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고다이라 고향 마을 (코다이라 후루사토 무라)
에도 시대 도쿄의 농촌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야외 박물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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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고다이라 고향 마을 (코다이라 후루사토 무라) Kodaira Furusato Mura 小平ふるさと村 |
| 🏛️ 유형 | 역사/문화 > 야외 박물관 |
| 🗓️ 지정/건립/개장 | 1993년 3월 |
| 🔗 웹사이트 | http://kodaira-furusatomura.jp |
| 🗺️ 소재지 | 3 Chome-9-1 Tenjincho, Kodaira, Tokyo 187-0004 일본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오전 10:00 ~ 오후 4:00 휴관일: 월요일, 셋째 주 화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공휴일 다음날 (토, 일요일인 경우 개관), 연말연시 (12월 27일 ~ 1월 5일) |
| 💰 이용 요금 | 무료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423458155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봄(벚꽃), 초여름(수국), 가을(단풍), 각종 행사 기간 |
| 🚗 주차 정보 | 부지 내 일반 방문객용 주차장 없음.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은 마련되어 있음. 자전거 주차 가능. |
| 🚇 대중교통 | 세이부 신주쿠선 고다이라역 또는 하나코가네이역에서 도보 약 20분. 버스 노선 이용 가능.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일부 가능 (야외 공간 및 일부 건물 접근 용이성 확인 필요)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일반 화장실은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O 기타 참고사항: 부지 내 지면 상태는 평탄한 편이나, 일부 오래된 건물의 문턱 등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이르는 도쿄의 옛 농촌 생활 모습과 건축 양식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싶은 역사 애호가나, 아이들과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며 향수를 느끼고 싶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복원된 오래된 농가, 우체국, 물레방아 등을 둘러보며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광장에서는 아이들이 전통 놀이기구를 가지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이곳만을 목적으로 방문할 경우 규모가 작아 다소 아쉬울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부지 내에는 일반 방문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접근 방법
🚃 전철 이용 시
- 세이부 신주쿠선(西武新宿線) '고다이라역(小平駅)' 또는 '하나코가네이역(花小金井駅)'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0분 소요된다.
- 두 역 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고다이라 그린로드(小平グリーンロード)를 따라 산책하듯 걸어갈 수 있다.
🚲 자전거 이용 시
- 다마코 자전거 도로(多摩湖自転車道, 고다이라 그린로드의 일부)변에 위치하여 자전거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 부지 내에 자전거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자동차 이용 시
- 부지 내 일반 방문객을 위한 주차장은 없으며, 장애인 전용 주차 공간만 있다.
- 인근에 코인 주차장도 찾기 어려우므로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이용이 권장된다.
주요 특징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 건축물 관람
💰 무료
전통 놀이 체험
💰 무료
고다이라 가테우동 맛보기 (한정 판매)
💰 500엔
추천 포토 스팟
고다이라 고향 마을에서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들입니다.
📸 옛 오가와 우체국 (旧小平小川郵便局舎)
나무로 지어진 쇼와 초기 느낌의 우체국 건물로, 입구의 둥근 빨간 우체통과 함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 초가 지붕 농가 (茅葺き屋根の農家)
에도 시대 농가의 모습을 재현한 초가집으로, 특히 연기로 그을린 기둥과 오래된 목재가 당시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배경이 된다.
📸 물레방아 (水車)
졸졸 흐르는 물길 옆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한적한 시골 풍경을 완성하며, 자연스러운 사진 배경을 제공한다.
축제 및 이벤트
고다이라 고향 마을에서 열릴 수 있는 주요 연례 행사 정보입니다. 개최 여부 및 상세 일정은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절분 행사 (節分)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의미로 콩을 뿌리는 전통 절분 행사가 열리며,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여 일본의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다.
📅 매년 2월 3일경
문화의 날 기념 행사 (文化の日)
일본의 공휴일인 문화의 날을 기념하여 스즈키바야시(鈴木囃子)와 같은 지역 전통 예능 공연이나 계절 특색을 살린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
📅 매년 11월 3일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이 지역은 과거 물이 땅속으로 쉽게 스며들어 사라지는 특성 때문에 '니게미즈노사토(逃げ水の里, 사라지는 물의 마을)'라는 별칭으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을 입구 근처에 있는 옛 오가와 우체국 건물과 그 앞에 놓인 둥근 빨간 우체통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끄는 상징적인 풍경 중 하나라는 언급이 있다.
마을 바로 옆으로 세이부 신주쿠선 열차가 수시로 지나가는데, 고즈넉한 옛 마을 풍경과 현대적인 열차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을 내에 설치된 물레방아는 초당 약 10리터의 물을 사용하여 실제로 돌아가도록 설계되었다는 설명이 전해진다.
고다이라시는 도쿄도 내에서 현재까지도 둥근 모양의 빨간 우체통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자치구 중 하나라는 이야기가 있다.
대중매체에서
고다이라 고향 마을 (코다이라 후루사토 무라)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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