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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이시 신사(구로이시 진자)

Kuroishi Shrine
黒石神社

구로이시 번의 역사가 깃든 고즈넉한 신사

역사/문화종교시설📍 아오모리현 구로이시시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구로이시 신사(구로이시 진자) Kuroishi Shrine 黒石神社
🏛️ 유형역사/문화 > 종교시설
🗓️ 지정/건립/개장1662년 (묘 건립 기원), 1879년 (신사 창건)
🔗 웹사이트https://kuroishi.or.jp
🗺️ 소재지Kuroishi Shrine, 20 Ichinomachi, Kuroishi, Aomori 036-0307 일본
이용 정보
⏰ 운영 시간정보 없음
💰 이용 요금정보 없음 (무료로 추정)
⏳ 추천 소요 시간약 30분 ~ 1시간
📞 문의+81172522798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봄(5월), 가을(단풍 시기)
🚗 주차 정보미유키 공원 주차장 또는 구로이시 진야터 인근 무료 주차장 이용 가능
🚇 대중교통고난 철도 고난선 구로이시역에서 도보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음)
♿ 접근성 정보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경내 자갈길이나 단차가 있을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정보 없음 (무료로 추정)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정보 없음
어떻게 가나요?
고난 철도 고난선 구로이시역에서 도보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음)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Kuroishi Shrine, 20 Ichinomachi, Kuroishi, Aomori 036-0307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kuroishi.or.jp 입니다.

개요

구로이시 지역의 역사, 특히 구로이시 번의 발자취에 관심이 있는 역사 애호가나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일본 전통 신사를 체험하고자 하는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방문객들은 독특한 검은 화강암 도리이를 지나 에도 시대의 건축물인 신문(社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로이시 번의 시조 쓰가루 노부후사와 그의 양모 만텐히메,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모셔진 본전 및 동조궁에서 참배하며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신사 사무소에서 구로이시 신사와 동조궁의 고슈인(御朱印)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소요 시간
0.75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 고난(弘南) 철도 고난선(弘南線) 구로이시역(黒石駅) 하차 후 도보 이동. 역에서 신사까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다.

📍 위치 참고

  • 구로이시 시청 맞은편 편의점 뒤편에 위치한다.

🅿️ 주차

  • 미유키 공원(御幸公園) 주차장 또는 구로이시 진야터(黒石陣屋跡) 인근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특징

검은 화강암 도리이(黒御影石の鳥居)

신사 입구에 세워진 검은 화강암 재질의 도리이는 다른 신사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특징이다. 중후하고 인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문(社門) - 구로이시 진야 유일 현존 건물

신사의 문인 신문(社門)은 과거 구로이시 진야(陣屋)의 오테몬 근처에 있던 묘문(廟門)으로, 에도 시대에 지어진 유일한 현존 건축물이다. 역사적 가치가 높다.

동조궁(東照宮) 참배 및 고슈인(御朱印) 수집

경내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쓰가루 노부후사의 양모 만텐히메를 모신 동조궁이 있다. 구로이시 신사와 동조궁 각각의 고슈인(참배 증명 인장)을 받을 수 있어 기념으로 간직하기 좋다.
💡 신사 사무소에서 고슈인을 받을 수 있으며, 사람이 없을 경우 인터폰으로 호출할 수 있다.

💰 고슈인 비용 별도

추천 포토 스팟

구로이시 신사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검은 화강암 도리이 앞

독특한 검은색 도리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신사의 상징적인 장소이다.

📸 신문(社門) 배경

에도 시대의 건축미가 느껴지는 신문을 배경으로 역사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본전 및 동조궁 주변

나무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본전과 동조궁의 모습을 담을 수 있다. 조용하고 신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방문 팁

구로이시 신사와 경내 동조궁, 두 종류의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 있다.
신사 사무소에서 구로이시 진야터(黒石陣屋跡)의 어성인(御城印)도 구매할 수 있다.
구로이시 진야터와 함께 방문하여 지역의 역사를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신사 사무소에 직원이 보이지 않을 경우, 인터폰을 사용하여 호출할 수 있다.

역사적 배경

1662년 (간분 2년)
구로이시 쓰가루 가문의 시조, 쓰가루 노부후사 사망 및 묘 건립
구로이시 쓰가루 가문의 시조인 쓰가루 노부후사(津軽信英)가 히로사키성에서 사망 후, 구로이시 진야(黒石陣屋)의 동남쪽 모퉁이에 묘(廟)를 건립하고 매장한 것이 신사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
에도 시대
신문(社門)의 유래
현재 신사의 문으로 사용되는 신문(社門)은 본래 구로이시 진야의 오테몬(大手門) 근처에 있던 묘문(廟門)이었다고 전해진다.
1879년 (메이지 12년)
신사 창건
폐번치현으로 구로이시 진야가 폐지되자, 옛 가신들이 번의 시조인 쓰가루 노부후사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현 위치에 사전을 조영하고 신령을 옮겨와 구로이시 신사를 창건했다.
2013년 (헤이세이 25년)
히로사키 동조궁 합사
히로사키 동조궁(弘前東照宮)을 합사하면서, 쓰가루 노부후사의 양모이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양녀인 만텐히메(満天姫)도 함께 모시게 되었다.

여담

구로이시 신사의 궁사(宮司)는 구로이시 쓰가루 본가 당주의 후예라는 얘기가 있다.

신사의 신문(社門)은 구로이시 진야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경내 동조궁은 과거 히로사키에 있던 동조궁이 운영상의 문제로 해산되면서 그 제신(祭神)을 이곳으로 옮겨와 모시게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쇼와 천황이 황태자 시절 대만을 방문했을 때 직접 심었던 벚나무가, 레이와 시대를 맞이하여 대만으로부터 이곳으로 '귀향'하여 심어져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구로이시계 쓰가루 가문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양녀인 만텐히메의 피가 흐르고, 쓰가루 본가에는 이시다 미츠나리의 딸인 타츠히메가 시집와 도요토미파의 혈통이 이어졌다는 설이 있다. 이는 세키가하라 전투 이후 쓰가루 가문이 이시다 미츠나리의 유자녀들을 몰래 쓰가루 지역으로 피신시켰던 일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대중매체에서

구로이시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구로이시 신사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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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kuroishi.or.jp
📍 주소: Kuroishi Shrine, 20 Ichinomachi, Kuroishi, Aomori 036-0307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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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traveler.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