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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간지(泉龍山 桃巌寺)
나고야의 녹색 대불과 시바 링가를 품은 조용한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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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도간지(泉龍山 桃巌寺) Tōgan-ji Temple 泉龍山 桃巌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1502년 건립 (1714년 현 위치로 이전) |
| 🔗 웹사이트 | https://www.nagoya-info.jp/en/spot/detail/114/ |
| 🗺️ 소재지 | 2 Chome-16 Yotsuyatori, Chikusa Ward, Nagoya, Aichi 464-0819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무료 입장 (일부 특별 관람 유료: 예: '네무리 벤텐' 1,000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527811427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가을(단풍), 봄. 여름에는 모기가 많으니 주의 필요. 겨울에는 낮 시간 방문 추천. |
| 🚗 주차 정보 |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사찰 인근 위치) |
| 🚇 대중교통 | 나고야 지하철 히가시야마선(東山線) 또는 메이조선(名城線) 모토야마역(本山駅) 6번 출구에서 도보 약 3~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본당 및 대불로 가는 길에 계단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길은 포장되지 않았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독특한 건축 양식, 거대한 녹색 대불, 그리고 일본 사찰에서는 보기 드문 시바 신의 상징물을 직접 보고자 하는 이색적인 종교 건축물 탐방객이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사찰을 경험하고 싶은 개인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는 다양한 문화적 영향이 혼합된 본당의 아름다운 천장 그림과 건축적 특징을 감상할 수 있고, 잘 가꿔진 정원과 대나무 숲길을 따라 거닐며 거대한 녹색 대불과 그 주변의 코끼리 조각상들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일부 건물과 시설이 다소 노후화되었으며, 특히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아 방문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언급된다. 또한, 일부 구역의 관리 상태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東山線) 또는 메이조선(名城線) 모토야마역(本山駅, H16/M17)에서 하차한다.
- 6번 출구로 나와 도보 약 3~5분 거리에 위치한다.
🚗 자가용 이용
- 사찰 인근에 방문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주요 특징
나고야 대불 (녹색 대불)
💰 무료 관람
시바 링가 (Shiva Lingam)
💰 무료 관람 (본당 내 특정 구역)
독특한 건축 양식과 본당 내부
💰 무료 관람 (일부 특별 공개 유료)
추천 포토 스팟
도간지에서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 녹색 대불 정면 및 측면
거대한 녹색 대불의 독특한 색감과 웅장한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담을 수 있다. 대불을 둘러싼 코끼리 조각상과 함께 촬영하는 것도 좋다.
📸 대나무 숲길
본당에서 대불로 이어지는 길에 조성된 대나무 숲은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 촬영에 적합하다.
📸 본당 입구 및 주변 건축물
용궁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형태의 문이나 이국적인 건축 양식이 돋보이는 본당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본당 천장화도 촬영 가치가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도간지에서 특별히 공개되는 주요 행사 정보입니다.
네무리 벤텐(잠자는 벤자이텐 여신상) 특별 공개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네무리 벤텐'을 특별히 공개하는 기간이다. 이 기간에 방문하면 벤자이텐 여신상을 직접 보고 만져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전해진다. 별도의 배관료(1,000엔)가 있을 수 있다.
📅 매년 1월 1일 ~ 1월 5일 및 5월 7일 ~ 5월 8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도간지의 사찰명은 창건주 오다 노부유키의 아버지인 오다 노부히데의 법명 '도간도켄다이젠죠몬(桃巌道見大禅定門)'에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본당에는 직경이 약 1미터에 달하는 일본에서 가장 큰 목어가 있다고 전해지며, 만지면 번뇌가 사라진다는 속설이 있다.
과거 이 사찰의 한 주지 스님이 인도에서 불교와 힌두교 시바파(Shaivism)를 깊이 연구한 적이 있어, 사찰 건축 양식이나 소장품에서 인도 문화의 영향을 엿볼 수 있다는 언급이 있다.
경내에는 거북이 연못과 함께 애완동물을 위한 작은 묘지가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인도의 전 총리 인디라 간디의 서명이 사찰 내부에 보관되어 있어, 인도와 일본 간의 유대를 보여주는 일화로 회자된다.
사찰 경내에는 사방으로 가지가 뻗는 형태의 진기한 대나무인 '사방죽(四方竹)'이 자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3년에서 2014년 사이, 사찰 소유지의 매각 대금 횡령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대중매체에서
泉龍山 桃巌寺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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