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후루카와 미술관
나고야의 도심 속,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후루카와 미술관 Furukawa Art Museum 古川美術館 (ふるかわびじゅつかん) |
| 🏛️ 유형 | 역사/문화 > 미술관 |
| 🗓️ 개관 | 1991년 11월 |
| 🔗 웹사이트 | https://www.furukawa-museum.or.jp/ |
| 🗺️ 소재지 | 2 Chome-50 Ikeshitacho, Chikusa Ward, Nagoya, Aichi 464-0066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전시 및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통상 오전 개관. 전시 교체 기간에는 휴관할 수 있음. |
| 💰 이용 요금 | 일반: 약 1,000엔 (전시 내용에 따라 변동 가능) 통합권(본관+분관): 약 800엔 (웹사이트 쿠폰 제시 시, 본관에서만 판매) 다양한 할인 있음 (학생, 경로, 단체, 교통패스 소지자 등, 조건 확인 필요) 분관 카페 이용료 별도.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30분 (본관 및 분관 포함) |
| 📞 문의 | +8152763199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특별 기획전 기간, 분관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의 정원이 아름다운 계절(봄, 가을 등) |
| 🚗 주차 정보 | 본관 전용 주차장 약 6대 무료 (매우 협소).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또는 대중교통 이용 권장. 분관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 방문 시에는 본관에 주차 후 도보 이동 추천. |
| 🚇 대중교통 |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이케시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분.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가쿠오잔역'에서 도보 약 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본관 일부 가능 (엘리베이터 이용), 분관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은 전통가옥 특성상 제한적일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본관 O 장애인 화장실: 본관 O (2층, 비교적 넓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본관 내부는 비교적 이동 용이. 분관은 정원 및 전통 가옥 구조로 일부 턱이나 계단이 있을 수 있음. 장애인 수첩 소지자 요금 할인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근대 일본 미술이나 전통 건축 및 정원에 관심 있는 개인 여행객이나 소규모 그룹이 주로 찾는다.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본관에서는 근대 일본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별도로 위치한 분관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에서는 전통적인 일본 가옥과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분관 내 수키야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본관의 전시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아 소장품 전체를 한 번에 볼 수는 없으며, 작품 수가 다소 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미술관 자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접근 방법
🚇 지하철 이용 시
-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이케시타역(池下駅)' 1번 출구에서 나와 왼쪽으로 직진, 치쿠사 경찰서를 끼고 좌회전 후 두 번째 골목에서 다시 좌회전하여 직진하면 오른편에 위치 (도보 약 3~5분).
- 나고야 시영 지하철 히가시야마선 '가쿠오잔역(覚王山駅)'에서 도보 약 5~7분.
이케시타역이 조금 더 가깝다는 평가가 있다.
🚗 자가용 이용 시
- 미술관 본관에 약 6대 주차 가능한 무료 주차장이 있으나 매우 협소하다.
- 만차 시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제3주차장까지 있다는 정보도 있으나,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 분관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은 본관에서 도보로 약 2~3분 거리이므로, 본관 주차 후 걸어가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본관 미술품 감상
💰 입장료 포함
분관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 및 수키야 카페
💰 통합권 또는 분관 입장료 필요, 카페 이용료 별도
뮤지엄 샵
추천 포토 스팟
후루카와 미술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의 일본 정원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전통 일본식 정원이다. 연못, 석등, 잘 가꾸어진 나무들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다.
📸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 내부 다다미방
수키야 양식으로 지어진 전통 가옥 내부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정원 풍경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일부 구역 촬영 가능 여부 확인 필요)
📸 수키야 de Café 창가 좌석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 내 카페의 창가 좌석에서는 아름다운 정원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후루카와 미술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특별 기획전이 열립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루카와 미술관에서는 연중 다양한 특별 기획전이 열립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설립자인 후루카와 타메사부로는 일본의 유명 영화 배급사였던 헤럴드 그룹(Nippon Herald Films)의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본관 건물은 서양식으로, 분관인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은 전통 일본식 수키야즈쿠리 양식으로 지어져 있어 서로 대조적인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분관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은 후루카와 타메사부로가 실제로 거주하며 만년을 보낸 저택이라고 전해진다.
분관의 '수키야 de Café'에서는 차를 주문하면 사용된 다완(찻잔)을 만든 작가의 프로필을 함께 제공하여 감상의 깊이를 더한다고 한다.
미술관 뮤지엄 샵에서 건조 망고를 판매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 방문객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자아내며 관장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분관 정원에는 '지족암(知足庵)'이라는 이름의 다실이 있으며, 이는 '만족함을 아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중매체에서
후루카와 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하무라 아키라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탐정~ (ハムラアキラ〜世界で最も不運な探偵〜)
NHK에서 방영된 드라마로, 배우 시시도 카프카가 주연을 맡았다. 후루카와 미술관 또는 爲三郎記念館(타메사부로 기념관)이 촬영 장소 중 하나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