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다카사키야마 자연 동물원(다카사키야마 시젠 도부쓰엔)
약 1,200마리 야생 일본원숭이와의 특별한 만남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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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카사키야마 자연 동물원(다카사키야마 시젠 도부쓰엔) Takasakiyama Natural Zoological Garden 高崎山自然動物園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동물원/야생동물원 |
| 🗓️ 개장 | 1953년 3월 15일 |
| 🔗 웹사이트 | http://www.takasakiyama.jp/ |
| 🗺️ 소재지 |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시 간자키 3098-1 (〒870-0802)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9:00 ~ 17:00 (마지막 입장 16:30) 정해진 휴무일 없음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성인 520엔, 초·중학생 260엔, 유아 무료 사룻코 레일(모노레일): 왕복 11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97-532-501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언제나 방문 가능하나, 새끼 원숭이를 볼 수 있는 봄철이나 먹이 주기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 |
| 🚗 주차 정보 | 오이타 마린 팰리스 수족관과 주차장 공유 (주차료 420엔) |
| 🚇 대중교통 | JR 벳푸역 또는 오이타역에서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 앞(高崎山自然動物園前)'행 버스 이용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슬로프카(사룻코 레일) 이용 시 주요 관람 구역까지 이동 가능, 일부 포장된 경사로 이용 경사로/엘리베이터: 입구에서 관람 구역까지 슬로프카 운영, 일부 경사로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는 슬로프카를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 가능. 길이 대체로 잘 정비되어 있으나 일부 경사 구간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자유롭게 뛰노는 수많은 야생 일본원숭이를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관찰하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동물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울타리 없는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원숭이 먹이 주기 모습을 지켜볼 수 있으며, 케이지 없이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생활하는 원숭이들의 다양한 행동과 사회적 관계를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방문객의 다리 사이로 원숭이가 지나가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이를 기대하는 재미도 있다.
기본 정보
원숭이 무리
암컷 우두머리 '야케이'
사룻코 레일 (슬로프카)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오이타 시와 벳푸 시를 잇는 국도 10호선 중간에 위치한다.
- 주차장은 오이타 마린 팰리스 수족관(우미타마고)과 공유하며, 요금은 420엔이다.
🚌 대중교통 이용
- JR 벳푸역 또는 오이타역에서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 앞(高崎山自然動物園前)'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를 이용한다.
- 오이타역에서 버스 이용 시 약 25분, 벳푸역에서는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수족관과 원숭이 공원, 왕복 버스 요금이 포함된 '몽키 마린 티켓'을 벳푸역 관광안내소 등에서 구매하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 공원 내 이동
- 입구 매표소에서 실제 원숭이들을 볼 수 있는 주요 관람 장소까지는 약 5분 정도의 오르막길을 걸어가거나, 유료 슬로프카인 '사룻코 레일'(왕복 110엔)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원숭이 먹이 주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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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에 포함
울타리 없는 야생 원숭이 근접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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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에 포함
아기 원숭이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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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에 포함
추천 포토 스팟
다카사키야마 자연 동물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먹이 주는 장소 (사루요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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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원숭이가 한데 모여 먹이를 먹는 역동적인 장면을 포착할 수 있다. 직원들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원숭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 원숭이와 함께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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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내 산책로나 계단 등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원숭이들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운이 좋으면 원숭이가 다리 사이를 지나가는 순간도 포착할 수 있다.
📸 슬로프카 '사룻코 레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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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카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공원 전경이나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좋다. 슬로프카 자체도 독특한 피사체가 된다.
축제 및 이벤트
다카사키야마 자연 동물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다카사키야마 자연 동물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다카사키야마에는 약 1,200마리가 넘는 야생 일본원숭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들은 여러 무리(Troop)로 나뉘어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운 날 원숭이들이 서로 몸을 맞대고 둥글게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를 '원숭이 당고(猿団子)'라고 부른다는 얘기가 있다. 그 모습이 일본의 전통 경단인 당고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방문객의 다리 사이로 원숭이가 지나가면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어, 먹이 주기 시간이 되면 일부러 다리를 벌리고 서서 원숭이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방문객들을 종종 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공원 내에는 방문객과 원숭이를 분리하는 울타리나 특별한 장벽이 없어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원숭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A, B, C 세 개의 원숭이 무리가 관찰되었으나, 2002년 이후 A그룹은 공원에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현재는 주로 B그룹과 C그룹이 번갈아 가며 공원에 나타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오전에 C그룹, 오후에 B그룹이 방문하는 경향이 있다는 설명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다카사키야마 자연 동물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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