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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코산 타이쇼칸논지 (아비코 관음)

Daishō Kannon-ji Temple (Abiko Kannon)
あびこ山観音寺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관음 영지 중 하나로 알려진 오사카의 사찰

역사/문화종교시설(사찰/절)📍 오사카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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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아비코산 타이쇼칸논지 (아비코 관음) Daishō Kannon-ji Temple (Abiko Kannon) あびこ山観音寺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창건 연도546년 (관음상 봉안), 607년 (쇼토쿠 태자 창건)
🔗 웹사이트https://abikokannonji.com
🗺️ 소재지4 Chome-1-20 Abiko, Sumiyoshi Ward, Osaka, 558-0014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하절기(4-10월) 07:00, 동절기(11-3월) 07:30 개문 / 매일 17:00 폐문 (매월 1일, 18일은 05:30 개문)
💰 이용 요금경내 무료 입장 / 고슈인(御朱印) 500엔 / 각종 기도 별도 문의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 문의+81666913578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2월 초(세쓰분 행사), 조용한 참배는 행사 기간 외 평일
🚗 주차 정보경내 주차 4대 가능 (무료),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 다수
🚇 대중교통Osaka Metro 미도스지선 아비코역 도보 3분 / JR 한와선 아비코초역 도보 5분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가능 (본당까지 슬로프 설치 언급됨)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자갈길 가능성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경내 무료 입장 / 고슈인(御朱印) 500엔 / 각종 기도 별도 문의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하절기(4-10월) 07:00, 동절기(11-3월) 07:30 개문 / 매일 17:00 폐문 (매월 1일, 18일은 05:30 개문)
어떻게 가나요?
Osaka Metro 미도스지선 아비코역 도보 3분 / JR 한와선 아비코초역 도보 5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4 Chome-1-20 Abiko, Sumiyoshi Ward, Osaka, 558-0014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abikokannonji.com 입니다.

개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관음 영지로 알려진 곳으로, 액막이(야쿠요케) 기도를 드리거나 도심 속에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하고 싶은 이들이 주로 방문한다.

경내에서는 수령 800년의 거대한 녹나무를 볼 수 있으며, 연못에서 매우 큰 비단잉어를 관찰하거나, 액막이로 유명한 세쓰분 시기에는 특별한 법회에 참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 비용이 다른 사찰에 비해 비싸고, 1엔 동전 공양을 자제해달라는 안내 문구가 있다는 점을 아쉬운 부분으로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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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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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주요 건물 및 시설

경내에는 본당(1897년 재건), 고마도(護摩堂, 1978년 건립), 백룡지(白龍池), 서국 33개소 석불군, 다이니치도(大日堂), 이나리샤(稲荷社), 정문인 서문(1902년 재건) 등이 있다.

    상징물

    수령 약 800년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녹나무 '칸지자이 오쿠스(観自在大楠)'가 있으며, 오사카시 지정 보존수이기도 하다.

      종파 정보

      관음종(観音宗)의 총본산이다.

        접근 방법

        🚇 지하철

        Osaka Metro 미도스지선 아비코(あびこ)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3분 소요된다.

          🚆 JR

          JR 한와선 아비코초(我孫子町)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5분 소요된다.

            🚗 자가용

            경내에 약 4대 주차 가능한 무료 주차 공간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다. 인근에 다수의 유료 코인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 진입로가 좁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특징

              액막이 기도 (야쿠요케)

              아비코 관음의 액막이 기도 부적
              예로부터 액막이(야쿠요케) 영험함으로 유명하여, 많은 참배객이 액운을 물리치고 개운 및 소원 성취를 기원하기 위해 방문한다. 특히 1, 2월에 고마도(護摩堂)에서 봉행되는 고마기토(護摩祈祷)가 잘 알려져 있다.

              💰 기도 종류별 상이

              거목과 연못

              아비코 관음 경내의 800년된 녹나무와 비단잉어가 있는 연못
              경내에는 수령 800년의 거대한 녹나무 '칸지자이 오쿠스'가 있어 압도적인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백룡지(白龍池)에는 매우 큰 비단잉어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슈인 (참배 기념 도장)

              아비코 관음의 고슈인
              참배 기념으로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사찰의 고슈인 비용(300엔)보다 높은 50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 500엔

              추천 포토 스팟

              아비코산 타이쇼칸논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축제 및 이벤트

              아비코산 타이쇼칸논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세쓰분 액막이 대법회 (節分厄除大法会)

              액막이와 개운 등을 기원하는 많은 참배객들로 붐비는 연례 행사이다. 특히 2월 3일에는 본존불이 특별 개장된다. 2025년부터는 주변 도로의 노점(야타이) 운영이 중단되었다.

              📅 매년 2월 1일 ~ 2월 7일

              액막이 고마가지기도 (厄除護摩加持祈祷)

              세쓰분 기간 중 고마도(護摩堂)에서 열리는 특별 호마(불 의식) 기도이다. 참배객이 직접 참석하여 기도를 받을 수 있다.

              📅 매년 2월 2일 ~ 2월 4일

              방문 팁

              고슈인(참배 기념 도장) 비용은 500엔으로, 일반적인 사찰(300엔)보다 높은 편이다.
              경내 주차 공간은 4대뿐이므로, 차량 방문 시 인근 유료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본당까지 이어지는 슬로프가 있어 휠체어 사용자도 참배가 가능하다.
              세쓰분 기간(특히 2월 3일)은 매우 혼잡하므로, 조용한 참배를 원한다면 이 시기를 피하는 것이 좋다.
              2025년부터 세쓰분 기간 동안 운영되던 노점(야타이)들이 중단되어 예전 같은 축제 분위기는 덜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546
              관음상 봉안
              백제 성명왕이 이 지역 호족 요사미노 아비코(依網吾彦)에게 관음상을 하사하여 사람들이 당을 세워 모셨다고 전해진다.
              607
              쇼토쿠 태자 창건
              쇼토쿠 태자가 이곳을 찾아 관세음보살의 계시를 받고 사찰을 창건했다고 알려져 있다.
              1615
              오사카 여름 전투
              사나다 노부시게(유키무라)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던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숨겨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에도 시대
              전성기
              가장 번성했던 시기로, 36개의 탑두 사원을 거느릴 정도였다.
              메이지 시대
              신불분리
              신불분리령에 따라 인근 오요사미 신사(大依羅神社)의 신궁사 지위를 잃고 분리되었다.
              1881
              화재 발생
              화재로 인해 많은 건물과 사찰 보물들이 소실되었다.
              1890-1902
              재건 및 복구
              화재 이후 본당(1897), 쿠리(1898), 서문(1902) 등을 재건하며 복구되었다.
              1947
              관음종 창립
              진언종 야마시나파에서 독립하여 관음종을 창립하고 총본산이 되었다.

              여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관음보살 영지(霊場)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아비코 관음(あびこ観音)'이라는 통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아비코'라는 이름은 고대 이 지역의 호족이었던 '요사미노 아비코(依網吾彦)'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오사카 여름 전투 당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이 절에 숨어 위기를 넘겼다는 일화가 전해 내려온다.

              경내 연못인 백룡지(白龍池)의 비단잉어 크기가 매우 커서 방문객들을 놀라게 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세쓰분 기간에 고마도에서 행해지는 '텐가이 고마(天蓋護摩)' 의식에서는 호마단 위에 매달린 종이 덮개(텐가이)가 불길 가까이에서도 타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아비코산 타이쇼칸논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아비코산 타이쇼칸논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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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4 Chome-1-20 Abiko, Sumiyoshi Ward, Osaka, 558-0014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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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