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오가키 하치만 신사 (大垣八幡神社)
물의 도시 오가키의 신앙 중심지, 용수와 축제로 유명한 신사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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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가키 하치만 신사 (大垣八幡神社) Ogaki Hachiman Shrine 大垣八幡神社 (오가키하치만진자) |
| 🏛️ 유형 | 역사/문화 > 신사 |
| 🗓️ 지정/건립/개장 | 1334년 (건무 원년) |
| 🔗 웹사이트 | http://ogaki80003.or.jp |
| 🗺️ 소재지 | 1 Chome-1 Nishitogawacho, Ogaki, Gifu 503-0908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경내 상시 개방 가능성 높음 (사무소 운영 시간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경내 입장 무료 (고슈인 등 별도 유료 항목 약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58478497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특히 5월 오가키 축제 기간, 가을 단풍철) |
| 🚗 주차 정보 | 경내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주차 가능 대수 적음, 주말/공휴일 혼잡 및 이용 조건 확인 필요) |
| 🚇 대중교통 | JR 오가키역에서 도보 약 10~1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일부 포장된 통로가 있으나, 자갈길과 돌 포장 구간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맑고 깨끗한 용수를 직접 마시거나 담아 가고, 독특한 고슈인(御朱印)을 수집하며 현지 신앙을 체험하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이나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 풍부하게 솟아나는 천연 용수를 맛보거나 가져갈 수 있으며, 다양한 부속 신사들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은행나무 아래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매년 5월에 열리는 오가키 축제의 중심지로서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도 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신사 주변 도로가 일방통행이 많아 차량 접근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언급이 있다.
접근 방법
🚶 도보
- JR 오가키역에서 도보로 약 10~1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자가용
- 경내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다.
- 신사 주변 도로는 일방통행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차장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신사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용수 체험 (湧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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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고슈인(御朱印)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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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00엔
오가키 축제 (大垣祭)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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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관람
추천 포토 스팟
오가키 하치만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붉은 도리이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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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 여러 개의 붉은 도리이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은 신사의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로, 기념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 부부 은행나무 (夫婦銀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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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두 그루의 은행나무가 마주 보듯 서 있는 모습은 특히 가을철 단풍 시즌에 아름다운 배경을 제공한다.
📸 용수 샘터 (湧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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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이 솟아나는 샘터 주변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물을 뜨는 모습이나 샘 자체를 사진에 담기 좋다.
축제 및 이벤트
오가키 하치만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 정보입니다.
오가키 축제 (大垣祭)
3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가키의 대표적인 축제로, 13대의 화려한 '야마(軕)'라고 불리는 수레가 시내를 행진하며 전통 예능을 선보인다. 이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으며, 오가키 하치만 신사는 이 축제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 축제 기간에는 많은 노점과 인파로 활기가 넘친다.
📅 매년 5월 중순 토요일, 일요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가키의 총진수(総鎮守), 즉 지역 전체를 수호하는 신사로 여겨지며 예로부터 주민들의 깊은 신앙을 받아왔다는 얘기가 있다.
경내의 용수는 지하 125m에서 솟아나는 자연 분출수로, 여름에도 수온이 15도 정도로 시원하게 유지된다고 한다.
매년 5월에 열리는 오가키 축제는 3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13대의 호화로운 수레(야마)가 등장하는 이 축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경내에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과 관련된 소원을 비는 '모자견상(母子犬像)'이 있으며, 자신의 태어난 해의 간지(干支)에 손을 얹고 기도한다고 전해진다.
일본 국가 '기미가요'에도 등장하는 '사자레 이시(さざれ石, 작은 돌들이 뭉쳐 큰 바위가 된 것)'가 경내에 전시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가키 하치만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은혼 (銀魂) 실사 영화
영화 '은혼'의 일부 장면이 이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정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