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이타 현립 미술관 (오이타켄리쓰비주쓰칸 오팜)
만남과 오감을 자극하는 열린 미술관
🖼️ 이미지 갤러리
/banner_1747073583810.jpg)
/feature_0_1747082733561.jpg)
/feature_1_1747082741821.jpg)
/feature_2_1747082751305.jpg)
/photospot_0_1747082759892.jpg)
/photospot_2_1747082778972.jpg)
/photospot_1_1747226308627.jpg)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이타 현립 미술관 (오이타켄리쓰비주쓰칸 오팜) Ōita Prefectural Art Museum (OPAM) 大分県立美術館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개관 | 2015년 4월 |
| 🔗 웹사이트 | https://www.opam.jp/en/ |
| 🗺️ 소재지 | 2-1 Kotobuki-machi, Ōita-shi, Ōita Prefecture, Japan (오이타현 오이타시 고토부키마치 2-1)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적으로 10:00 ~ 19:00 (특별전 등에 따라 변동 가능, 마지막 입장은 폐관 30분 전) |
| 💰 이용 요금 | 상설전 성인 300엔 (특별전 별도 요금 발생, 1층 일부 공간 무료 개방)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97533450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특별 전시 일정 확인 권장)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1시간 200엔, 약 2시간 이용 시 400엔이라는 언급 있음) |
| 🚇 대중교통 | JR 오이타역에서 북서쪽으로 도보 약 1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쉽게 준비될수 있다는 언급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O 장애인 화장실: O 장애인 주차 구역: O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 동반 관람객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는 내용 있음. 시각/청각 장애인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현대 건축과 함께 오이타 지역 예술 및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자 하는 미술 애호가나, 아이들과 함께 문화 체험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건축가 반 시게루가 설계한 아름다운 건물 자체를 탐험하고, 1층의 개방된 공간에서 상호작용 가능한 설치물을 체험하거나, 3층 전시실에서 다채로운 컬렉션 및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2층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뮤지엄 숍에서 기념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일부 해외 방문객들은 전시 설명의 영어 지원이 부족하여 작품 감상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기본 정보
시설 구성
- 1층: 에이트리움(무료 개방 공간), 컬렉션 전시 일부, 뮤지엄 숍, 인포메이션 데스크
- 2층: 카페, 도서 코너, 아틀리에, 오이타 시내와 연결되는 스카이워크
- 3층: 기획 전시실, 컬렉션 전시실, 아름다운 목조 천장 구조 감상 가능
건축가
접근 방법
🚆 JR 이용 시
- JR 오이타역 하차 후, 북서쪽 방향으로 약 15분 도보 이동.
오이타역에서 미술관까지 아케이드 상점가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 자동차 이용 시
- 미술관 내에 유료 주차장(지하 및 지상)이 마련되어 있다.
🚌 버스 이용 시
- 오이타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미술관 방면 버스 이용 가능. '오아시스 히로바 마에(美術館前, 오아시스 광장 앞)' 정류장에서 하차.
오이타 시내 순환 버스 '오이타캰버스(大分きゃんバス)' 이용 시 편리하다.
주요 특징
반 시게루의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 감상
/feature_0_1747082733561.jpg)
다채로운 미술 컬렉션 및 특별 기획전 관람
/feature_1_1747082741821.jpg)
💰 상설전 300엔 (특별전 별도)
모든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개방적 문화 공간
/feature_2_1747082751305.jpg)
💰 1층 공용 공간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오이타 현립 미술관 (오이타켄리쓰비주쓰칸 오팜)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미술관 외관 (반 시게루 건축)
/photospot_0_1747082759892.jpg)
독특한 격자무늬 파사드와 전체적인 건축미를 배경으로 촬영하면 인상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3층 목조 천장 구조
/photospot_1_1747226308627.jpg)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목재 격자 구조의 천장은 내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촬영 포인트이다.
📸 1층 에이트리움 및 설치 작품
/photospot_2_1747082778972.jpg)
개방감 넘치는 1층 에이트리움과 시기별로 전시되는 독특한 설치 작품들을 함께 담아보는 것도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오이타 현립 미술관 (오이타켄리쓰비주쓰칸 오팜)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오이타 현립 미술관 (오이타켄리쓰비주쓰칸 오팜)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주변 명소
여담
오이타 현립 미술관의 애칭은 'OPAM(오팜)'으로, 영문 명칭 'Oita Prefectural Art Museum'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들어졌다.
건축가 반 시게루는 이 미술관을 '거리의 응접실' 또는 '마을의 테라스'와 같은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으며, 누구나 쉽게 다가와 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소를 지향했다고 한다.
미술관 1층의 유리벽은 상황에 따라 전면 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내부 공간과 외부 광장이 하나로 이어지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과거 전시 중에는 살바도르 달리, 가츠시카 호쿠사이와 우타가와 히로시게, 혹은 피카소나 모딜리아니의 작품이 소개된 적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분현의 전통 공예인 죽공예 작품도 소장하고 있으며, 관련 전시가 열리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2층 공간 등에 나무 블록이나 공으로 만들어진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이타 현립 미술관 (오이타켄리쓰비주쓰칸 오팜)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이타 현립 미술관 (오이타켄리쓰비주쓰칸 오팜)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