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라 코리나 오미하치만
자연과 어우러진 달콤한 휴식 공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라 코리나 오미하치만 La Collina Omihachiman ラ コリーナ近江八幡 |
| 🏛️ 유형 | 음식 > 디저트 전문점 |
| 🗓️ 운영 주체 | 타네야 그룹 (たねやグループ) |
| 🔗 웹사이트 | https://taneya.jp/ |
| 🗺️ 소재지 | 615-1 Kitanoshocho, Omihachiman, Shiga 523-8533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권장)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없음 (시설 내 상품 및 카페 메뉴는 유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3시간 |
| 📞 문의 | +81748336666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가을 (쾌적한 날씨, 녹음이 푸르른 시기)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 가능 (넓은 주차 공간 보유) |
| 🚇 대중교통 | JR 오미하치만역에서 버스 이용 (약 8~10분 소요, '라 코리나 마에' 정류장 하차)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산책로 등 일부 구역)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넓은 부지로 이동 거리가 있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갓 구운 바움쿠헨을 맛보거나 독특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려는 디저트 애호가 및 커플,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장소이다.
방문객들은 클럽 하리에의 대표 상품인 바움쿠헨 제조 과정을 직접 관람하고 갓 구운 제품을 맛볼 수 있으며, 타네야의 다양한 일본 전통 과자 및 현대적인 디저트를 구매할 수도 있다.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독특한 디자인의 건축물 사이를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며, 일부 방문객에게는 다소 상업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매우 혼잡하여 편의시설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대중교통 이용 시
- JR 비와코선 오미하치만역(近江八幡駅) 하차.
- 오미하치만역 북쪽 출구 버스 정류장 6번 승강장에서 오미 철도 버스(近江鉄道バス) (초메이지(長命寺) 방면 또는 큐카무라(休暇村) 방면) 탑승.
- '라 코리나 마에(ラ コリーナ前)' 정류장에서 하차 (약 8~10분 소요).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자가용 이용 시
- 메이신 고속도로(名神高速道路) 류오 IC(竜王IC) 또는 요카이치 IC(八日市IC)에서 약 30~40분 소요.
- 넓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요 특징
갓 구운 바움쿠헨 체험
💰 바움쿠헨 세트 약 1,170엔 ~ 1,250엔
자연 친화적인 건축과 아름다운 조경
💰 무료 관람
다채로운 디저트 쇼핑 및 푸드코트
💰 상품별 가격 상이
추천 포토 스팟
라 코리나 오미하치만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메인 건물 (잔디 지붕)
마치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같은 독특한 잔디 지붕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계절에 따라 지붕의 색감이 달라져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클럽 하리에 바움쿠헨 공장 내부
통유리를 통해 바움쿠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장인들이 정성스럽게 케이크를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중앙 정원 및 산책로
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아기자기한 조형물, 계절 꽃들이 어우러진 정원에서 자연스러운 스냅 사진을 찍기 좋다. 특히 작은 문이 달린 바위 조형물은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포토존이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라 코리나(La Collina)는 이탈리아어로 '언덕'을 의미한다는 얘기가 있다.
현재 타네야의 로고는 다이토쿠지(大徳寺) 제520세 주지였던 후쿠토미 셋테이(福富雪底)가 직접 쓴 글씨로 알려져 있다.
라 코리나 오미하치만의 독특한 건축물은 일본의 유명 건축가 후지모리 테루노부(藤森照信)가 설계했다는 언급이 있다.
타네야 그룹은 1998년 일본 화과자 업계 최초로 그린 구매 네트워크(GPN)에 가입했으며, 2001년부터는 바움쿠헨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분을 돼지 사료로 재활용하는 등 환경 보전 활동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라 코리나 오미하치만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닛케이 스페셜 칸브리아 궁전 (日経スペシャル カンブリア宮殿)
TV 도쿄의 경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타네야 그룹 사장 야마모토 마사히토가 출연하여 '흉내내야 진짜! 인기 화과자 노포에 장사의 길이 있다(「真似されてこそ本物!」 大人気 和菓子の老舗に"商いの道"あり)'라는 주제로 소개되었다.
닛케이 스페셜 칸브리아 궁전 (日経スペシャル カンブリア宮殿)
TV 도쿄의 '테레토 경제 WEEK 글로벌의 종언, 로컬의 각성(テレ東経済WEEK グローバルの終焉、ローカルの覚醒)' 특집에 타네야 그룹 CEO 야마모토 마사히토 등이 출연하여 그룹의 경영 철학 등이 다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