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카쇼 산 용화원 미륵호국선사 (카쇼잔 류게인 미로쿠고코쿠젠지)
압도적인 크기의 텐구 가면으로 유명한 일본 3대 텐구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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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카쇼 산 용화원 미륵호국선사 (카쇼잔 류게인 미로쿠고코쿠젠지) Kashozan Ryugein Mirokugokokuzen Temple 迦葉山龍華院弥勒護国禅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창건/개종 | 848년 (가쇼 원년) 창건 1456년 (고쇼 2년) 조동종으로 개종 |
| 🔗 웹사이트 | kasyouzan.jp |
| 🗺️ 소재지 | 445 Kamihotchimachi, Numata, Gunma 378-007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6:00 - 17:00 |
| 💰 이용 요금 | 입장료: 정보 없음 (일반적으로 무료) 고슈인(御朱印): 5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2시간 |
| 📞 문의 | +81 278-23-9500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가을 (단풍 시즌: 10월 하순 ~ 11월 중순) 10년에 한 번 열리는 고카이초(御開帳) 기간 |
| 🚗 주차 정보 | 자체 주차장 이용 가능 (넓음, 무료), 제2주차장 있음. 동절기에는 주차장 내 화장실이 폐쇄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JR 누마타역에서 버스 이용 후 '카쇼잔(迦葉山)' 정류장 하차, 이후 도보 약 50분~1시간 소요.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주차장에서 본당까지 경사로 또는 계단 이용, 일부 경사로 가파름) 경사로/엘리베이터: 경사로 O / 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주차장 내 일반 화장실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고령자도 다수 방문하나, 경내에 경사가 있는 구간이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거대한 텐구 가면을 직접 보고 그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신비로운 장소 애호가나 일본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산속 깊은 곳의 영험한 기운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방문객들은 압도적인 크기의 텐구 가면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경내를 산책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소원을 빌고 텐구 가면을 빌려 가는 독특한 풍습에 참여하거나 고슈인(참배 증명 도장)을 받을 수도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지 스님이나 직원의 응대가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다는 경험을 언급하며, 특히 고슈인(참배 증명 도장)을 받는 과정에서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사찰까지 이어지는 길이 좁고 구불구불하며, 일부 구간은 낙석이나 나뭇가지가 있을 수 있어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일방통행으로 구분되어 있어 마주 오는 차에 대한 부담은 적다.
- 내비게이션이 간혹 하산길로 안내할 수 있으니, 입구 표지판을 잘 확인해야 한다.
-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제2주차장도 있다.
겨울철에는 도로 결빙 및 적설로 인해 스노우 타이어 및 사륜구동 차량이 권장되며, 통행이 어려울 수 있다. 주차장 화장실은 동절기에 폐쇄될 수 있다.
🚌 대중교통 이용
- JR 누마타역에서 카쇼잔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카쇼잔(迦葉山)' 정류장에서 하차 후, 산길을 따라 약 50분에서 1시간 정도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버스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거대한 텐구 가면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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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관람
텐구 가면 대여 및 봉납 풍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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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 대여 무료 (새 가면 구입 비용 별도)
산속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및 자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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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카쇼 산 용화원 미륵호국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중봉당(中峯堂) 거대 텐구 가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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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크기의 텐구 가면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다양한 표정의 텐구들과 함께 독특한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 단풍으로 물든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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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방문 시, 붉게 물든 단풍과 고즈넉한 사찰 건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오래된 건물과 자연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 카쇼 산 입구 대형 아치문 (大山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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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로 올라가는 길 초입에 있는 커다란 아치형 문은 방문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로,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이 문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길이 시작된다.
축제 및 이벤트
카쇼 산 용화원 미륵호국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고카이초 (御開帳 - 본존 특별 개방)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는 본존(ご神体)을 특별히 개방하는 행사이다. 이 기간에는 본존과 연결된 끈을 잡고 참배하는 귀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장 최근에는 2025년 5월 즈음 진행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 10년에 한 번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곳은 일본 3대 텐구(天狗) 중 하나로 꼽히며, 도쿄 다카오산 야쿠오인, 교토 구라마데라와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텐구 가면을 빌려가 소원이 이루어지면 다음 방문 시 빌린 가면과 새 가면을 함께 봉납하는 '오카리멘(お借り面)'과 '오카에시면(お返し面)'이라는 독특한 풍습이 전해진다.
과거 양잠이 성행했던 지역 특성상, 풍잠을 기원하며 텐구 가면을 빌려 누에 방에 모시고 풍년이 들면 가면을 배로 갚던 신앙 형태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경내에는 10년에 한 번 본존(ご神体)이 특별 공개되는 '고카이초(御開帳)' 행사가 열리며, 이때는 본존과 연결된 끈을 잡고 참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한다.
산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타이타이쿠구리이와(胎内潜岩)'라는 바위가 있다는 언급이 있다.
사찰 주변 숲에서는 여름철에 '붓포소(仏法僧)'라는 영험한 새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내비게이션이 사찰로 가는 길을 하산 전용 도로로 잘못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카쇼 산 용화원 미륵호국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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