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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타 해양 궁전 수족관 '우미타마고' (오이타 마린파레스 스이조쿠칸 '우미타마고')
다양한 해양 생물과 교감하는 즐거움, 오이타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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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이타 해양 궁전 수족관 '우미타마고' (오이타 마린파레스 스이조쿠칸 '우미타마고') Oita Marine Palace Aquarium 'Umitamago' 大分マリーンパレス水族館「うみたまご」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수족관/아쿠아리움 |
| 🗓️ 개장 | 2004년 4월 1일 (전신 '오이타 생태수족관 마린팰리스'는 1964년 개관) |
| 🔗 웹사이트 | https://www.umitamago.jp/index-en/ |
| 🗺️ 소재지 | 일본 〒870-0100 오이타현 오이타시 간자키 우토 3078-22 (高崎山下海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 매일 09:00 ~ 18:00 (계절 및 특별 기간에 따라 변동 가능, 예: 2024년 5월 3일~6일 08:00~17:00, 일부 블로그 정보에서는 09:00~17:00 언급) 2024년 휴관일: 12월 4일 ~ 5일 |
| 💰 이용 요금 | 성인: 약 2,600엔 (일부 정보 2,300엔) (온라인 예매, 각종 할인권 및 통합권(몽키 마린 티켓 등) 이용 시 변동 가능)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2시간 ~ 4시간 (관람 및 쇼 참여 여부에 따라 상이) |
| 📞 문의 | +81-97-534-101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방문 가능. 동물 쇼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주말이나 공휴일보다는 평일이 비교적 한산하다는 평이 있다.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약 400~500엔, 현금 결제만 가능할 수 있음).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과 주차 공간 공유 가능성 있음. |
| 🚇 대중교통 | 오이타역 또는 벳푸역에서 오이타 교통 버스 탑승 후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 앞(高崎山自然動物園前)' 정류장 하차. JR 닛포 본선 히가시벳푸역(東別府駅)에서 도보 약 1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가능 (배리어프리 시설 완비 언급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O (배리어프리 시설의 일부로 추정) 장애인 화장실: O (현대적 시설 및 배리어프리 고려 시 구비 가능성 높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 이용이 용이하다는 후기가 다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평탄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이동에 큰 어려움은 없는 편이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다양한 해양 생물 관람과 흥미로운 동물 쇼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돌고래, 바다코끼리 등 해양 동물의 공연은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다.
방문객들은 박진감 넘치는 돌고래 쇼와 유머러스한 바다코끼리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터치풀에서 일부 해양 생물을 직접 만져보는 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대형 수조를 통해 상어나 가오리 등 다채로운 바다 생물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돌고래나 바다코끼리 등 일부 해양 포유류의 사육 공간이 다소 협소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으며, 이로 인해 동물의 복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오이타역 또는 벳푸역, 벳푸 기타하마 등에서 오이타 교통 버스 탑승
-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 앞(高崎山自然動物園前)'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이동.
소요 시간은 출발지에 따라 다르나, 오이타역에서 약 30분, 벳푸역에서 약 15분 정도 소요될 수 있다.
🚆 전철 이용
- JR 닛포 본선(日豊本線) 히가시벳푸역(東別府駅)이 가장 가까운 역이다.
- 히가시벳푸역에서 수족관까지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 자가용 이용
- 국도 10호선(벳푸-오이타 간, 통칭 벳다이 국도)변에 위치한다.
- 오이타 자동차도 벳푸 IC 또는 오이타 IC에서 접근 가능하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유료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혼잡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인기 만점 해양 동물 쇼
오감만족 체험형 터치풀 & 아소비치
신비로운 바닷속 대탐험, 대형 회유 수조 & 테마 전시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1964년에 문을 연 '오이타 생태수족관 마린팰리스'가 이 수족관의 전신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애칭 '우미타마고(うみたまご)'는 '바다 달걀'이라는 뜻으로, 2004년 리뉴얼 개관과 함께 정식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수족관은 국도 10호선을 사이에 두고 원숭이로 유명한 다카사키야마 자연동물원과 마주 보고 있으며, 두 시설은 육교로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편리하다는 얘기가 있다.
2013년에는 세계적인 여행 정보 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가 선정한 '가보길 잘한 동물원 & 수족관 랭킹 2013'의 수족관 부문에서 6위를 차지한 기록이 있다.
과거 바다코끼리가 복근 운동을 하는 독특한 내용의 TV 광고를 방영하여 2005년 '제44회 후쿠오카 광고 협회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2009년에는 닌텐도 Wii 게임 소프트웨어인 'SEAFARM ~돌고래와 나의 쇼타임~'의 제작을 감수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2015년에 새롭게 문을 연 '아소비치'는 모래사장과 얕은 물가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맨발로 들어가거나 해양 동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 공간이다.
대중매체에서
오이타 해양 궁전 수족관 '우미타마고'이(가) 감수하거나 관련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SEAFARM ~イルカとわたしのショータイム~ (SEAFARM ~돌고래와 나의 쇼타임~)
닌텐도 Wii웨어 전용 게임으로, 우미타마고 수족관이 감수를 맡아 돌고래 쇼를 테마로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