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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야 하치만구 신사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효고현 미키시의 대표 신사로, 장엄한 가을 축제로 유명합니다.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오미야 하치만구 신사 Ōmiya Hachiman Shrine 大宮八幡宮 |
| 🏛️ 유형 | 역사/문화 > 신사 |
| 🗓️ 창건 연도 | 1111년 |
| 🔗 웹사이트 | https://www.miki-oomiya.net |
| 🗺️ 소재지 | 2 Chome-19-1 Honmachi, Miki, Hyogo 673-043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정보 없음 |
| 💰 이용 요금 | 일반적으로 신사 경내 입장 무료 (특별 행사 시 별도 요금 발생 가능성 있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79482040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가을 (특히 10월 미키 가을 수확 축제 기간), 1월 (오니오이시키) |
| 🚗 주차 정보 | 경내 주차장 이용 가능 (신사로 올라가는 길이 다소 좁을 수 있음) |
| 🚇 대중교통 | 고베 전철 아오선 미키역에서 하차 후 도보 약 10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차량으로 경내 진입 가능하나, 전체적인 휠체어 전용 시설은 부족할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차량으로 경내까지 이동 시, 사무소 인근에서 배전까지의 계단 이용을 최소화할 수 있음. 긴 돌계단이 있으므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주의 필요.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웅장한 돌계단과 넓은 경내를 가진 신사를 참배하고, 특히 반슈 3대 축제 중 하나인 가을 축제 기간에 열정적인 분위기를 경험하고 싶은 축제 애호가나 전통문화 체험객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를 산책하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다양한 건축물과 500년 넘은 신목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월 제공되는 특별한 고슈인(도장)을 받을 수도 있다. 특히 10월 가을 축제 기간에는 8기의 거대한 야타이(가마)가 85단의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외 경내 주변 청결 관리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고베 전철 아오선(粟生線) 미키역(三木駅)에서 하차합니다.
- 역에서 나와 강을 건너 약 10분 정도 걸으면 신사의 큰 도리이가 보입니다.
🚗 차량 이용 시
- 신사 경내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며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다만, 신사로 올라가는 길이 좁을 수 있으므로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특징
장엄한 돌계단과 가을 축제 야타이 행렬
고요하고 넓은 경내와 아름다운 건축물
특별한 고슈인(御朱印) 수집
💰 월별 한정 고슈인 약 1,000엔
추천 포토 스팟
오미야 하치만구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대형 도리이와 85단 돌계단 입구
신사의 상징적인 장소로, 특히 가을 축제 시 야타이가 오르는 모습이나 계단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구도가 인상적입니다.
📸 넓은 경내와 아름다운 배전/본전
고즈넉한 분위기의 넓은 경내와 정갈하게 관리된 신사 건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특히 배전과 본전의 건축미가 돋보입니다.
📸 500년 수령의 신목
오랜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거대한 신목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그 위엄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축제 및 이벤트
오미야 하치만구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오니오이시키 (鬼追式)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전통 행사로, 무서운 형상의 오니(도깨비)들이 등장하여 의식을 치릅니다. 약 400년 전부터 내려오는 오니 가면이 사용되기도 하며, 오니의 떡메치기, 떡 던지기 등의 행사가 열립니다.
📅 매년 1월 셋째 일요일
미키 가을 수확 축제 (三木秋祭り)
반슈 3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성대한 축제입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8기의 화려한 야타이(축제용 가마)가 85단의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내리는 모습이 장관이며, 경내에서 펼쳐지는 총 야타이 행렬(総屋台練り) 또한 볼거리입니다. 약 1~2톤에 달하는 야타이를 사람들이 직접 메고 이동하는 모습은 매우 역동적입니다.
📅 매년 10월 둘째, 셋째 토요일 및 일요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신사 경내에는 십이지신 각 동물에 맞춰 소원을 빌 수 있는 독특한 작은 사당들이 마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본전 외에도 학문의 신을 모신 텐만구(天満宮), 사업 번창의 신 이나리샤(稲荷社), 여성과 순산의 신 토요히메 신사(豊姫神社) 등 여러 작은 신사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기원을 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신전 결혼식 장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넓고 밝은 배전과 주변의 전통적인 신사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어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이들이 찾는다는 언급이 있다.
손을 씻고 입을 헹구는 장소인 테미즈야(手水舎) 근처에는 비둘기들이 자주 모여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오미야 하치만구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오미야 하치만구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