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니시혼간지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니시혼간지 Nishi Hongan-ji 西本願寺 |
| 🏛️ 유형 | 역사/문화 >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교시설(사찰/절) |
| 🗓️ 지정/건립/개장 | 1591년 (현 위치 이전),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 🔗 웹사이트 | http://www.hongwanji.or.jp/english/ |
| 🗺️ 소재지 | Honganji Monzencho, Shimogyo Ward, Kyoto, 600-8501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매일 05:30~17:00 (계절별로 마감 시간 변동 가능, 예: 5월~8월 18:00 마감, 11월~2월 17:00 마감)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1시간 ~ 1시간 30분 |
| 📞 문의 | +81753715181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연중 (특히 가을철 은행나무 시즌, 조용한 아침 시간대) |
| 🚗 주차 정보 |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가능 (사찰 자체 주차장 정보는 확인 필요) |
| 🚇 대중교통 | 교토역에서 도보 약 15분, 또는 교토 시내버스 28번 탑승 후 '니시혼간지마에(西本願寺前)' 정류장 하차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경내 넓고 평탄한 구간 있으나, 목조 건물 내부 접근 시 단차 및 계단 있을 수 있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주요 건물 접근 시 제한적일 수 있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확인 필요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확인 필요 기타 참고사항: 자갈이 깔린 넓은 마당이 있어 휠체어 이동 시 다소 불편할 수 있음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웅장한 목조 건축과 일본 불교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교토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개인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장소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방문지가 된다.
이곳에서는 국보로 지정된 고에이도(어영당)와 아미다도 등 거대한 목조 건축물의 장엄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정토진종 혼간지파 본산의 독특한 종교적 분위기를 느끼며 잘 가꿔진 경내를 거닐거나, 수령 400년이 넘는 은행나무 아래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근 방법
🚶 도보
- 교토역 중앙 출구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약 15~20분 소요된다.
🚌 버스
- 교토역 앞 버스 터미널에서 교토 시내버스 28번을 탑승하여 '니시혼간지마에(西本願寺前)'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앞이다.
다른 노선 버스도 경유할 수 있으니, 버스 노선도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주요 특징
국보 건축물 관람 (고에이도 & 아미다도)

💰 무료
가라몬 (당문) 감상

💰 무료 (외부 관람)
400년 수령의 거대 은행나무

💰 무료
추천 포토 스팟
니시혼간지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고에이도와 아미다도 전경

두 개의 거대한 국보 건축물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은 니시혼간지의 상징적인 풍경이다. 넓은 자갈마당 앞에서 두 건물을 한 프레임에 담아보자.
📸 가라몬 (당문) 근접 촬영

화려하고 정교한 조각으로 장식된 가라몬은 그 자체로 훌륭한 예술 작품이다. 문의 디테일한 조각들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은행나무와 사찰 건물

특히 가을철, 황금빛으로 물든 거대한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사찰 건물을 함께 촬영하면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다.
축제 및 이벤트
니시혼간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니시혼간지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니시혼간지는 정토진종 혼간지파의 본산으로,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오니시상(お西さん)'이라는 친근한 애칭으로도 불린다.
경내의 비운각(飛雲閣)은 킨카쿠지(금각), 긴카쿠지(은각)와 함께 교토 3대 누각으로 꼽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지만, 아쉽게도 평소에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특별한 경우에만 관람이 허용된다고 알려져 있다.
과거 막부 말기에는 치안 유지를 담당했던 무사 집단인 신선조(신센구미)가 한때 이곳을 주둔지로 사용했던 역사가 있어, 역사 팬들에게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니는 장소이기도 하다.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오타니 컬렉션'의 주인공인 오타니 고즈이가 한때 이 절의 주지승으로 있었다고 한다.
다른 많은 일본 사찰들과 달리, 니시혼간지의 본당 내부는 비교적 사진 촬영이 자유로운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참배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예의를 지키는 것은 필수이다.
대중매체에서
니시혼간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니시혼간지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