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에비스 신사(에비스 진자)

Ebisu Shrine
衣毘須神社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신비로운 섬 위의 신사

역사/문화종교시설📍 일본 시마네현 마스다시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에비스 신사(에비스 진자) Ebisu Shrine 衣毘須神社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
🗓️ 지정/건립/개장1710년 창건, 1867년 현 위치 이전
🔗 웹사이트정보 없음
🗺️ 소재지630 Kohamacho, Masuda, Shimane 699-3762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썰물 시간에 따라 유동적 (일출부터 일몰까지 방문 권장)
💰 이용 요금무료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물때 및 개인차 있음)
📞 문의+81856227120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맑은 날 썰물 시간, 특히 일몰 무렵
🚗 주차 정보자체 주차장 있음 (약 5~10대 수용 가능, 신사에서 도보 약 5~10분 거리).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다소 좁다는 의견이 있음.
🚇 대중교통JR 산인 본선 토다코하마역에서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낮은 편. 자가용 이용 권장.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불가능 (해변 모래사장, 바위길, 계단) 경사로/엘리베이터: 없음 장애인 화장실: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썰물 때만 접근 가능하며, 길이 고르지 않고 미끄러울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 방문이 매우 어렵다.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무료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썰물 시간에 따라 유동적 (일출부터 일몰까지 방문 권장)
어떻게 가나요?
JR 산인 본선 토다코하마역에서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낮은 편. 자가용 이용 권장.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630 Kohamacho, Masuda, Shimane 699-3762 일본

개요

썰물 때만 걸어서 접근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과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려는 여행객 및 커플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일몰 시간의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사진 촬영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이들이 많다.

썰물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흰 모래사장을 건너 섬 위의 신사를 참배할 수 있으며, 신사 주변에서 일본해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밀물 때는 섬으로 변하는 신사의 모습을 멀리서 조망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차장에서 신사까지 다소 걸어야 하며, 파도가 높거나 만조 시에는 신사로 건너갈 수 없다. 또한, 신사로 가는 길이 정비되어 있지 않고 파도에 발이 젖거나 미끄러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방문객은 주변 해변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한다.

0
최적 시기
17
소요 시간
1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시

  •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신사에서 약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좁고, 주차 공간은 5~10대 정도로 제한적이라는 언급이 있다.
  • 일부 방문객은 주차장 위치를 찾기 다소 어렵다고 언급했다.

🚶 도보 이동

  • 주차장에서 신사까지 해안을 따라 약 5~10분 정도 걸어야 한다.
  • 썰물 때만 신사로 건너갈 수 있으며, 파도에 의해 길이 끊기거나 물에 잠길 수 있다.

💡 참고 사항

  • 가장 가까운 JR 역은 토다코하마역이나, 역에서 신사까지는 거리가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은 낮은 편이다.
  • 화장실이나 자동판매기는 신사 근처에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썰물 때만 열리는 신비로운 참배길

썰물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바닷길이 열려 미야가지마 섬 위의 신사까지 직접 걸어서 참배할 수 있다. 밀물 때는 섬으로 변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 방문 전 반드시 물때 시간을 확인해야 하며, 파도가 높거나 날씨가 궂으면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 무료

일본해를 배경으로 한 그림 같은 풍경

신사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일본해의 풍경이 펼쳐지며, 특히 해 질 녘 노을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바다와 어우러진 신사의 모습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극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 무료

어업과 상업 번창을 기원하는 에비스 신

어부, 행운, 근로자의 수호신이자 칠복신 중 하나인 에비스(事代主命)를 주 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해상 안전, 풍어, 사업 번창을 기원하는 참배객들이 찾는다.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에비스 신사(에비스 진자)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썰물 때 신사로 이어지는 모랫길

마치 바다를 가르는 듯한 신비로운 길 위에서 신사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다.

📸 신사에서 바라보는 일본해와 일몰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그리고 신사의 실루엣이 어우러진 극적인 순간을 담을 수 있다.

📸 신사 입구 도리이와 바위

자연 암석과 어우러진 도리이를 통해 신사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에비스 신사(에비스 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에비스 신사(에비스 진자)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반드시 썰물 시간을 확인하고 방문해야 신사까지 건너갈 수 있다.
파도가 거칠거나 만조 시에는 신사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날씨와 물때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
신사로 가는 길은 모래와 바위로 되어 있어 발이 젖거나 미끄러질 수 있으니 편한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주차장에서 신사까지 약 300m 정도 해안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신사 근처에는 화장실이나 자동판매기가 없으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일몰 시간의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는 평이 많으므로, 시간을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두워지면 주변이 매우 어두워지므로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고슈인(御朱印)은 스탬프 형태로 비치되어 있으며, 직접 찍어서 가져갈 수 있다.

역사적 배경

1710
신사 창건
어업의 발전을 기원하며 미호 신사(美保神社)의 분령을 받아 창건되었다.
1867
현 위치로 이전
현재의 미야가지마 섬 위치로 신사가 이전되었다.
현대
SNS를 통한 재조명
최근 SNS 등을 통해 '일본의 몽생미셸'로 불리며 관광객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담

이곳은 '야마구치현의 몽생미셸' 또는 '산인의 몽생미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본의 유명 화가 히가시야마 카이이의 작품인 황궁 장벽화 '아침 썰물(朝明けの潮)'의 모티브가 된 장소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인기 밴드 Mr.Children의 보컬 사쿠라이 카즈토시가 방문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신사의 기와에는 용맹스러운 투구 장식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신사로 가는 길에 지역 주민들이 방문객을 위해 '잠시 쉬어가세요'라는 의미의 글과 함께 마련해 둔 쉼터 공간이 있다는 언급이 있다.

신사 근처에는 '고양이 섬'이라고 불리는 암초가 보인다.

신사 주변 해안에는 해변 식물인 갯메꽃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중매체에서

에비스 신사(에비스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NHK 'こころ旅' (마음의 여행)

배우 히노 쇼헤이가 자전거로 일본 전역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간사이TV '軽トラで日本一周旅' (경트럭으로 일본 일주 여행)

전 스모 요코즈나 하나다 마사루가 경트럭으로 일본을 일주하는 프로그램에서 방문했다.

전일본공수(ANA) 캠페인 광고

ANA의 캠페인 광고에 등장하여 주목받기 시작했다.

히가시야마 카이이 '朝明けの潮' (아침 썰물)

황궁의 장벽화로, 이곳 풍경을 모델로 했다고 알려져 있다.

🔍역사/문화 더 둘러보기

역사/문화 전체 보기 →
📍 주소: 630 Kohamacho, Masuda, Shimane 699-3762 일본
⚠️ 이 문서는 자동으로 수집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최신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