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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 (가톨릭 다마쓰쿠리 교회)

Osaka Cathedral of Saint Mary (Catholic Tamatsukuri Church)
大阪高松カテドラル聖マリア大聖堂(カトリック玉造教会)

오사카 대교구의 중심, 현대 건축과 신앙이 만나는 곳

역사/문화종교시설(성당)📍 오사카 주오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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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 (가톨릭 다마쓰쿠리 교회) Osaka Cathedral of Saint Mary (Catholic Tamatsukuri Church) 大阪高松カテドラル聖マリア大聖堂(カトリック玉造教会)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성당)
🗓️ 건립1963년 (현재 건물)
🔗 웹사이트https://www.tamatsukuri-catholic.com
🗺️ 소재지일본 〒540-0004 Osaka, Chuo Ward, Tamatsukuri, 2 Chome−24−22
이용 정보
⏰ 미사 시간매일 미사 봉헌 (요일 및 언어별 시간 상이) - 일요일: 일본어(7시, 10시), 영어(14시), 베트남어(15시 30분), 한국어(17시) - 평일: 일본어(7시) - 토요일: 일본어(7시, 18시 30분) *정확한 시간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 이용 요금무료 (미사 참례 및 방문)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미사 참례 시 별도)
📞 문의+81 6-6941-2332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미사 참례 시간 / 조용한 시간대 (평일 등)
🚗 주차 정보주차 가능 (리뷰 기반 정보, 상세 내용 확인 필요)
🚇 대중교통JR/오사카 메트로 다마쓰쿠리역 또는 모리노미야역 이용. - 다마쓰쿠리역에서 도보 약 10-15분 - 모리노미야역에서 도보 약 15분 - 오사카성 공원에서 도보 약 10-20분 거리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1963년 건축된 현대식 성당이나, 구체적인 접근성 정보는 확인 필요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미사 참례 및 방문)
어떻게 가나요?
JR/오사카 메트로 다마쓰쿠리역 또는 모리노미야역 이용. - 다마쓰쿠리역에서 도보 약 10-15분 - 모리노미야역에서 도보 약 15분 - 오사카성 공원에서 도보 약 10-20분 거리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2 Chome-24-22 Tamatsukuri, Chuo Ward, Osaka, 540-0004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tamatsukuri-catholic.com 입니다.

개요

다양한 언어로 미사 참례를 하거나, 일본의 가톨릭 역사와 관련된 독특한 건축물 및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신자 및 역사·문화 탐방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특히 오사카에서 다국어 미사(영어, 베트남어, 한국어 등)가 봉헌되는 몇 안 되는 성당 중 하나이다.

내부에서는 유명 화가 도모토 인쇼의 벽화와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개인적인 기도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성당 외부 정원에서는 일본 초기 기독교 역사와 관련된 인물들의 동상을 살펴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미사 규칙이 엄격하거나, 특정 시간대에는 미사 후 다음 미사 준비를 위해 빠르게 퇴장해야 해서 아쉬웠다는 언급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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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0.75

기본 정보

건축 및 예술

1963년에 완공된 현재의 성당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지어졌다. 푸른색 타일로 마감된 독특한 외관과 성모 마리아 석상이 특징이다. 내부는 넓은 공간과 함께 다음과 같은 예술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 - 스테인드 글라스: 하부치 코슈(羽淵紅州) 작가의 작품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성모 마리아의 삶, 일본 선교 역사 등을 묘사한다.
  • - 벽화: 일본 화가 도모토 인쇼(堂本印象)의 작품이다. 제단 정면의 '영광의 성모 마리아', 오른쪽의 '호소카와 가라샤 부인의 마지막 날', 왼쪽의 '루손으로 가는 길의 다카야마 우콘' 등이 있다.
  • - 조각상: 성당 내 십자고상 등과 외부의 다카야마 우콘, 호소카와 가라샤 석상은 조각가들의 작품이다.
  • - 파이프 오르간: 약 2,400개의 파이프를 가진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JR 오사카 순환선/오사카 메트로 주오선/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선 모리노미야역(森ノ宮駅): 도보 약 15분
  • JR 오사카 순환선/오사카 메트로 나가호리쓰루미료쿠치선 다마쓰쿠리역(玉造駅): 도보 약 10-15분

🚶 도보 이용 시

  • 오사카성 공원에서 남동쪽 방향으로 도보 약 10-20분 소요.

🚌 버스 이용 시

  •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7-10분 소요될 수 있다. (노선 및 정류장 확인 필요)

주요 특징

다국어 미사 참례

다양한 국적의 신자들이 미사에 참여하는 모습
오사카에서 여러 언어로 미사를 봉헌하는 대표적인 성당이다. 일본어 외 영어, 베트남어, 한국어 미사가 정기적으로 열려 해당 언어권 신자나 방문객이 편리하게 참례할 수 있다.
💡 각 언어별 미사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무료

독특한 건축과 예술 작품 감상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와 내부 벽화
푸른 타일 외관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내부는 일본과 서양의 요소가 조화된 공간이다. 유명 화가 도모토 인쇼의 장대한 벽화와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스테인드 글라스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 성당 외부 오른편에는 수녀들이 운영하는 성물 판매점(피에타)이 있어 기념품이나 성물을 구입할 수 있다.

💰 무료

경건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조용한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 내부 전경
많은 방문객이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도하거나 묵상하기 좋은 장소로 꼽는다. 넓은 공간과 경건한 분위기는 도심 속에서 잠시 평온을 찾기에 적합하다.
💡 미사가 없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더욱 조용하게 성당 내부를 둘러보거나 기도에 집중할 수 있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성당 정면 외관

성당 정면 외관

푸른색 타일과 흰색 성모 마리아 석상이 어우러진 독특한 파사드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 내부 스테인드 글라스

내부 스테인드 글라스

햇빛이 투과될 때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를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장미창이 인상적이다.

📸 도모토 인쇼 벽화

도모토 인쇼 벽화

제단 뒤편과 양옆에 그려진 장엄한 벽화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일본풍으로 묘사된 영광의 성모 마리아 벽화가 유명하다.

📸 다카야마 우콘 & 호소카와 가라샤 석상

다카야마 우콘 & 호소카와 가라샤 석상

성당 광장 양 끝에 세워진 일본 초기 기독교의 중요 인물인 다카야마 우콘과 호소카와 가라샤의 석상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에서는 정기적인 미사 외 특별한 축제나 이벤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주요 종교 축일(성탄절, 부활절 등)에는 특별 전례가 거행될 수 있습니다.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에서는 정기적인 미사 외 특별한 축제나 이벤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주요 종교 축일(성탄절, 부활절 등)에는 특별 전례가 거행될 수 있습니다.

방문 팁

각 언어별 미사 시간은 특별 축일이나 행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미사 시작 시각에 맞춰 정확히 도착하는 것이 좋다. 일부 미사에서는 정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을 수 있다.
성당 외부 오른편에 수녀들이 운영하는 작은 성물 판매점('피에타')이 있다. 미사 전후 시간에 방문하여 기념품이나 성물을 구매할 수 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미사에 참례할 수 있다. 경건한 분위기를 존중하며 참관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다마쓰쿠리역 또는 모리노미야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오사카성 공원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약 10~20분)이다.
미사 직후에는 다음 미사 준비 등을 위해 퇴장을 요청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내부를 더 둘러보고 싶다면 미사 시간 외에 방문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1894
성 아녜스 성당(聖アグネス聖堂) 건립
현재 위치에 오사카 교구의 첫 주교좌성당으로 성 아녜스 성당이 건립되었다.
1945
공습으로 소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오사카 대공습으로 성 아녜스 성당이 완전히 파괴되었다.
1949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당 건립
임시 성당이 세워졌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일본 도착 400주년을 기념하여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1963
현재의 성 마리아 대성당 완공
현재의 주교좌성당 건물이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완공되었고, '오사카 카테드럴 성 마리아 대성당'으로 축성되었다. 건축가 하세베 에이키치(長谷部鋭吉)의 유작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부지 역사
성당이 위치한 부지는 과거 호소카와 다다오키(細川忠興)의 저택이 있던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 인연으로 성당 광장에는 그의 부인 호소카와 가라샤와 다카야마 우콘의 석상이 세워졌다.

주변 명소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 근처에는 역사 유적지와 공원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여담

현재 이름 이전에는 '성 아녜스 성당(St. Agnes Cathedral)'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당(St. Francis Xavier Cathedral)'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역사가 있다.

성당이 위치한 부지는 과거 호소카와 가문(細川家)의 저택이 있던 자리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성당 광장에는 호소카와 가라샤와 다카야마 우콘의 석상이 세워져 있으며, 내부 벽화에도 이들이 등장한다.

제단 정면의 큰 성모자 벽화는 일본의 저명한 화가인 도모토 인쇼(堂本印象)의 작품으로, 성모 마리아가 일본 전통 복식을 입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독특하다는 평가가 있다.

성당에는 약 2,400개의 파이프로 구성된 대형 파이프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어, 미사나 특별 행사 시 웅장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푸른색 타일로 덮인 외관 디자인은 오사카 시내에서 쉽게 눈에 띄는 이 성당만의 특징적인 모습이다.

대중매체에서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 (가톨릭 다마쓰쿠리 교회)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 (가톨릭 다마쓰쿠리 교회)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용 정보 상세

오사카 성 마리아 대성당은 오사카 대교구의 주교좌성당으로, 매일 미사가 봉헌됩니다. 방문객 및 신자들은 누구나 미사에 참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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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2 Chome-24-22 Tamatsukuri, Chuo Ward, Osaka, 540-000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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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