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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의 수족관(야마노스이조쿠칸) - 북쪽 대지의 수족관(키타노다이치노스이조쿠칸)
세계 최초 '얼음 수조'와 환상의 거대 담수어 이토 전시로 유명한 홋카이도의 담수어 전문 수족관
🖼️ 이미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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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기본 정보 | |
|---|---|
| 📍 명칭 | 산의 수족관 - 북쪽 대지의 수족관 Yama no Aquarium (Kitano Daichi no Suizokukan) 山の水族館-北の大地の水族館- |
| 🏛️ 유형 | 레저/엔터테인먼트 > 수족관/아쿠아리움 |
| 🗓️ 개장 | 1978년 (2012년 리뉴얼 오픈) |
| 🔗 웹사이트 | https://onneyu-aq.com |
| 🗺️ 소재지 | 일본 홋카이도 기타미시 루베시베초 마츠야마 1-4 |
| 이용 정보 | |
| ⏰ 운영 시간 | 하절기 (4월~10월): 09:00 ~ 17:00 동절기 (11월~3월): 09:30 ~ 16:00 * 휴관일 및 마지막 입장 시간은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
| 💰 이용 요금 | 성인: 670엔 중학생: 440엔 초등학생: 300엔 * 단체 요금 및 기타 할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확인 필요 |
| ⏳ 추천 소요 시간 | 약 30분 ~ 1시간 |
| 📞 문의 | +81 157-45-2223 |
| 방문 정보 | |
| ☀️ 최적 방문 시기 | 겨울 (얼음 수조 관람), 4월 하순 ~ 5월 초순 (산란기 붉은 이토 관찰) |
| 🚗 주차 정보 | 인접한 미치노에키(道の駅) 주차장 이용 가능 (무료) |
| 🚌 대중교통 | JR 루베시베역(留辺蘂駅)에서 온네유 온천(温根湯温泉)행 버스 탑승 후 '온네유 온천' 정류장 하차, 도보 약 2분. 또는 기타미 시내에서 버스 이용. 렌터카 이용이 편리할 수 있음. |
| ♿ 접근성 정보 | 휠체어 접근: 정보 없음 경사로/엘리베이터: 정보 없음 장애인 화장실: 정보 없음 장애인 주차 구역: 정보 없음 기타 참고사항: 수족관 내부는 비교적 아담한 편임. |
❓자주 묻는 질문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운영 시간은 언제인가요?
어떻게 가나요?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공식 웹사이트가 있나요?
개요
세계 최초로 자연 결빙을 재현한 '얼음 수조'나 일본 최대 담수어 '이토(イトウ)' 등 독특한 담수어 생태 관찰을 원하는 어류 애호가나 특별한 수족관 경험을 추구하는 개인 또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
이곳에서는 한겨울 강물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얼음 밑 물고기 관찰 수조를 탐험할 수 있고, 1m가 넘는 거대한 이토의 유영 모습과 살아있는 먹이를 사냥하는 장면(시간 지정)을 볼 수 있다. 또한, 손의 각질을 먹는 닥터피쉬 체험과 다양한 종류의 연어를 비롯한 홋카이도 토종 민물고기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
규모가 다소 작아 관람 시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다소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접근 방법
🚌 버스 이용
- JR세키호쿠 본선(石北本線) 루베시베역(留辺蘂駅)에서 온네유 온천(温根湯温泉) 방면 버스를 이용하여 '온네유 온천'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 약 2분 소요된다.
- 기타미 버스 터미널에서도 온네유 온천행 버스가 운행된다.
🚗 자가용 이용
- 수족관은 미치노에키(道の駅, 휴게소) 온네유 온천과 인접해 있어 넓은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 홋카이도 동부 지역 여행 시 렌터카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주요 특징
세계 최초! 얼어붙는 폭포 수조 & 북방여우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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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물고기, 거대 이토(イトウ)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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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피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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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 (입장료 포함)
방문 팁
역사적 배경
여담
한때 수족관 홈페이지 등에서 스스로를 '초빈곤 수족관(超ビンボーな水族館)'이라고 칭하며 어려운 재정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수족관 내 물고기나 시설에 대한 설명 패널은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쓰거나 그림을 그려 만드는 경우가 많으며, 재치 있고 친근한 내용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
방문객들이 사육사에게 궁금한 점을 적어 질문할 수 있는 종이가 마련되어 있으며, 때로는 직원이 직접 그림을 그려 답변해 주기도 하는데 그 그림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언급이 있다.
수족관 내에는 '관장 호출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 운이 좋으면 관장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는 소문이 있다.
일본의 유명 어류학자이자 방송인인 '사카나쿤(さかなクン)'도 이곳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중매체에서
산의 수족관(야마노스이조쿠칸) - 북쪽 대지의 수족관(키타노다이치노스이조쿠칸)이(가) 등장한 주요 대중매체 정보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 후기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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