단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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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가을에는 아름답게 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신사 건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특히 옛 본전 주변은 운치가 있다.
📸 옛 본전 (고덴샤, 古殿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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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33년(1900년)에 지어진 목조 건물로, 세월의 흔적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촬영하기에 좋다. 보호를 위해 지붕이 씌워져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토후케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벚꽃 라이트업
봄철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경내 벚나무에 조명을 밝혀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낮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 매년 봄, 벚꽃 개화 시기 (통상 5월 초)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토후케 신사의 주 제신은 일본 왕실의 조상신이자 태양신인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大御神)로 알려져 있어, 자손 번영, 오곡 풍穣, 국토 안태 등의 이익이 있다고 전해진다.
경내에는 본전 외에도 재물을 관장하는 벤자이텐(弁財天)을 모신 벤자이텐구(辨財天宮)와 히메미야이나리노카미(姫宮稲荷神)를 모신 히메미야 신사(姫宮神社)가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오토후케정(町)은 인구가 4만 명이 넘고 광대한 토지와 풍부한 자연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환경이 신사가 잘 관리되고 번성하는 데 기여했을 것이라는 지역 주민들의 언급이 있다.
참배로에 있는 등롱은 어두워지면 실제로 불이 켜져 아름다운 밤 풍경을 자아낸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오토후케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히노 쇼헤이의 코코로 타비 2018 (火野正平のこころ旅2018)
NHK의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 '코코로 타비'에서 배우 히노 쇼헤이가 오토후케 신사를 방문하여 경내를 둘러보고 에조 다람쥐를 만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