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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룡사 (덴류지)
아케치 미쓰히데 가문의 보리사이자 일본 최대 크기의 위패가 봉안된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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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천룡사 (덴류지) Tenryu-ji Temple (Kani) 天龍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종교시설 (사찰/절) |
| 🗓️ 창건 연도 | 1625년 (간에이 2년) |
| 🔗 웹사이트 | |
| 🗺️ 소재지 | 일본 기후현 가니시 세타 1242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본당 내부 특별 배관 및 고슈인 발급 중단 (외부 경내 관람 가능 여부 및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정보 없음 (과거 위패 특별 배관 등은 유료였을 수 있으나 현재 중단)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아케치 가문 묘소 중심 관람 시) |
| 📞 문의 |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조용한 분위기에서 역사 탐방을 원할 때 |
| 🚗 주차 정보 | 사찰 내 주차 공간 있으나 협소할 수 있음. 인근 '하나페스타 기념공원' 주차장 이용 후 도보(약 7-8분) 접근 가능. |
| 🚇 대중교통 | 대중교통을 통한 직접적인 접근 방법에 대한 상세 정보는 부족하다. 자가용 이용이 일반적이다.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방문객용 화장실도 이용이 어렵다는 언급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사찰로 향하는 진입로가 다소 좁을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개요
아케치 미쓰히데와 관련된 역사적 배경을 탐구하거나, 조용한 산사의 분위기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역사 애호가 및 사찰 순례객들이 주로 방문한다.
방문객들은 사찰 경내에 자리한 아케치 미쓰히데와 그 일족의 묘소를 참배할 수 있으며,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전통 사찰 건축의 일부를 살펴볼 수 있다.
다만 최근 정보에 따르면 고슈인(御朱印) 발급이 중단되었고 아케치 미쓰히데 위패의 특별 공개도 종료되어, 과거에 비해 관람할 수 있는 요소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아쉬움으로 언급된다. 또한, 사찰 내 방문객용 화장실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접근 방법
🚗 자가용 이용
- 사찰 내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나, 협소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인근 '하나페스타 기념공원'의 주차장을 이용한 후, 약 7~8분 정도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도 언급된다.
- 사찰로 향하는 진입로 일부 구간이 다소 좁을 수 있으므로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 대중교통 이용
- 덴류지로 직접 연결되는 대중교통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여, 자가용이나 택시 이용이 더 일반적일 수 있다.
주요 특징
아케치 미쓰히데 가문 묘소 참배
일본 최대 크기의 아케치 미쓰히데 위패 (현재 특별 공개 중단)
사찰 건축 및 경내 분위기
추천 포토 스팟
덴류지(가니)에서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장소들입니다.
📸 아케치 가문 묘소
역사적 인물인 아케치 미쓰히데와 그 일족이 잠든 묘역의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 사찰 입구 산문
덴류지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전통 양식의 산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본당 및 경내 전경
사찰의 중심 건물인 본당의 모습과 고즈넉한 경내 풍경을 함께 프레임에 담아볼 수 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덴류지의 본존불은 성관세음보살이며, 산의 명칭인 산호(山号)는 청운산(세이운잔)으로 불린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위패는 그 크기가 6척 1촌 3푼(약 184cm)에 달하여 일본 제일의 크기를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케치 미쓰히데에게 주어진 계명은 '장존사전명창현지선정문(長存寺殿明窓玄智禅定門)'이라고 한다.
경내에는 북쪽을 향하고 있는 지장보살상이 있는데, 이는 일본에서도 보기 드문 형태로 전국에 단 세 곳만 존재한다는 얘기가 있다.
본당 입구에는 코끼리를 탄 불상과 사자(또는 고마이누)를 탄 불상이 좌우로 배치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는 언급이 있다.
대중매체에서
덴류지(가니)가(이)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기린이 온다 (麒麟がくる)
NHK 대하드라마로, 주인공 아케치 미쓰히데와 깊은 관련이 있는 장소로 소개되면서 방영 당시 많은 역사 팬들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드라마를 통해 덴류지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