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칡덩굴 연못(쓰즈라부치)

Q: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상시 개방으로 추정)

Q: 어떻게 가나요?

구체적인 대중교통 정보 없음

Tsuzurabuchi

つづら淵

헤이세이 명수 백선에 선정된 역사적인 용천

역사/문화역사적 장소📍 니이하마시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칡덩굴 연못(쓰즈라부치) Tsuzurabuchi つづら淵
🏛️ 유형	역사/문화 > 역사적 장소
🗓️ 지정	헤이세이 명수 백선 (2008년)
🔗 웹사이트
🗺️ 소재지	일본 〒792-0017 에히메현 니이하마시 와카미즈초 2초메 5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정보 없음 (상시 개방으로 추정)
💰 이용 요금	무료
⏳ 추천 소요 시간	약 30분
📞 문의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봄. 물을 뜨러 간다면 비교적 한산한 저녁 시간대가 좋다.
🚗 주차 정보	인근 '마메시바 두부 가게' 또는 '마루나카 와카미즈점' 주차장 이용 가능성이 언급됨. 장소 자체의 전용 주차 공간 유무는 불명확하다.
🚇 대중교통	구체적인 대중교통 정보 없음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입구가 다소 찾기 어려울 수 있다는 언급 있음. 최근 친수공원 형태로 정비되었으나 상세한 접근성 정보는 부족하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상시 개방으로 추정)

어떻게 가나요?

구체적인 대중교통 정보 없음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792-0017 Ehime, Niihama, Wakamizucho, 2 Chome−5 つづら淵

개요

깨끗한 약수를 직접 길어 가거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조용하고 정비된 공간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싶은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맑은 물이 샘솟는 연못과 그 주변을 둘러보며 잠시 사색에 잠기거나, 물속에서 한가로이 헤엄치는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은 식수를 바로 마시는 것에 주의가 필요하고, 장소의 입구를 찾거나 주차하는 데 다소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다.

소요 시간

0.5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인근 '마메시바 두부 가게(豆柴豆腐店)' 또는 '마루나카 와카미즈점(マルナカ若水店)'의 주차장 이용 가능성이 언급된다.
일부 리뷰에서는 진입로나 입구가 찾기 어렵고, 차량 접근이 다소 불편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 도보 접근 시

주택가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사전에 지도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헤이세이 명수 백선' 약수 체험

2008년 환경성에 의해 '헤이세이 명수 백선'으로 선정된 귀한 물이다. 많은 이들이 식수나 커피용 물로 사용하기 위해 직접 용기를 가져와 길어간다. 물은 지하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염소 소독은 하지 않았다.

💡 물을 길어 갈 계획이라면 저녁 시간대가 다른 시간대에 비해 덜 붐빈다는 얘기가 있다.

💰 무료

맑은 물과 자연 관찰

연못과 이어지는 얕은 개울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그 속에서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친수공원 형태로 정비되어 한층 더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역사적 의미 탐방

'사적 가쓰라부치(史跡葛淵)'라는 석비가 있으며, 인근 와카미즈초(若水町) 지명의 유래가 된 신성한 샘으로 여겨져 왔다. 과거 비를 기원하는 의식이 행해졌고, 용신 전설도 전해진다.

축제 및 이벤트

칡덩굴 연못(쓰즈라부치)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오미즈토리 (お水取り) - 새해 물 뜨기 행사

새해의 정화와 복을 기원하며 이곳의 영험한 물을 뜨는 전통 행사이다. 이치노미야 신사의 신관이 이른 새벽에 신성한 샘에서 물을 길어 신에게 바치고, 이 물로 신에게 올릴 떡을 조리하는 의식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진다.

📅 매년 1월 7일

방문 팁

이곳의 물은 커피를 끓이는 데 사용하면 맛이 좋다는 평가가 있다.

차량 방문 시, 바로 옆 '마메시바 두부 가게(豆柴豆腐店)' 또는 인근 슈퍼 '마루나카 와카미즈점(マルナカ若水店)'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

물을 길어갈 계획이라면 별도의 용기를 준비해야 하며, 현장에 물을 긷기 위한 전용 설비는 없다.

이 물은 염소 소독을 하지 않은 지하수이므로, 바로 마시는 것은 개인의 판단에 따르며, 떠놓고 마실 경우 끓여서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는 안내문이 있다.

역사적 배경

1200여 년 전 추정

지역민 생활용수 이용 시작

1200년 이상 전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식수원이자 생활용수로 사용되어 왔다고 전해진다.

시대 불명 (고대)

와카미즈초(若水町) 지명 유래

이치노미야 신사와 관련된 신성한 샘으로, 매년 정월 초이레(1월 7일) 새벽에 신관이 이 샘물을 길어 신에게 바치고 신찬(神饌)을 조리하던 의식에서 '와카미즈(若水, 새해 첫 물)'라는 지명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시대 불명 (고대)

기우제 장소로 활용

가뭄이 들 때 사사가미네 산에 올라 히즈키노 연못의 신수를 길어와 이곳 쓰즈라부치의 신룡에게 바치고 기원하면 즉시 비를 내려준다는 믿음이 있어 농민들의 깊은 신앙을 받았다.

나라~가마쿠라 시대 추정

'쓰쿠라부치(津倉淵)' 설 제기

나라 시대부터 가마쿠라 시대에 걸쳐 현재의 니이하마 지역은 도다이지, 호류지 등 사찰 또는 사사키 모리쓰나 등 무가의 장원이었다. 이들 장원 소유주들이 수확한 쌀을 보관하기 위해 배후에 편리한 이곳 부근에 창고를 설치하고 '쓰쿠라(津倉)'라고 불렀으며, 이 '쓰쿠라부치'가 점차 '쓰즈라부치'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 쇼헤이 22년(1367년) 요쇼키(予章記)에도 '니이노 쓰쿠라부치(新居津倉淵)'라는 기록이 보인다.

2008년

헤이세이 명수 백선 선정

환경성에 의해 에히메현에서 유일하게 '헤이세이 명수 백선(平成の名水百選)'으로 선정되어 그 가치를 공인받았다.

2015년 이후

친수공간으로 정비

2015년 지역 와카미즈 자치회가 실시한 수질검사표가 게시되었고, 2020년에는 인접 토지가 소유주로부터 기부되어 현재와 같이 넓고 개방적인 휴식 공간 및 친수공원으로 정비되었다.

여담

이곳에는 용신(龍神)이 살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연못의 이름 '쓰즈라(つづら)'는 과거 이곳에 있던 창고를 뜻하는 '쓰쿠라(津倉)'가 시간이 지나면서 발음이 변한 것이라는 설이 있다.

인근 '마메시바 두부 가게(豆柴豆腐店)'는 이곳의 물을 사용하여 두부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지역 자치회에서 실시한 수질 검사 결과, pH 농도는 6.6으로 중성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수질 관련 안내문은 니이하마시 교육위원회 명의로 게시되어 있다.

대중매체에서

칡덩굴 연못(쓰즈라부치)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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