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музей 오지야 지진 박물관(소나에칸)

Ojiya Earthquake Museum Sonaekan

おぢや震災ミュージアムそなえ館

지진의 교훈을 배우고 미래를 대비하는 체험 학습 공간

역사/문화박물관📍 니가타현 오지야시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오지야 지진 박물관(소나에칸) Ojiya Earthquake Museum Sonaekan おぢや震災ミュージアムそなえ館
🏛️ 유형	역사/문화 > 박물관
🗓️ 건립 배경	2004년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의 교훈 전달 목적
🔗 웹사이트	http://ojiyasunplaza.jp
🗺️ 소재지	일본 〒947-0026 Niigata, Ojiya, Uenoyama, 4 Chome−4−2 Ojiya Earthquake Museum Sonaekan, 小千谷市民学習センター「楽集館」2階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정보 없음
💰 이용 요금	무료
⏳ 추천 소요 시간	약 1시간 ~ 1시간 30분
📞 문의	+8125889748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연중 (실내 시설)
🚗 주차 정보	주차 가능 (주차 공간 충분하다는 언급 있음)
🚇 대중교통	정보 없음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시설 내부의 구체적인 장애인 접근성 정보는 확인되지 않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어떻게 가나요?

정보 없음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947-0026 Niigata, Ojiya, Uenoyama, 4 Chome−4−2 Ojiya Earthquake Museum Sonaekan, 小千谷市民学習センター「楽集館」2階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ojiyasunplaza.jp 입니다.

개요

2004년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의 생생한 기록과 교훈을 통해 재해 대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싶은 학습 목적의 방문객이나, 지진 시뮬레이터와 MX4D 등을 통해 지진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하는 개인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교육적 방문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있다.

방문객들은 당시 지진 상황을 보여주는 전시물과 영상을 관람할 수 있으며,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생활 수칙 등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일부 방재 용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신문지를 활용한 간이 슬리퍼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요 체험 시설인 4D 지진 시뮬레이터가 때때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표하며, 전시 내용 및 안내가 대부분 일본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소요 시간

1.5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비교적 공간이 충분하다는 언급이 있다.

주요 특징

4D 지진 체험 시뮬레이터

3D 안경을 착용하고 특수 제작된 의자에 앉아 실제 지진과 유사한 강한 흔들림과 음향, 영상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 당시의 상황을 현실감 있게 재현하여 지진의 강력함과 위험성을 실감 나게 전달한다.

💡 흔들림이 매우 강할 수 있으므로, 멀미가 심하거나 심약한 방문객, 어린아이들은 체험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흔들림 없는 일반 좌석에서 영상만 관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 무료

주에쓰 지진 기록 전시

2004년 발생한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 당시의 피해 상황을 담은 사진, 영상, 실물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다. 지진 발생부터 복구 과정까지의 기록을 통해 재해의 심각성과 이재민들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재해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 전시물은 대부분 일본어로 설명되어 있어, 일본어 이해가 어려운 경우 관람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 무료

방재 교육 및 용품 안내

지진 발생 시 필요한 대피 요령, 응급 처치 방법, 비상 물품 준비 등 실질적인 방재 지식을 제공한다. 일부 방재 용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신문지를 이용한 슬리퍼 만들기 등 간단한 체험 활동도 제공된다.

💡 판매되는 방재 용품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생활 속 방재 방법을 배우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무료 (용품 구매 별도)

축제 및 이벤트

오지야 지진 박물관(소나에칸)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팁

4D 지진 체험 시뮬레이터는 매우 현실적이고 강한 흔들림을 동반하므로,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또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방문객은 체험 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흔들림 없는 일반 좌석에서 관람하는 것이 좋다.

입장료는 무료이므로 부담 없이 방문하여 지진 및 방재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시 및 안내가 대부분 일본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방문객은 관람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신문지를 이용하여 간이 슬리퍼를 만드는 등의 체험 활동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방재 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나, 종류가 한정적일 수 있으니 참고한다.

평일에는 비교적 한산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다.

역사적 배경

2004년 10월 23일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 발생

규모 6.8(최대 진도 7)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오지야시를 포함한 주에쓰 지방에 큰 피해를 입혔다. 이 지진으로 많은 사상자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산사태, 도로 유실, 건물 붕괴 등이 광범위하게 일어났다.

2004년 이후

오지야 지진 박물관 소나에칸 건립

주에쓰 지진의 경험과 교훈을 후세에 전하고, 지진 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방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지진 당시의 자료 전시와 함께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담

박물관 이름인 '소나에칸(そなえ館)'에서 '소나에(備え)'는 일본어로 '준비' 또는 '대비'를 의미하며, 재해에 미리 대비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의 언급에 따르면, 전시물 중에는 나가오카시에서도 보기 드문 4척옥(四尺玉, 직경 약 1.2m의 초대형 불꽃) 모형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고 한다.

액상화 현상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지야 지진 박물관(소나에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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