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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쿠미야 배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잠든 닛코 도쇼구 가장 깊숙한 곳의 신성한 예배 공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쿠미야 배전 Okumiya Haiden (Worship Hall) 奥宮 拝殿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
| 🗓️ 지정/건립/개장 | 1636년 (재건) |
| 🔗 웹사이트 | https://www.toshogu.jp/ |
| 🗺️ 소재지 | 2301 Sannai, Nikko, Tochigi 321-143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닛코 도쇼구 운영시간과 동일 (일반적으로 08:00 ~ 17:00, 동절기 16:00까지, 계절별 변동 가능, 마지막 입장 마감 30분 전) |
| 💰 이용 요금 | 닛코 도쇼구 입장료에 포함 (성인 1,600엔, 초중생 550엔). 오쿠미야 배전 자체의 별도 요금은 없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40분 ~ 1시간 (207계단 왕복 및 참배 시간 포함) |
| 📞 문의 | +81288540560 (닛코 도쇼구)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사계절. 단, 계단이 많으므로 날씨가 좋은 날 추천. 단풍 시즌(가을)에는 주변 경관이 아름다움. |
| 🚗 주차 정보 | 닛코 도쇼구 주차장 이용 (유료) |
| 🚇 대중교통 | JR 닛코역 또는 도부닛코역에서 '주젠지 온천' 또는 '유모토 온천'행 도부 버스 탑승 후 '신쿄(神橋)'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0~15분 이동하여 닛코 도쇼구 경내 위치.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불가능 (207개의 가파른 돌계단)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닛코 도쇼구 경내 시설 확인 필요 장애인 주차 구역: 닛코 도쇼구 주차장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계단이 많고 경사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이나 노약자는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유모차 접근도 어렵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닛코 도쇼궁 가장 안쪽에 자리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묘소로 향하는 신성한 공간으로, 고요함 속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하는 방문객이나 건축물의 장엄함을 느끼고 싶은 이들이 주로 찾는다.
207개의 돌계단을 오르며 삼나무 숲의 정기를 느낄 수 있고,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배전에서 참배하거나 이에야스의 유해가 안치된 보탑을 둘러볼 수 있다. 인근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가나에스기에도 많은 이들이 기도를 올린다.
다만, 207개에 달하는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노약자나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에게는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 닛코역 또는 도부닛코역 앞 버스 정류장에서 '주젠지 온천(中禅寺温泉)' 또는 '유모토 온천(湯元温泉)' 방면 도부 버스를 이용한다.
- '신쿄(神橋)' 정류장 또는 '니시산도(西参道)'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 하차 후 닛코 도쇼구까지 도보로 약 10~15분 소요되며, 오쿠미야 배전은 도쇼구 경내 가장 안쪽에 위치한다.
도쇼구 경내에서는 '잠자는 고양이(네무리네코)' 조각을 지나 207개의 돌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주요 특징
도쿠가와 이에야스 묘소(보탑) 참배
오쿠미야 배전(예배당)에서의 참배
207개의 돌계단과 삼나무 숲길
추천 포토 스팟
오쿠미야 배전과 그 주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오쿠미야 배전 정면
흑칠과 금장식으로 이루어진 장엄한 배전 건물을 배경으로 촬영한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 보탑
신성한 분위기의 청동 보탑과 그 주변의 오래된 삼나무를 함께 담는다.
📸 207 돌계단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
계단을 다 오른 후, 아래로 펼쳐지는 숲과 도쇼구의 지붕 일부를 촬영한다.
축제 및 이벤트
오쿠미야 배전 자체의 특정 축제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닛코 도쇼구 전체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쿠미야 배전 자체의 특정 축제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나, 닛코 도쇼구 전체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오쿠미야 배전은 과거 에도 시대에는 도쿠가와 쇼군만이 참배할 수 있었던 지극히 신성한 공간이었다고 전해진다.
오쿠미야로 이어지는 207개의 돌계단은 각각의 계단이 하나의 큰 돌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당시 건축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다.
보탑은 처음에는 목조였으나, 1683년 대지진으로 손상된 후 5대 쇼군 도쿠가와 쓰나요시에 의해 현재의 금, 은, 동 합금(당금동)으로 다시 만들어졌다고 한다.
오쿠미야 배전 건물 내부는 금색 기둥과 봉황 그림 등 화려한 채색으로 장식되어 있어 외부의 검소함과 대조를 이룬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쿠미야 배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쿠미야 배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