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시마네 현립미술관 (시마네 켄리츠 비주츠칸)

Shimane Art Museum

島根県立美術館

신지호의 석양을 품은 예술 공간

역사/문화미술관📍 마쓰에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시마네 현립미술관 (島根県立美術館) Shimane Art Museum 島根県立美術館 (しまねけんりつびじゅつかん)
🏛️ 유형	역사/문화 > 미술관
🗓️ 지정/건립/개장	1999년
🔗 웹사이트	https://www.shimane-art-museum.jp/
🗺️ 소재지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소데시초 1-5 (〒690-0049 島根県松江市袖師町１−5)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수요일~월요일: 10:00 ~ 18:30 (단, 3월~9월은 일몰 30분 후까지 개관 시간 연장) 매주 화요일 휴관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관)
💰 이용 요금	컬렉션전(상설전): 성인 300엔, 대학생 200엔, 초중고생 무료 기획전: 전시별 상이 (외국인 할인 혜택 있음 - 기획전 50% 할인) 무료 관람일: 개관기념일(3월 7일), 문화의 날(11월 3일) 등
⏳ 추천 소요 시간	약 1시간 ~ 2시간 30분
📞 문의	+81 852-55-470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신지호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맑은 날 저녁 시간대
🚗 주차 정보	무료 주차 가능 (미술관 부지 내 주차장 약 80대, 제2주차장 약 120대). 일부 리뷰에서는 3시간 무료 언급 있음.
🚇 대중교통	JR 마쓰에역에서 도보 약 25분. 마쓰에 레이크라인 버스 '현립미술관(県立美術館)' 정류장 하차. 이치바타 버스 '미술관・종합체육관(美術館・総合体育館)' 정류장 하차.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가능 (무료 대여 가능) 경사로/엘리베이터: 있음 장애인 화장실: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있음 기타 참고사항: 유모차 대여 가능.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요망.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컬렉션전(상설전): 성인 300엔, 대학생 200엔, 초중고생 무료 기획전: 전시별 상이 (외국인 할인 혜택 있음 - 기획전 50% 할인) 무료 관람일: 개관기념일(3월 7일), 문화의 날(11월 3일) 등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수요일~월요일: 10:00 ~ 18:30 (단, 3월~9월은 일몰 30분 후까지 개관 시간 연장) 매주 화요일 휴관 (공휴일인 경우 다음 평일 휴관)

어떻게 가나요?

JR 마쓰에역에서 도보 약 25분. 마쓰에 레이크라인 버스 '현립미술관(県立美術館)' 정류장 하차. 이치바타 버스 '미술관・종합체육관(美術館・総合体育館)' 정류장 하차.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소데시초 1-5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www.shimane-art-museum.jp/ 입니다.

개요

신지호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거나 호쿠사이, 모네 등 국내외 다양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자 하는 커플 및 예술 애호가들이 주로 찾는다. 일부 가족 단위 방문객은 야외 조각공원이나 특별 전시를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호수와 어우러진 독특한 건축미를 자랑하는 건물 내부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 질 녘에는 미술관 로비나 야외 잔디밭에서 '일본 석양 100선'에 꼽히는 신지호의 일몰을 조망할 수 있다. 미술관 내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호수 풍경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호쿠사이 컬렉션의 경우, 한 번에 전시되는 작품 수가 제한적이어서 모든 작품을 보려면 여러 번 방문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이 멀리서 온 방문객에게는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

입장료

300

소요 시간

접근 방법

🚶 도보

JR 마쓰에역에서 약 25분 소요된다.

🚌 버스

마쓰에 레이크라인 버스 이용 시 '현립미술관(県立美術館)'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이치바타 버스 이용 시 '미술관・종합체육관(美術館・総合体育館)'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특히 레이크라인 버스는 오후 4시 이후 석양 코스로 현립미술관까지 운행하여 편리하다.

🚕 택시 및 자가용

석양 시간대에는 미술관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이나 이른 시간 방문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신지호 일몰 감상 (일본 석양 100선)

미술관은 '일본 석양 100선'에 선정된 신지호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이다. 통유리 로비와 야외 잔디밭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하늘과 호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일몰 30분 후까지 개관 시간을 연장하므로, 작품 관람 후 여유롭게 석양을 즐길 수 있다.

💰 무료 (미술관 외부 또는 로비)

다양한 미술 컬렉션 관람

호쿠사이의 우키요에 판화를 비롯해 모네, 고갱, 코로 등 서양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과 일본 국내외 현대 미술품, 사진, 조각 등 다채로운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특별전도 개최된다.

💡 외국인은 특별전 관람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상설전 300엔, 특별전 별도

'신지호 토끼' 조각상 및 야외 작품 감상

미술관 호숫가 잔디밭에는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알려진 12마리의 '신지호 토끼'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현대 조각 작품들이 야외에 전시되어 산책하며 감상하기 좋다.

💡 호수에서 두 번째 토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 무료

축제 및 이벤트

시마네 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작품 감상 후 아름다운 석양까지 즐길 수 있다. 미술관은 일몰 30분 후까지 개관한다.

미술관 외부 잔디밭의 '신지호 토끼' 조각상 중, 호수에서 두 번째 토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상설 전시는 300엔으로 비교적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특별전 관람 시 50% 할인 혜택이 있다.

미술관 내부에 레스토랑과 뮤지엄 샵, 학습 및 독서 공간, 호수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다.

석양 시간대에 '버블 아티스트'가 무료로 비눗방울 공연을 선보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미술관 주변 호반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으며, 현지인들도 러닝이나 담소를 위해 찾는 곳이다.

레이크라인 버스를 이용하면 마쓰에 시내 주요 관광지와 함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오후 4시 이후에는 석양 코스로 현립미술관까지 운행한다.

무료 주차가 가능하지만, 미술관 앞 주차 공간은 제한적일 수 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 더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역사적 배경

1999

시마네 현립미술관 개관

일본의 유명 건축가 기쿠타케 기요노리(菊竹清訓)가 설계하여 1999년에 문을 열었다. 총 바닥 면적은 12,500㎡이며, 신지호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담

미술관의 주요 테마는 '물과의 조화'로, 신지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건축물이 하나 되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소장품 중에는 잘 알려진 서양 미술품 외에도 모모야마 시대의 병풍과 같은 일본 고미술품도 포함되어 있다는 얘기가 있다.

옥상 전망대에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독특한 하마 조각상이 설치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다.

미술관 앞 호반은 '일본 석양 100선'에 선정된 곳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시마네 현립미술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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