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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나시현 호국 신사 (야마나시켄 고코쿠 진자)

Yamanashiken Gokoku Shrine

山梨縣護國神社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영을 모시는 신사.

역사/문화종교시설📍 고후

🖼️ 이미지 갤러리

📋 기본 정보

기본 정보
📍 명칭	야마나시현 호국 신사 (야마나시켄 고코쿠 진자) Yamanashiken Gokoku Shrine 山梨縣護國神社
🏛️ 유형	역사/문화 > 종교시설
🗓️ 창건	1879년 (메이지 12년)
🔗 웹사이트	https://yamanashi-gokoku.wordpress.com/
🗺️ 소재지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시 이와쿠보초 608 (〒400-0013)
이용 정보
⏰ 운영 시간	신사 경내는 일반적으로 상시 개방되나, 사무소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 이용 요금	경내 입장 무료 (고슈인: 300엔)
⏳ 추천 소요 시간	약 30분 ~ 1시간
📞 문의	+81 55-252-6371
방문 정보
☀️ 최적 방문 시기	봄 (벚꽃, 매화, 등나무 개화 시기), 가을 (단풍)
🚗 주차 정보	신사 사무소 옆에 주차 공간 있음 (도리이 좌측 언덕길 이용)
🚇 대중교통	JR 고후역에서 다케다 신사행 버스 탑승 후 '고코쿠진자 이리구치(護国神社入口)'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5분
♿ 접근성 정보	휠체어 접근: 사무소 인근 주차장 이용 시 일부 가능 (차량 이동 권장), 정문에서의 접근은 경사 및 일부 비포장 구간으로 어려움.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전용 구역 정보 없음 (일반 주차 공간 이용) 기타 참고사항: 지면 일부 흙/자갈, 경사로 있음. 발이 불편한 경우 차량으로 사무소 옆 주차장까지 이동하는 것이 좋음.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경내 입장 무료 (고슈인: 300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신사 경내는 일반적으로 상시 개방되나, 사무소 운영 시간은 별도 확인 필요

어떻게 가나요?

JR 고후역에서 다케다 신사행 버스 탑승 후 '고코쿠진자 이리구치(護国神社入口)' 정류장 하차, 도보 약 15분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Yamanashiken Gokoku Shrine, 608 Iwakubocho, Kofu, Yamanashi 400-0013 일본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네, 공식 웹사이트는 https://yamanashi-gokoku.wordpress.com/ 입니다.

개요

야마나시현 호국 신사는 야마나시현 출신 전몰자의 영령을 모시고 있는 장소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참배하거나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특히 인근의 다케다 신사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호하는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방문객들은 잘 가꾸어진 넓은 경내를 산책하며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고, 특히 봄에는 만개한 벚꽃과 매화, 등나무 아래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신사 사무소에서는 고슈인(御朱印)을 받을 수 있으며, 경내에 있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과 교감하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소요 시간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시

JR 고후역 북구에서 다케다 신사행 버스 탑승.
'고코쿠진자 이리구치(護国神社入口)' 정류장에서 하차.
정류장에서 신사까지 도보 약 15분 소요 (일부 경사로 및 비포장길 포함).

🚗 자가용 이용 시

신사 입구 도리이 좌측 언덕길을 따라 올라가면 사무소 옆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발이 불편하거나 짐이 많은 경우 차량으로 사무소 인근까지 접근하는 것이 편리하다.

🚶 도보 이용 시

JR 고후역 북구에서 약 35분 소요.

주요 특징

고요한 경내 산책과 자연 감상

넓고 잘 정돈된 경내에는 아름다운 나무들이 많아 고요하게 산책하며 자연을 감상하기에 좋다. 특히 봄에는 벚꽃, 매화, 등나무가 아름답게 피어나 방문객들에게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경내 고양이들과의 만남

경내에는 사람을 잘 따르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과 치유를 선사한다. 이 고양이들은 신사의 마스코트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고슈인(御朱印) 수집

참배 후 사무소에서 정성스럽게 작성된 고슈인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날에는 한정 디자인의 고슈인이 제공되기도 하여 수집가들에게 의미가 있다.

💰 300엔

축제 및 이벤트

야마나시현 호국 신사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나 이벤트 정보입니다.

방문 팁

고슈인(御朱印)은 신사 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300엔이다.

인근의 다케다 신사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경내에는 사람을 잘 따르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들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준다.

차량 방문 시 신사 입구 도리이 좌측 언덕길을 통해 사무소 옆 주차장까지 진입할 수 있다.

봄철에는 약 200그루의 벚나무가 만개하여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버스 이용 시, JR 고후역에서 다케다 신사행 버스를 타고 '고코쿠진자 이리구치(護国神社入口)'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역사적 배경

1879

초혼사 건립

야마나시현 고후시 오타초에 서남전쟁 전몰자를 모시는 초혼사(招魂社)로 처음 건립되었다.

1944

현재 위치로 이전 및 개칭

현재 소재지인 이와쿠보초로 이전하였으며, 내각의 지정에 따라 야마나시현 호국신사(山梨縣護國神社)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1947

야마나시노미야(山梨宮)로 개칭

GHQ의 지시에 따라 군국주의 시설로 오인받지 않기 위해 일시적으로 '야마나시노미야(山梨宮)'로 개칭하였다.

1952

야마나시현 호국신사로 복칭

일본의 주권 회복 이후 다시 '야마나시현 호국신사'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되었다.

현재

봉안 영령

서남전쟁 이후부터 러일전쟁, 대동아전쟁(태평양전쟁)에 이르기까지 야마나시현 출신 전몰 영령 25,062위를 모시고 있다.

1999

섭사(摂社) 야마나시노미야 창건

경내에 섭사 '야마나시노미야'가 창건되어 야마나시현 출신 순직 자위관 11위를 합사하였다.

여담

경내에는 '아즈키', '무기', '다이즈', '쿠로' 등 이름이 붙여진 네 마리의 간판 고양이가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해진다.

과거 신사 경내에는 구 고후 연대 연병장 영문에 있던 괘종시계, 전장의 흙, 보병총 등이 전시된 자료관이 있었으나, 현재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반 관람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일부 방문객들은 이곳의 분위기가 시즈오카현 호국신사와 비슷하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정월 초하루부터 사흘 동안은 매일 다른 디자인의 특별 한정 고슈인이 제공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야마나시현 호국 신사 (야마나시켄 고코쿠 진자)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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