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다이호온지(센본샤카도)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국보 본당과 오카메 전설로 유명한 사찰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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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다이호온지(센본샤카도) Daihoonji Temple (Senbon Shakado) 大報恩寺(千本釈迦堂) |
| 🏛️ 유형 | 역사/문화 > 사찰/절 |
| 🗓️ 창건 | 1221년 (본당은 1227년경 건립) |
| 🔗 웹사이트 | https://www.daihoonji.jp |
| 🗺️ 소재지 | 1034 Mizomaecho, Kamigyo Ward, Kyoto, 602-8319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일반적으로 09:00 ~ 17:00 (리뷰에 따라 10:00 개방, 16:00 또는 16:30 마감, 최종 입장 14:30 또는 15:30 등 변동 가능성 언급됨. 공식 정보 확인 필요. 한 리뷰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15:30까지로 단축 운영 언급.) 영보관/본당 내부: 09:00 ~ 16:30 (입장 마감 16:00) 또는 10:00 ~ 15:30 (리뷰 정보 혼재) |
| 💰 이용 요금 | 경내 무료. 본당 및 영보관 배관료: 성인 600엔 (특별 공개 시 변동 가능, 일부 리뷰에서 1000엔 언급)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75-461-597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 (오카메 벚꽃 개화 시기), 가을 (단풍 시즌), 12월 (무 축제), 2월 (절분 행사) |
| 🚗 주차 정보 | 경내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단, 행사 시 이용 제한될 수 있음) |
| 🚇 대중교통 | 교토 시내 버스 50계통 '가미시치켄(上七軒)'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3분. 또는 란덴(嵐電) 기타노하쿠바이초역(北野白梅町駅)에서 도보 약 15분.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일부 자갈길이나 단차가 있을 수 있음. 영보관 및 본당 내부는 신발을 벗고 관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국보로 지정된 교토 최고(最古)의 목조 건축물인 본당과 그 안에 소장된 다양한 불교 문화재를 직접 보고자 하는 역사 애호가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사색을 즐기려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경내에서는 국보 본당의 장엄함과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건축미를 감상할 수 있고, 영보관(보물관)에 전시된 국보 육관음상을 비롯한 여러 중요 불상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또한, 사찰 건축과 관련된 오카메 전설이 깃든 오카메 동상 및 오카메즈카를 둘러보며 독특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영보관 내부의 조명이 어둡거나 전시물 관리 상태가 다소 미흡하다고 언급하며, 특별 공개 시 관람료가 일반 관람료보다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지적하기도 한다.
접근 방법
🚌 시내버스 이용
- 교토역 등 주요 지점에서 교토 시영버스 50계통 승차 후 '가미시치켄(上七軒)'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약 3분 소요.
🚃 전철(란덴) 이용
- 게이후쿠 전기철도(란덴) 기타노선(北野線) '기타노하쿠바이초역(北野白梅町駅)' 하차 후 도보 약 15분 소요.
🚗 자가용 이용
- 경내에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나, 공간이 협소하고 주변 도로가 좁을 수 있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주차장 이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주요 특징
국보 본당(센본샤카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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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내부 및 영보관 배관료 성인 600엔
영보관(보물관) 불상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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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내부 및 영보관 배관료 성인 600엔
오카메 이야기와 관련 유적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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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내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다이호온지(센본샤카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국보 본당과 오카메자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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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만개한 수양벚나무 '오카메자쿠라'를 배경으로 국보 본당의 고풍스러운 모습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벚꽃 시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촬영 명소이다.
📸 오카메 동상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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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 있는 익살스러우면서도 정감 있는 오카메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오카메 전설과 관련된 독특한 분위기를 담아볼 수 있다.
📸 영보관 앞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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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영보관 앞 정원에서 사찰의 차분한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단풍 시즌에는 아름다운 색채를 더한다.
축제 및 이벤트
다이호온지(센본샤카도)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절분 오카메후쿠세쓰분 (節分 おかめ福節分)
오카메 전설과 관련된 독특한 절분 행사로, 오카메 복장을 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의식을 거행한다. 콩 뿌리기 행사도 함께 진행되며 많은 참배객으로 붐빈다.
📅 매년 2월 3일 또는 4일
오카메자쿠라 (阿亀桜) 개화 시즌
본당 앞에 있는 유명한 수양벚나무 '오카메자쿠라'가 만개하는 시기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국보 본당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 매년 3월 말 ~ 4월 초 (벚꽃 개화 시기에 따라 변동)
무 축제 (大根焚き, 다이콘다키)
교토의 겨울을 대표하는 행사 중 하나로, 무병장수와 중풍 예방을 기원하며 삶은 무를 나누어 먹는다. 유료로 제공되며, 따뜻한 무를 맛보기 위해 긴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경내에서는 수공예품 시장 등도 함께 열린다.
📅 매년 12월 7일 ~ 8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본당의 기둥에는 15세기 오닌의 난 당시의 것으로 추정되는 칼이나 창 자국이 남아있다는 얘기가 있다.
이 사찰은 본당 건축과 관련된 '오카메'라는 현명한 아내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전설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그녀를 기리는 오카메즈카와 오카메 동상이 세워져 있다는 언급이 많다.
매년 2월 절분에는 '오카메후쿠세쓰분'이라는 독특한 행사가 열리는데, 오카메 가면을 쓴 인물들이 등장하여 복을 나누어 준다는 얘기가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내에서 사람을 잘 따르는 고양이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과거에는 본당 내부도 사진 촬영이 가능했고 관람료도 무료였다는 얘기가 있으나, 현재는 문화재 보호를 위해 규정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대중매체에서
다이호온지(센본샤카도)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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