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호리카와에비스 신사
오사카 기타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 번창 기원 신사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호리카와에비스 신사 (Horikawa Ebisu Shrine) (堀川戎神社)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신사) |
| 🗓️ 창건 | 긴메이 천황 시대 (6세기 중반) |
| 🔗 웹사이트 | https://horikawa-ebisu.or.jp/ |
| 🗺️ 소재지 | 〒530-0047 Osaka, Kita Ward, Nishitenma, 5 Chome−4−17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참배는 일반적으로 상시 가능하나, 부적 및 고슈인(御朱印) 접수 등 사무소(社務所) 운영 시간은 별도 (통상 09:00-17:00 추정, 축제 시 변동) |
| 💰 이용 요금 | 참배 무료 고슈인(御朱印): 3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축제 기간 제외) |
| 📞 문의 | +81 6-6311-862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도카에비스 축제 기간(1월 9일~11일)에 가장 활기차며, 평소에는 조용히 참배 가능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정보 없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필요. |
| 🚇 대중교통 | Osaka Metro 다니마치선/사카이스지선 '미나미모리마치역', JR 도자이선 '오사카텐만구역'에서 도보 약 5~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지면 상태(자갈 등)에 대한 정보 없음. 필요한 경우 사전 문의 권장.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상업 번창과 복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며, 특히 매년 1월 열리는 도카에비스(十日戎) 축제 참가를 목적으로 하는 개인 사업자나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다. 평소에는 도심 속 비교적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에서 참배를 원하는 방문객들도 방문한다.
경내에서 에비스 신에게 사업 성공과 가정의 평안을 빌 수 있으며, 독특한 디자인의 부적이나 손으로 직접 써주는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종류의 복 장식(후쿠사사, 福笹)을 구매하고 수많은 노점을 구경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기본 정보
주요 제신
경내 주요 시설
- 본전 및 배전: 1963년 재건됨.
- 에노키 신사(榎木神社): 통칭 '단지리 이나리(地車稲荷)'로 불리는 독특한 형태의 경내 신사. 자세한 내용은 여담 참고.
- 기타: 담로신사(淡島神社), 마츠오 공장 신사(松尾工匠神社), 오쿠니누시사(大国主社), 스가와라사(菅原社) 등 작은 신사들이 있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Osaka Metro 다니마치선 또는 사카이스지선 '미나미모리마치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JR 도자이선 '오사카텐만구역'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도보
오사카역이나 우메다 지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나 다소 거리가 있으며, 경로에 따라 유흥가나 호텔가를 통과할 수 있다.
주요 특징
대표 축제 '도카에비스' 참가

💰 참배 무료, 복 장식(후쿠사사) 및 노점 이용 유료
고슈인(御朱印) 받기

💰 300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체험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호리카와에비스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축제 및 이벤트
호리카와에비스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도카에비스 (十日戎, とおかえびす)
상업 번창을 기원하는 가장 큰 축제로, 수많은 인파가 몰린다. 복을 가져다준다는 후쿠사사(福笹)를 판매하며 주변에 노점이 들어선다.
📅 매년 1월 9일(요이에비스) ~ 11일(노코리에비스)
하루타이사이 (春大祭)
봄에 열리는 큰 제사이다.
📅 매년 4월 20일
레이사이 (例祭)
신사의 연례 대제이다.
📅 매년 11월 20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호리카와에비스 신사는 오사카 시민들에게 '호리카와의 에벳상(堀川のえべっさん)' 또는 '키타의 에벳상(キタのえべっさん)'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오사카의 이마미야에비스 신사, 효고현 니시노미야시의 니시노미야 신사와 함께 '일본 3대 에비스 신사' 중 하나로 꼽힌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의 에노키 신사(榎木神社)는 '단지리 이나리(地車稲荷)'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데, 본전 건물이 단지리(だんじり, 축제용 수레) 모양을 하고 있다.
에노키 신사에는 과거 이 자리에 있던 큰 팽나무 아래 살던 늙은 너구리(吉兵衛, 키치베에)가 매일 밤 단지리 축제 소리를 흉내 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때문에 단지리 모양의 본전을 세웠으며, 신의 사자(神使)도 여우가 아닌 너구리라고 한다.
에노키 신사에서 소원을 빌어 이루어지면 그날 밤 단지리 소리가 들린다는 속설이 있으며, 소원이 이루어진 사람들은 감사의 표시로 단지리 모형이나 그림 마구(絵馬)를 봉납하는 풍습이 있다.
이곳의 고슈인(御朱印)은 매우 예쁘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호리카와에비스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호리카와에비스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